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자
나경원한테
이명박 내곡동 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할 때
40억 얘기는 쏙 빼고
대출인가 먼가 6억원 얘기만 하나요??
그러면서 봉하마을과 바슷한 수준이라면서... 헐..
그리고 나경원의 "사정이 있겠지만 국민들이 남득하지 못하고 있으니
국민을 납득시켜야 한다는"미꾸라지같은 대답에
왜 박원순 변호사한테 학교문제로 집요하게 질문했던 것처럼
계속 따져묻지 않나요??
박원순후보한에 그리 따져 묻덛 것처럼
나경원한테 왜
"그래서 지금 이명박의 내곡동 사저에 대해, 노통때 그랬던 것 처럼, 비판을 하겠다는 말입니까??"
라고 되묻지 않나요?/
토론 시작부터 확 열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