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청국장을 1년.. 아니 2년 가까이 되었는지도 몰라요..ㅜㅜ 아무튼 오래 넣어두었는데
청국장 찌개 만들어 먹어도 될까요..?
남편이 된장찌개는 먹는데 청국장찌개는 안먹어서 혼자 먹자고 끓이기는 그래서 저리 되었네요..--;;
냉동실에 청국장을 1년.. 아니 2년 가까이 되었는지도 몰라요..ㅜㅜ 아무튼 오래 넣어두었는데
청국장 찌개 만들어 먹어도 될까요..?
남편이 된장찌개는 먹는데 청국장찌개는 안먹어서 혼자 먹자고 끓이기는 그래서 저리 되었네요..--;;
이 글보고 저도 작년 가을에 산 청국장 덩어리 생각났어요..ㅠ.ㅠ
3년된 청국장 냉동실에 잠들어 있어요;;;
3년된 홍시도 함께 있네요;;;
ㅇㄱ> 여기 장터에서 산 2년인지 3년된 곶감 냉동실에 있군요.. 너무 많이 사서..-.- 곶감은 요즘도 가끔 꺼내 먹는데 먹을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