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과 판매 외에는 거의 없네요.
(이건 발바닥이 아파서 며칠 못할 거 같구요.)
아... 뭔 일을 해야 할런지....
열심히 찾고 있어요.
서빙과 판매 외에는 거의 없네요.
(이건 발바닥이 아파서 며칠 못할 거 같구요.)
아... 뭔 일을 해야 할런지....
열심히 찾고 있어요.
직장맘 아이 봐주시는거요. 시간맞춰 학원도 데려다 주시고 간식도 먹여주시고,... 아님 더 어린 아이 봐주는건 어떨까요? 제 친구 엄마는 자기 아들이 2 인데 지금 초등학생인데요, 동네 아이 맡아 키워주다가 큰애 커서 어린이집 보내고, 그 동생 봐주고 있는데 그렇게 모은돈 고스란히 모아서 1억 모았답니다. 그 돈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난다네요.
제가 올린 글이예요. 딱 10년전이네요.
3,065
3650 아닌가요 ?..
3650 아닌가요 ?..
조회수 적어놓은 거예요.
조회수 적어놓은 거예요
저는 10 x 365 일로 생각했네요 ㅋㅋㅋ.
제가 10년동안 쓴 글을 전부 갈무리 해볼까 해요.
저 솔직히 알려주기 싫어요. 경제는 나 아니면 너입니다. 경쟁자 생기는데 왜 알려주고 싶겠어요.
하지만 행간을 읽고 하실 분은 해보시라고 글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