데일리노컷뉴스 권범철화백께서 나꼼수에 만평을 헌정하셨답니다.
그리고 우리남편 오늘 토론평
'원래 나경원이 저렇게 남 말하는데 톡톡 끼어들고 그래?'
그래서 백분토론이며 다수 토론들에서 사람들에게 한대 콕 쥐어박고싶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판사출신이 왜저래?'
그래서 82에서 본대로 나경원은 암기에 강해서 수첩공주와 마찬가지로 외우는것과 메모한것 외에는 별생각없는 위인이라 그렇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남편처럼 나경원에 겉모습만 보고 호감을 느꼈던 수많은 남정네들의 표가 mbc토론회에서는 확실하게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길 기대해봅니다.
앗...그렇다고 울남편이 한나라당에 호감갖고있지는 않아요.
그냥 나경원을 제대로 이야기들어볼일이 없어서 그랬을뿐 어제 토론회및 오늘 토론회로 나경원은 아웃오브안중이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