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가 ‘내곡동 땅’ 풍수를 본 까닭은)피해가세요

먹이주지 마세요.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11-10-11 21:58:22

여기 기생하는 막말 욕설 패거리들의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들과 다른 의견이 올라오면, 알바, 수당, 야근 어쩌고 하면서 오만 막말과 욕설을 해서 글을 쓸 엄두를 못내게 겁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비슷한 의견의 댓글도 절대 못올라오게 입을 막고 통제하는 효과까지 노립니다.

 

두번째는 그런 헛소리에 상관한하고 글을 올리는 사람이 나오면, 이글의 제목처럼

---- 글 피해가세요, 읽지 마세요. 라는 식으로 무언가 그 글속에는 아무 글도 내용도 없는 것처럼 호도하여, 다른 의견은 읽지도 보지도 못하게 합니다. 내용이 그럴 듯 하여 조회수가 된단 싶으면 내용을 복사해 조회수를 분산시켜 많이 읽은 글에는 절대 못 올라가도록 일종의 여론 왜곡과 조작을 합니다.

도데체 이런 식으로 정상적인 게시판의 글을 올리고 쓰는 것을 방해하는 깡패들을 왜 그냥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인가요 ?  이는 아주 심각한 게시판의 왜곡을 가지고 옵니다. 이미 82 게시판의 여론 왜곡은 아주 심각한 수준입니다.

 

더구나,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은 "진보" "촛불" "희망버스" 니 하면서,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착하고 선한 민주주의가 자신들이 자랑하며 내거는 모토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다른 의견은 읽지도 보지도 못하게 하는 망나니 짓을 할때는 경고를 하고, 다시는 그렇게 못하게, 누구든 생각하는 의견과 생각이 있다면 자유스럽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진짜 자유게시판을 만들어 줄 의무가 운영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쉬운 일입니다. 그런 짓을 하는 인간에게 경고 몇번과 듣지 않을 경우 퇴출 시키면 됩니다.

IP : 112.152.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맹뿌
    '11.10.11 10:08 PM (115.143.xxx.11)

    핑크잖아 C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30 코스트코를 처음 가봤는데 음식들이 왤케 짜요? 8 ^^ 2011/10/14 3,035
23429 털실로 목도리를 떠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2 애플이야기 2011/10/14 1,172
23428 유시민이 토론에서 김문수를 완전히 떡실신시켰잖아요. 3 경기도지사 2011/10/14 1,912
23427 교과서 내용 외에 우리고장 책은 전과에 안나오나요. 2 사회과목 2011/10/14 1,034
23426 흰색 와이셔츠가 몇 번 입지 않아 전체적으로 누래져요.ㅠㅠ 14 mim 2011/10/14 3,950
23425 23화 나꼼수 미리보기 추가~ 4 쩝. 2011/10/14 2,093
23424 전세집에 빌트인 가전 되어있는것이 좋으세요? 안되어있는것이 좋으.. 7 전세집 2011/10/14 2,032
23423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26 생일 2011/10/14 4,659
23422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12 지옥 2011/10/14 2,966
23421 이용방법 부탁드려요.... 2 뽐뿌...... 2011/10/14 968
23420 어제 정말 맛난 장아찌 받았어요.. 1 호랭연고 2011/10/14 1,357
23419 아이 감기때문에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요...ㅠㅠ 3 ㅠㅠ 2011/10/14 1,274
23418 넘 순한 순둥이 둘째 13 나무 2011/10/14 2,720
23417 민주당 "나경원, '정봉주 폭로'가 사실이냐 아니냐" 13 엘가 2011/10/14 2,608
23416 사회문제 독도로가는 이동수단 2가지가 뭘까요? 4 초3 2011/10/14 1,221
23415 유통기한이 지난 프로폴리스... ** 2011/10/14 6,796
23414 본인 생각이 모두 맞고, 옳다는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면 될까요?.. 7 이런 사람 2011/10/14 1,960
23413 별 말에 다 상처받는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36 ... 2011/10/14 9,467
23412 친구가 여행가는 제게 자기남친 옷을 사다달래요... 10 긍정에너지 2011/10/14 3,243
23411 공구한 유기 말이예요.... ㅠㅠ 18 그긔 2011/10/14 3,265
23410 요즘엔 할로윈도 챙기나봐요? 1 ㅇㅇ 2011/10/14 1,055
23409 아내가 임신 5주래요 83 세우실 2011/10/14 8,829
23408 공구한 그릇이 잘못왔네요. 1 ... 2011/10/14 1,367
23407 나경원 ‘디지털 특공대’ 투입… 맹추격 23 참맛 2011/10/14 2,935
23406 이사땜에 어린이집 그만두는데 선생님 선물 뭐 좋을까요? 6 뭐가 좋을까.. 2011/10/1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