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소믈리에로 3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박원순 후보의 발언에
왜 어이없다는 듯이 이를 드러내며 웃는 건가요?
어으...어으...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버릇도 참 듣기 싫어 죽겠는데
저 토론을 보기 위해서는 나경원도 보지 않을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불쾌하네요.
채소 소믈리에로 3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박원순 후보의 발언에
왜 어이없다는 듯이 이를 드러내며 웃는 건가요?
어으...어으...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버릇도 참 듣기 싫어 죽겠는데
저 토론을 보기 위해서는 나경원도 보지 않을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불쾌하네요.
인상이 인성을 말해줍니다.
건방이 뚝뚝 듣습니다. 주어는 없어요.
자긴 오세훈,이명박 찬양하는거빼곤 내놓은 정책이 없잖아요.
기죽기 싫어서 쪼개는거 ㅋㅋ
나여사 보면 소화 안 될까봐.
그녀가 눈을 땡그랗게 뜨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가르치려는 투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아주 논리정연한 듯한 말투로 내뱉는 꼴을
더 이상은 못 봐주겠습니다.....
남 말할 때 왜 비시시 웃는건지 짜증 지대로네요.
근데 왜 자꾸 실실 웃는거죠?저 지금 켰는데 비웃는듯한 표정을 짓네요..되게 상냥한 척 하는 말투가 좀 억지스러워보임..최대한 이미지관리 한다고 노력하네요 ㅎㅎ 나이든어른들 보면 무조건 이뻐보일듯한 태도입니다.
원래 그런애에요. 인성교육을 뒷구멍으로 배웠는지 하는 짓마다 변스럽죠. 진짜 욕나오는 여잡니다.
죄송할거까지야....저는 빰을 한번 시원하게 후려치고 싶은걸요.
박원순 후보 이야기 할 때 마다 어이없다는 드이 비웃는 얼굴이 너무나 비열해 보여요..
생각보다 볼수록 바닥이 씨꺼먼 여자에요..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안하는 것 보면 정말 양반이에요..
박원순 후보 발언하고 나니 또 히죽대고 기분나쁘게 웃네요
"왜 토론하는 느낌이 안들고 강연을 듣는 느낌이 드는지...." 이러면서~
자신의 토론 내용 컨텐츠가 그만큼 충실하지 못하고 빈약하니 박원순 후보의 발언에 밀린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전 그냥 박원순씨 찍을거기 때문에 토론 안 봅니다. 그걸 왜 보나요? 국ㅆㄴ 쳐다보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요. 참 좀전에 식당에서 잠깐 봤는데 박원순씨 이뻐지셨네요
아 방금 정말 못참고 소리 질러버렸네요
강남북 균형발전에 대해 정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럼 없다는 얘기인가요" "아니 지금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토론 정말 저질로 하네요-_-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전여옥 보다 나경원이 더 밉상....
악!! 봐주기도 힘든데 마주 앉아 있는 분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진짜 볼수록 상스럽다...
버스요금 150원이 인상된다는 발표가 났는데
가급적 생활물가는 올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알맹이 없는 소리를 어쩜 저리 줄줄 늘어놓는 걸까요....
IT, BT가 언제쩍부터 용어인데 그저 아는 척은....
나경원이 읊어 대는 용어들을 보면 항상 문서에는 오르나 실연 될지 말지 모르는 행정용 문구들이 대부분이에요.
외우는 것 그 이상의 실천력과 시정에 대한 철학은 텅 비었어요.
실연->실현
토론프로 미디어법등으로 자주 나왔는데 옆에 한나라당 의원이랑 비웃고 깐죽대는거 못보셨군요.
한두번이 아니에요.원래 그런사람이에요.
인터넷도 하나본데 사람들이 토론태도가 불량하다고 많이 그랬는데 아직도 그대로 인가봐요.
토론태도도 완전 이쁜 오세훈이네요.상대방 깔아내리고 실실 쪼개며 비웃음 날리고....
과연 서울은 또세훈을 선택할 것인가......ㄷㄷㄷㄷㄷ
남편이랑 둘이 욕하며 봤네요.
어쩜 저리 밉상인지...
박원순 같은 분에게도 저러니 서민들은 개밥그릇으로 보이겠지.
저것들이 뭘 알아~
아무 것도 모르는 천치들이야.
표만 뜯어내면 돼~
이러니 장애인에게 그런 짓하고도 말도 안되는 변명하고 못 알아먹으면 니들 맘대로 해라 하고
되려 고소한다고 ㅈ ㄹ 이지.
완전 또라이 재수없는 여자.
이뿌면 뭐해요.. 속이 양심이 비었는데.. 국민의 편에서 말한게 뭐가 있나.. 허구헌날 국민 등쳐먹는것들 비호나 하면서 같이 국민 등칠 생각만 하는데요 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까마귀 노는곳에 가지 말랬다구.. 나경워니가 생각이 있다면 그 흙탕물 속에서 그러고 있겠어요.. 까마귀들이 보기에도 그들 중에서도 상까마귀에 속하니까 서울시장 후보로 내세웠죠..
판단들 잘하세요.. 인어가 노래로 사람 홀려 잡아먹듯이.. 나경원이가 홀리는 미소빨에 넘어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