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우면서 다시 글 올리려니 에러가 자꾸 나고 아이들 올 시간이라 더 앉아있을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못 올렸네요.
아마도 누구이신가 글 삭제했다고 또 뒷글 남기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끔 보니 뒷탈도 많더군요...
제가 어리고, 외딸 노릇을 하려니 서툴렀나 봅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어찌됐든.. 이런글,저런글 모두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상종못할 인간쯤으로 표현하신 몇분들의 댓글을 보고 더는 읽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제가 안읽을것이기에 지웠습니다...
제가 잘 몰랐으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