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기름값이 올라서 오일쇼크 터진다던가
단순히 세계적인 가뭄떄문에 농작물의 수확량이 적어서 곡물값 폭등
해서 석유값오르고 하는게 대통령한사람이 어떻게 할수있는건지요?
아니면 갑자기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쳐서
전세계 주가 폭등하고 이런게 대통령탓인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물가 올라서 좀 힘들어진건 맞는데
자연재해로 인한 곡물값상승이나 세계증시의 영향으로 경제위기온게
개인이 혼자서 어떻게 해결할수있는것도 아닐텐데....그게 전부 대통령혼자만의 잘못인가요?
이거는 어떤대통령이 와도 대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체제를 가진나라라서
어떤 대통령이 와도 ..극복하기 힘든문제일텐데요. 단순히 경제가 어려워진게 무조건 mb하나떄문이라는 생각이 맞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설사 노무현이 온다고 해도 쉽게 해결하기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