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이란자가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0,064
작성일 : 2011-10-11 12:13:34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가 이리도 뻔뻔해도 되는건가

국민들을 완전 바보로 아는가?

국민들에게 법과 원칙을 주장하면서 자기는 뒤로 불법을 저질러도 되는건가?

국민들은 높아지는 물가에 힘들어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란자는 세금을 그렇게 써도 되는것인가?

이보세요 mb씨

당신은 국민들이 아주 그냥 우습고 만만하지요?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갈수 있습니다.

IP : 222.101.xxx.21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0.11 12:15 PM (218.38.xxx.22)

    가카가 곧 법이다~~

  • 2. 무크
    '11.10.11 12:19 PM (118.218.xxx.197)

    어차피 국민들은 자기 뽑아주는 꼭둑각시 이외에 아무런 역할이 없다고 생각할껄요 ㅋㅋㅋㅋㅋ
    우주는 쥐 중심으로 돌아가~~~~~~~~~~~~~~

  • 3. 갸는
    '11.10.11 12:29 PM (59.7.xxx.55)

    국민은 안중에도 없으니 그런 잣거리를 맘대로 하죠

  • 4. 무엇보다
    '11.10.11 12:31 PM (115.178.xxx.61)

    사과가 없습니다.

    노전 대통령님이었으면 대국민사과담화문이라도 발표했을것 같아요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에서 가만두지도 않았을테지요..


    대통령으로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던가 사과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 5. 대통령이니까.
    '11.10.11 12:32 PM (1.246.xxx.160)

    그러길래 누가 뽑아주랬나요?
    뽑아준 국민들은 당해도 싸지.
    안뽑아준 우리들만 억울하죠.
    그러게 개독은 나의 원수.

  • 6. ....
    '11.10.11 12:44 PM (1.227.xxx.155)

    기존 대통령과 다른 점은 우상화하거나 숭배화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없는 거 같아서 차라리 인간적으로 보여요.ㅎㅎㅎ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는 뚝심도 대단해 보이고요...

  • 면박씨의 발
    '11.10.11 12:57 PM (211.176.xxx.83)

    두번만 인간적이었다가는 -_-

  • .....
    '11.10.11 1:03 PM (1.227.xxx.155)

    당연 세금이 너무 올라가서 살기 엄청시리 불편해요...
    하도 어이가 없으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댓글의 댓글이 달려서 삭제가 안되네요. 어후.

  • 미친년놈인지
    '11.10.11 1:18 PM (59.6.xxx.65)

    년인지 놈인지 모르겠지만

    개념없이 사는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국민들이 엄청 피곤하다 알간??

  • 이보세요!
    '11.10.11 1:28 PM (1.227.xxx.155)

    어따대고 욕이신가요.
    뭘 얼마나 개념을 챙기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댁한테 욕먹을 만큼 개념이 없지는 않거든요!

  • phua
    '11.10.11 2:35 PM (1.241.xxx.82)

    그런 소리를 해대는데 욕 좀 먹으셔야죠. !

  • 돌았수?
    '11.10.11 5:30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우상화나 숭배화 될 무슨 대단한 업적이나 있나? 웃기고 자빠지셨어.. 그인간이 가는 길이래봐야 뭔 뚝심을 갖고 가나.. 꼼수에 편법인걸.. 그리보는 점네개님이 골때리네요.. 정신구녕이 빠지셨어.

  • 저기요.
    '11.10.12 10:34 AM (211.215.xxx.39)

    죄송하지만,저도 욕 좀 해드리고 싶은데요...
    인간적이라는건...인간인 경우에만 적용되거든요.

  • 이게 지금 농담이라고?
    '11.10.12 11:07 AM (182.213.xxx.33)

    정말 어이가 없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나요?
    그들처럼??????

  • 다시 보니 아이피가 익숙하네요.
    '11.10.12 11:09 AM (182.213.xxx.33)

    어젠가 112.152나 112.152를 싫어하는 사람이나 같다고 한 바로 그 분이시군요?
    당신 아이피도 기억해둬야겠어요.
    웬 뜬금포...
    진짜 웃긴다.

  • 7. 둥둥
    '11.10.11 1:01 PM (211.253.xxx.34)

    헐...헐...헐....
    참 위에 점 네개님 세상 살기 편하시겠어요.
    정말 두번만 인간적이었다가는.

  • 8. 최고로
    '11.10.11 1:19 PM (59.6.xxx.65)

    완벽한 도덕적인 정부라잖아요


    돌~~~돌~~~~돌~~~~차라리 돌이 더 생각이 있겠어요

  • 9. 요즘..
    '11.10.11 1:39 PM (117.53.xxx.72)

    남편분은 회사에서 퇴근하시면
    내일출근할때까지 쉬는 시간이지만
    아내가 해야 할 집안일은 잠자는 시간만 빼면 24시간 퇴근도 없지요.
    게다가 아기육아는 더욱 힘든거란 건 아시겠죠??
    남편퇴근하듯 아내도 6시나 7시면 집안일 안해..이럴수 있나요...

    그리고 아내와의 가족을 이룬 이상
    이제부턴 시댁일과 관련해서 무조건 아내편을 드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의 일이면..중간자적이고 뭐고 없어요.
    (뭐 예를 들어 아내가 시부모를 때린다..이런 경우라면 아내편을 안들어야 하는거겠지만요)
    물론 아내도 어떤 일이든 남편편을 들어야겠죠.
    새로 가족이 된 사람을 더 배려해줘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제 님의 가족은 어머니,아버지,형제,자매가 아닌
    아내와 아이입니다.

  • 10. 정말
    '11.10.11 1:41 PM (222.99.xxx.104)

    1.227 정말 개념없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인간적이란 말의 뜻을 모르는 철부지?

  • 11. 그렇게 보면
    '11.10.11 1:56 PM (210.111.xxx.19)

    이분이 국민에게 사과하실 일이 한두개가 아니지요.
    이번에도 걍 대~충 묻고 가려는거죠.

  • 12. --
    '11.10.11 2:18 PM (110.14.xxx.151)

    나랏돈으로 사는 경호용 땅은 비싸게 싸고, 왜 지가 돈내는 땅은 이리 싸게 사냐구요?
    무슨 재주로 땅을 맘대로 나눠서 이렇게 이중등기하고..

  • 13. 완전한
    '11.10.11 2:38 PM (125.177.xxx.193)

    사이코패스예요.
    대한민국이 완전 똥밟은거죠..

  • 14. ㅡㅡ
    '11.10.11 3:42 PM (125.187.xxx.175)

    인생을 통틀어 늘 그렇게 살아오던 사람이라 아무 생각 없이 하던대로 한거죠.
    다운계약서, 차명계약, 불볍 증여, 세금 탈루...그게 가카의 삶이었잖아요.
    70년 넘게 몸에 밴 습관이 갑자기 바뀔 수가 없지요.

    가카의 놀라운 일관성!!

  • 15. 욕을 부르는
    '11.10.11 5:38 PM (123.109.xxx.251)

    더러운 * 입니다... 저런게 대통령이라고 나랏돈이 그냥 다 눈먼 지돈으로 보이는가 봅니다....
    썩어 문드러진 *!!!

  • 16. ..
    '11.10.11 6:05 PM (115.136.xxx.29)

    " 사람들은 사소한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더 잘 믿는다.
    그렇게 자주 거짓말을 반복하면 언젠가는 사람들도,
    그것을 믿게 된다" -정신분석학자 월터 랭거-

    가카와 그 지지자들을 보는것 같지 않나요.
    거짓말도 숨쉬듯 하다보면,
    스스로도 거짓말이라는것을 인식못합니다.
    그러니까 이미 병적인 단계로 들어서 있단 이야기인거죠.

  • 17. 435일
    '11.10.11 6:10 PM (124.50.xxx.21)

    아직도남았답니다.

  • 18. 세상에
    '11.10.11 6:21 PM (122.47.xxx.2) - 삭제된댓글

    이 인간 하는 행동이나 말은 토 나오게 하네요

  • 19. 하여간..
    '11.10.11 7:05 PM (182.209.xxx.71)

    이나라만 뜨면 ...사건 하나씩 터뜨리고,
    뜸해지면 나타나는..

  • 내곡동 터뜨리고 미국 갔네요.
    '11.10.12 11:10 AM (182.213.xxx.33)

    정말 희한합니다. ㅋㅋㅋ

  • 20. 망탱이쥔장
    '11.10.11 7:08 PM (218.147.xxx.221)

    대한민국 국민(투표안한사람과 찍은 사람들)은 바보아닌가효..자기가 제일 잘 알텐데.....나같은 놈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인데 바보 맞잖아~~~이러고 살꺼에용~~~

  • 21. 그일
    '11.10.11 8:44 PM (219.254.xxx.26)

    그일 진행하면서
    과거 했던 말들땜에 욕먹을꺼 생각 못했을까요?
    제 얼굴이 화끈하더이다.

  • 22. ...
    '11.10.11 10:24 PM (112.155.xxx.72)

    이렇게 까지 드러났는데도 아직 이명박 변호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알바 일당이 세다 하더라도 제 정신으로 이씨 변호할 수는 없지요.
    신지호는 맨정신으로는 나경원 변호하기 힘드니까 술 취해서 나왔잖아요.

  • 23. 싸가지하곤
    '11.10.11 10:28 PM (112.150.xxx.134)

    제목에다 대통령이란자가 뭡니까?
    정치하는 인간들 놈현이나 대중이나 다 그게 그거지!! 뭔 기대가 그리도 많아서 열내시는지?
    입만 열면 독한 소리 쏟아 내는 놈현이 추종자들도 넘 싫다ㄷㄷㄷㄷ

  • ..
    '11.10.12 12:27 AM (125.152.xxx.176)

    븅신.....쥐박이 하는 짓 보고도 저러니......참.....어이가 없네....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으이구......이 머저리님....

  • 허허허
    '11.10.12 12:31 AM (121.135.xxx.221)

    놈현이라 전대통령 부르는 싸가지는 싸가지가아니라 네가진가? 아휴 독하다 독해.

  • 한날당
    '11.10.12 12:46 AM (221.139.xxx.49)

    놈들은 가진거라도 있지..
    쥐뿔 아무것도 없는 놈들이 한날당 추종하는게 더 이해안감..

  • 또라이
    '11.10.12 10:36 AM (211.253.xxx.65)

    왜 또 제목 고대로 베껴서 글 쓰시게?
    정말 알바래도 이리 생각없는 알바가 있을까
    창피한 줄도 모르고.
    정말, 창피한 줄이나 좀 알았으면.

  • 싸가지 없는게...
    '11.10.12 10:37 AM (211.215.xxx.39)

    님처럼 무개념보다는 나아보입니다.
    앞에 예드신 두분하고 mb를 같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욕제조기로 보입니다.
    세상의 욕은 다해드리고 싶지만...이만...

  • 야, 넌 그러고 살아.
    '11.10.12 11:12 AM (182.213.xxx.33)

    대신 주둥아리 조심해라.
    욕이 목구멍으로 치밀어올라오지만...
    참는다.
    같은 하늘 아래 사는 게 쪽팔리네. 증말.
    아이큐가 얼마나 낮으면 저 지경이 되지?

  • 24. 혁명가
    '11.10.12 12:38 AM (115.140.xxx.219)

    땅세탁 신조어 만드신 쥐가칵카 ㅋㅋ

  • 25. 어찌나 청렴하고 결백하신지
    '11.10.12 1:23 AM (119.70.xxx.86)

    그들이 사는 나라는 가카까지도 청렴하고 결백하고 한점 흠결없는 인간으로 탄생시키는 위대한 나라네요.

    세금 꼬박꼬박내고 다운계약서는 커녕 위장전입은 커녕 차명으로 회사만들고 땅한뙤기 못사는 나는
    가카나라 국민이 아닌듯혀요.

  • 26. ...
    '11.10.12 9:23 AM (61.74.xxx.243)

    원래 한나라당, 조중동, 이면박, 재벌,다 한통속이예요..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대한민국 다 해먹는 재미보던 중에 노무현대통령이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더니, 왠 굴러들어온 돌 이러면서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임기내내 노대통령을 조진거죠.. 지금 조중동이 이면박 비판기사를 쓸일이 없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뒷거래 이미 다 하고 재미보고 있을텐데. 그리고 이면박은 이미 천문학적인 돈을 축재해서 퇴임후에도 건재할 겁니다. 전두환보세요.. 이면박과 그 주변인간들 양심이나 정의 이런개념은 아예없어요. 벌써 돈으로 알바고용해서 각 포털에 상주시키고 게시판 물흐리고 하잖아요. 이런게 돈으로 다 가능한겁니다. 알바들도 돈보고 그러는 거잖아요. 진짜 본인의 생각이면 모자라는 인간이고요.

  • 27. 둥둥
    '11.10.12 10:39 AM (211.253.xxx.65)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작자가
    나라, 를 지 돈벌이 대상으로만 보고 아작 내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지하고 지 친적들하고.. 이리저리 아작내서 배불리는 현실.

    이게 한나라의 대통령입니까?
    그냥 대한민국이란 회사의 사장일 뿐이지요.
    영리를 추구하는.

  • 28. ㅎㅎ
    '11.10.12 10:39 AM (211.215.xxx.39)

    정녕 빙산의 일각이라 생각하는건,
    저하난 뿐은 아니겠죠.
    항상 상상 그이상을 보여주시는 분인데...
    이전 서막에 지나지 않을듯...
    우리나라 카더라통신 결국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는 없더군요.
    뽑은분들이든,안 뽑은 분들이든...이정도는 예상하셨잖아요?
    임기후...
    한나라당도 후폭풍에 몸서리 깨나 칠듯...
    그나저나,내 세금 돌리도~~~

  • 29. 독수리 날다
    '11.10.12 10:46 AM (175.112.xxx.250)

    난 뽑지도 않았는데 왜 이리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너무 화가 나서 눈물까지 나요...
    저 자리앉아서 5년 내내 지 재산 어떻게 불릴지만 연구하고 그 모든걸 했나봐요..

    저런 거 까지 해 잡수시는데 우리가 모르는 것들은 얼마나 해 쳐먹고 있을까요...
    이 가난하고 머저리같은 국민들 세금을 한푼 두푼 삥땅 쳐 가며...속으로 머저리들이라고 낄낄거리고 있겠죠..

    여기서 주어는 없네요.....

  • 30. 아스피린20알
    '11.10.12 10:47 AM (115.93.xxx.203) - 삭제된댓글

    저기...
    저는...
    '우리 가카'는 저~얼~때~에~ 그럴 분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모두 '오해'에요..
    이제 2년도 채 안남았잖아요..


    뷔러머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41 숙제하다가 잠든 아들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4 아들 2011/10/13 1,742
22740 침묵이 불편해요..ㅠㅠ 21 대범하고 싶.. 2011/10/13 3,477
22739 가을 막바지에 어딘가 놀러가고 싶으신 분, 여긴 어떤가요 ㅎㅎㅎ.. 롤라 2011/10/13 1,846
22738 다이어트 황금기가 언제에요? 5 unsere.. 2011/10/13 2,336
22737 주부로서 능력치가 현저히 낮은 사람입니다. 6 불량주부 2011/10/13 2,737
22736 20,30대 투표율 낮추는게 목표라고? 2 ㅎㅎ 2011/10/13 1,614
22735 포트메리온 살건데 어떤거 많이 쓰나요? 11 ... 2011/10/13 5,952
22734 압력밥솥... 스텐레스 VS 알루미늄.. 무슨 차이가 있나요? 4 칙칙칙 2011/10/13 16,993
22733 논술 고민하시는 분 계시길래 몇자 적어봅니다. 7 ^0^ 2011/10/13 2,719
22732 홍대에 있는 캐드 키드슨 매장이 어딨는지 궁금해요. 2 궁금 2011/10/13 2,927
22731 이메가 때문에 욕이 좀 늘지 않으셨어요? 6 욕쟁이아줌마.. 2011/10/13 1,138
22730 요즘 돌잔치 15 둘쨰둥이맘 2011/10/13 2,893
22729 소찜갈비 3키로는 몇인분 정도 될까요? 3 손님 2011/10/13 7,999
22728 제주도 다인리조트/썬샤인호텔 어떤가요?? 3 ... 2011/10/13 1,595
22727 방사능 우유 마시기를 강요당하는 후쿠시마 어린이들 정치인들이란.. 2011/10/13 1,635
22726 엄마젖만! 먹고 우유병을 거부하는 애도 있어요... 12 싱고니움 2011/10/13 2,068
22725 새로 개봉한 쌀이 까맣게 변했어요. 8 호호호 2011/10/13 15,768
22724 애들 친구들과의 문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너무어렵네요.. 1 제일어려운고.. 2011/10/13 1,379
22723 짭조름한 아몬드를 만들고 싶은데요 .. 2011/10/13 1,014
22722 전세 이사시에 하자 거짓말 한 경우?? 도움좀 주세요!! 2 ㅠㅠ 2011/10/12 1,968
22721 카드수수료 웃기지 않나요? 4 ㄴㅁ 2011/10/12 1,642
22720 생일입니다 ㅋ 3 나비 2011/10/12 1,026
22719 80년대생 며느리의 생각 (동서이야기 보고) 73 어느며느리 2011/10/12 14,197
22718 매실을 9월말에 건졌는데... 거품이 한가득이예요 5 고민 2011/10/12 1,779
22717 발마사지기 [오심] 사용하시는분들..알려주세요 ... 1 마사지기 2011/10/12 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