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굿와이프 시즌3

,,, 조회수 : 4,042
작성일 : 2011-10-11 18:05:04

아직 1편밖에 못봤지만..

알리샤 스탈 확바뀌었네요..

너무나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윌과의 사랑도 자신감있게 적극적으로...

중년의 사랑이 참 부럽고 멋져보이네요~

어쩔수없는 가을인가 봅니다...

IP : 211.21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1.10.11 6:36 PM (211.52.xxx.13)

    아...윌리샤 커플 너무 좋아요! ㅠ.ㅠ
    매일 될듯 말듯 연결은 되지않는 수사극만 봐서인지 둘이 잘되니 기분 좋아요. ㅋㅋㅋ
    2회에서 둘의 비밀사내연애보면서 육성으로 웃었어요.
    중년의 사랑이라지만 보면서 설레더라고요.
    아~~ 가을인가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매회 새로운 재판이야기 나오면서 가면 좋겠는데....
    아오~ 피터플로릭이 뭔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ㅋㅋㅋ

  • 2. ,,,
    '11.10.11 6:41 PM (211.214.xxx.243)

    피터랑 맞짱뜰 분위기던데요..ㅋㅋㅋ
    윌이 넘 멋있어서 그런지 중년이래도 그 사랑이 참 설레더군요~
    아웅~

  • 3. 헤로롱
    '11.10.11 6:51 PM (122.36.xxx.160)

    윌리샤 잘 되는거에요? 2시즌 마지막에서 호텔방 문이 안 열릴때 그냥 끝나는구나 싶었는데 알리샤가 문 열고 키쑤 하는 모습이 짱 멋졌어요. 피터 개객기는 뻥 차버리고 둘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요.

  • 4.
    '11.10.11 8:21 PM (180.66.xxx.45)

    넘넘 재밋죠!!!!
    저는 사랑보다 알리샤라는 인물자체에 너무 애정이 가요.
    강하지만 따듯하고 현명한 여자죠!!!

    매회 알리샤의 활약을 보면서 가슴이 뛰었어요.

    글구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조사원여자있죠? 인도계. 너무 멋진 역할이죠?

  • 칼린다
    '11.10.11 10:20 PM (118.32.xxx.104)

    저도 그 인도 조사원 좋아해요.ㅋ 칼린다..
    너무 귀여움. 근데 동성애자 맞나요?
    -아직 제가 시즌1밖에 안봐서..ㅋ

    정말, 피터는 개객기!!!

  • 5. ,,,
    '11.10.11 10:24 PM (211.214.xxx.243)

    칼린다는 양성애자인것 같아요..
    피터랑도 그렇고..캐리랑도 그렇고..
    예전 정보주던 경찰이랑도..
    그건그렇고...
    시즌 3 2편에서 윌이랑 사무실에서 나누는 섹슈얼한 대화(?)를 들으니 저까지도 설레어지더군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65 부엌쪽 수도물 찬물이 안나와요 뜨건 물은 나오는데 어떻하죠?? 5 부엌수도물이.. 2012/02/02 16,630
67064 믿음 간장 게장 어떤가여? 간장게장 2012/02/02 1,712
67063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커 진짜 진짜 좋아하나봐요..^^;; 12 미란다커 2012/02/02 7,524
67062 코엑스 아쿠아리움 경로할인되는거.. 꼬꼬댁꼬꼬 2012/02/02 968
67061 서향집어떤가요? 15 서향집 2012/02/02 31,855
67060 여러분 자녀들이라면 어떤 길(대학)을 권해주고 싶어요? 12 대학선택의 .. 2012/02/02 2,353
67059 코타키나발루와 발리 어디가 더 좋을까요? 5 고민 2012/02/02 7,460
67058 LG전자 ‘흰 가루’ 에어컨 집단 환불사태 1 꼬꼬댁꼬꼬 2012/02/02 1,531
67057 한중록 감상문 4 혜경궁 홍씨.. 2012/02/02 1,230
67056 이런 경우 문화센터 다니시겠어요? 2 ... 2012/02/02 1,454
67055 약국 주수입이 약판매가 아닌 조제비인가요? 3 궁금 2012/02/02 2,141
67054 올수리하면 모기가 적을까요? 4 레몬빛 2012/02/02 993
67053 식기건조대 안 쓸 수는 없을까요? 6 청결 2012/02/02 4,676
67052 남편이 팽글팽글 머리가 돌면서 어지럽대요 5 뭔일일까요 2012/02/02 1,757
67051 2월 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2/02 959
67050 예민한 장에는 뭐가 좋을까요? 1 고려지킴이 2012/02/02 962
67049 소유권보존등기시 주소를 몇일 이전해 달라는데요.. 2 세입자 2012/02/02 1,263
67048 실비보험은 아무때나 혜택 받을 수 있는 건가요? 1 ..... 2012/02/02 1,026
67047 주방 깨끗히 정리하고 사시는 분... 11 실천 2012/02/02 4,574
67046 횟집에서 일하는 평범한 시민도 달려들면서 분개하는데.... 1 사랑이여 2012/02/02 1,051
67045 시누가 세째 낳을때가 됐는데.. 낳고나서 안가봐도 될까요. 30 사이 몹시 .. 2012/02/02 2,881
67044 서초경찰서 이병만 법무부 권정훈 그리고 범죄자 김민철 2 사기전화임 2012/02/02 841
67043 거위털 점퍼를 샀어요. 6 남편옷 2012/02/02 1,527
67042 박원숙씨요...그분과의 에피소드~ 30 나도봤당ㅋ 2012/02/02 11,265
67041 대체 기자들은 기획사에게 얼마나 받아처먹길래 2 해품달 2012/02/0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