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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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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주부가 할 알바

이나이에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11-10-11 13:13:33

서빙과 판매 외에는 거의 없네요.

(이건 발바닥이 아파서 며칠 못할 거 같구요.)

아... 뭔 일을 해야 할런지....

열심히 찾고 있어요.

IP : 122.32.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1 1:44 PM (211.55.xxx.129)

    직장맘 아이 봐주시는거요. 시간맞춰 학원도 데려다 주시고 간식도 먹여주시고,... 아님 더 어린 아이 봐주는건 어떨까요? 제 친구 엄마는 자기 아들이 2 인데 지금 초등학생인데요, 동네 아이 맡아 키워주다가 큰애 커서 어린이집 보내고, 그 동생 봐주고 있는데 그렇게 모은돈 고스란히 모아서 1억 모았답니다. 그 돈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난다네요.

  • 2. 이거
    '21.8.29 10:07 AM (223.38.xxx.193)

    제가 올린 글이예요. 딱 10년전이네요.

  • 3. 10년전
    '21.8.29 10:10 AM (223.38.xxx.193)

    3,065

  • 4. 특렸음
    '21.8.29 10:28 AM (67.70.xxx.226) - 삭제된댓글

    3650 아닌가요 ?..

  • 5. 틀렸음 ㅎㅎ
    '21.8.29 10:28 AM (67.70.xxx.226)

    3650 아닌가요 ?..

  • 6. ..
    '21.8.29 10:37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조회수 적어놓은 거예요.

  • 7. 아뇨
    '21.8.29 10:37 AM (223.62.xxx.219)

    조회수 적어놓은 거예요

  • 8. 갈무리
    '21.8.29 10:40 AM (223.62.xxx.219)

    https://archive.is/BJvMs

  • 9. 자린고비예요
    '21.8.29 10:42 AM (223.62.xxx.21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45449

  • 10. 하하하
    '21.8.29 10:45 AM (67.70.xxx.226)

    저는 10 x 365 일로 생각했네요 ㅋㅋㅋ.

  • 11. ..
    '21.8.29 11:00 AM (223.62.xxx.219)

    제가 10년동안 쓴 글을 전부 갈무리 해볼까 해요.
    저 솔직히 알려주기 싫어요. 경제는 나 아니면 너입니다. 경쟁자 생기는데 왜 알려주고 싶겠어요.
    하지만 행간을 읽고 하실 분은 해보시라고 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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