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 주고 최신으로 사주시나요?
전 지금까지 저희 아이들 공짜폰에 약정걸고 사줬는데
아이가 불만이 많네요
자기 친구들은 다 최신으로 산다면서
누구는 갤럭시s2를 90만원을 주고 약정 없이 샀다는 둥..
저는 휴대폰을 왜 최신을 고집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이들은 왜 이렇게 최신에 목매는지...
82맘님들은 아이들 휴대폰 어떤걸로 사주시는지 궁금하네요~
비싼 돈 주고 최신으로 사주시나요?
전 지금까지 저희 아이들 공짜폰에 약정걸고 사줬는데
아이가 불만이 많네요
자기 친구들은 다 최신으로 산다면서
누구는 갤럭시s2를 90만원을 주고 약정 없이 샀다는 둥..
저는 휴대폰을 왜 최신을 고집하는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이들은 왜 이렇게 최신에 목매는지...
82맘님들은 아이들 휴대폰 어떤걸로 사주시는지 궁금하네요~
공짜폰 피쳐폰(스마트폰 아닌) 으로 기기변경해주었어요.
저희 아이 반에도 아이폰 가진애,갤럭시2 가진애,저가형 스마트폰 가진 애 다양해서
부러워하곤 하지만 저는 대학 들어가기 전까진 안사주겠다고 했어요.
저희 부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조류를 따르는 정도로만 하자는 주의입니다.
저는 아이들 공짜폰으로만 사줬어요..
그리고도 착,발신 빼고는 모두 사용못하게 막아뒀구요..
큰아이는 만오천원, 작은아이는 만천원 요금제 씁니다.
dmb나 게임같은 거 못하게 하는 건 어떻게 하나요??
어디 설정이 있나요? 제것은 없던데..
저희 중2남도 초등졸업 하고 처음 산 공짜폰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인터넷 DMB시청 다 막았구요. 15,000원 요금
대학 가기 전까지 스마트폰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어요.
불만이야 있겠지만, 그러려니..하고 말도 못꺼냅니다.
안되는건 확실히 안된다고 하셔야지 조금씩 들어주다보면 끝도 없어요.
갖고싶은거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주면 공부는 끝이예요.
초등학생인 아이 한달에 만천원짜리 제일 싼걸로 사줬어요
그것도 딱 약정걸린 2년만 쓰려구요 그 시기만 필요해서 한거고.. 스마트폰 가진 애도 있나본데..
엄마 아빠도 스마트폰은 필요없어서 효도폰 같은거 쓰고있다고 대놓고 얘기했더니 아무말안해요
처음에만 핸드폰에 관심가지더니 지금은 필요한 일에만 통화하고 하니
요금제로 쓸 수 있는 통화시간도 거의 안쓰게되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555 |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7 | ... | 2011/10/14 | 4,927 |
24554 | 유시민...나경원 사용 설명서: "주어가 있는지 살펴라, 공약의.. 15 | 가을 낙엽 | 2011/10/14 | 3,174 |
24553 | [원전]도쿄서 시간당 2.7 μSv / h - 체르노빌 기준 강.. 9 | 참맛 | 2011/10/14 | 2,840 |
24552 | 이사나갈때 | 부동산 | 2011/10/14 | 2,182 |
24551 |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 잠들기 어려워요 ㅠㅠ 7 | 누구나그렇겠.. | 2011/10/14 | 2,898 |
24550 | 책에 학력 오표기요 46권 중 7권이랍니다. 4 | 박원순씨 | 2011/10/14 | 2,380 |
24549 | 백분토론 사회자 황헌씨 눈매 보셨나요? 9 | 김주원의 미.. | 2011/10/14 | 4,414 |
24548 | 정말 알바들이 많나 봐요 9 | 근데 | 2011/10/14 | 2,361 |
24547 | 물가가 야금야금 오르네요. 4 | 이며ㅇ바 ㄱ.. | 2011/10/14 | 2,605 |
24546 | 2006년식 그랜져인데 자차 안넣으면 어떨까요? 5 | 너무 비싸서.. | 2011/10/14 | 2,592 |
24545 | 국익과 배치되면 한·미FTA 안해도 된다! 9 | ㅎㅎ | 2011/10/14 | 2,258 |
24544 | 울 동네 모기가 다 울 집으로 이사온 듯하네요 ㅠ.ㅠ 5 | 참맛 | 2011/10/14 | 2,425 |
24543 | 나경원의 청년 일자리는 앉아서 일할 건물을 말하는 건가요?? 14 | 오하나야상 | 2011/10/14 | 2,827 |
24542 | 우리 아이가 개콘의 '감사합니다'에 82쿡을 ㅋㅋ.. 5 | 웃겨서 | 2011/10/14 | 3,190 |
24541 | 결혼하고 첨으로 남편이 미운날.. 1 | 삐여사 | 2011/10/14 | 2,372 |
24540 | 예쁘고 싶으세요, 똑똑하고 싶으세요? 15 | 조사 | 2011/10/14 | 4,496 |
24539 | 단어 못외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고은맘 | 2011/10/14 | 4,522 |
24538 | 대구동구보호소 동물학대처벌받게 서명 동참 부탁드려요.. 11 | ㅠㅠ | 2011/10/14 | 2,365 |
24537 | 전세집에 집주인이 주소를 그냥 두고 간다는 데 상관 없나해서요 6 | 나나 | 2011/10/14 | 3,243 |
24536 | 악-서울의 찬가 오글오글;; 4 | 000 | 2011/10/14 | 2,378 |
24535 | 엄마의 가을 1 | 가을타기 | 2011/10/13 | 2,273 |
24534 | 뺑소니 목격 16 | 목격자 | 2011/10/13 | 4,573 |
24533 | 토,일 일하는 직장을 가지게되면, 어떤가요? 3 | 마트 알바?.. | 2011/10/13 | 2,706 |
24532 | 다른 학교도 핸드폰 수거하고 집에 전화 못하게 하나요? 3 | 초5 수학여.. | 2011/10/13 | 2,576 |
24531 | 뿌리깊은 나무 환상적이네요 37 | 뿌우나 | 2011/10/13 | 12,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