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에 들어가서 제가 쓴 댓글을 봤어요.꼬박 6년 간이네요.
정말 새롭군요.
요즘...에고야...그동안 뭐하고 살았나..헛살았고나...했는데요.
제가 쓴 댓글들을 읽어보니, 엄청 감동의 쓰나미에 빠지는군요^^
정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달았네요.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혼자 ㅎ
저에게도 달아주셨을 고마운 댓글들 생각하며,
눈시울이 따땃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개콘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여러분들은 그간 댓글을 몇 개나 다셨나요?
마이홈에 들어가서 제가 쓴 댓글을 봤어요.꼬박 6년 간이네요.
정말 새롭군요.
요즘...에고야...그동안 뭐하고 살았나..헛살았고나...했는데요.
제가 쓴 댓글들을 읽어보니, 엄청 감동의 쓰나미에 빠지는군요^^
정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달았네요. 기특해 하고 있습니다,혼자 ㅎ
저에게도 달아주셨을 고마운 댓글들 생각하며,
눈시울이 따땃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개콘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여러분들은 그간 댓글을 몇 개나 다셨나요?
죄송합니다.
저는 2181개라고 하네요.
왜 죄송하신데요?
엄청나시군요!!! 최강자 되시겠는데요?
저도 비슷.......할거예요
사실 요즘은 까칠한 글 보면 무셔워서 댓글 잘 안달았습니다.
의사표명하기가 썩......
대신 칭찬글만 썼다는 자부심......아부인가? ㅋ
꼭필요한 질문이외에는 기분좋은 댓글만 쓰려고 노력합니다.
살림돋보기에 트리몬타나로 검색하시면,, 댓글이 나와요,,
저도 도마에 관심있어서 검색해 봤어요,
저도 댓글 1000번이 넘네요
먼저 눈시울 따땃에 공감하며..
전 예전글이 없고2011.9월글 부터 있는데 예전글은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지금 계속 작업 중이실거예요.
저도 요 몇일 사이에 예전 리플들이 목록에 저장되었거든요.
아마도 회원된지 오래된 순서대로가 아닐까요?(아니면 말구요 ㅎ)
비교해보니 저는 정말 답도 없는 죽순이었군요..
ㅠㅠ 쓰기 부끄러울 정도의 엄청난 댓글 수 ㅠㅠ
부끄럽다고 하세요!!!
유나님 같은 분 때문에 82가 훈훈한데요.
그러니...그 엄청난 댓글 수를 공개해 주시압.
댓글이 천개가 넘어요. 진짜 82쿡 게시판에서 살았나봐요.. ㅎㅎㅎㅎㅎ
저도 그러셨구나~님처럼 제가 달았던 댓글들이 선플이었다는 자부심은 있어요.
지금 다시 봐도 손발이 좀 오글거리는 건 있지만, 까칠했던 댓글은 없어서요. ^^;;
손발이 오글거리는 댓글이라면 도대체 어떤 표현일까???
궁금해합니다 ㅎ
시누입장에선, 오지 말란 소리로 들을 수 있겠네요. 기분 당연히 안 좋고요.
하지만, 그 시누도 참 철딱서니는 없네요. 그냥 혼자 기분나쁘고 말 일이지,
그게 동생부부가 달래주고 얼러줄 일까진 아니잖아요.
다시 가서보니 2006년이네요... 2006년까지 2270개...
오래 놀았네요...82에서...
제거 확인하니까
2006년댓글까지만 표시되요...
어제만해도 대여섯개 달았는데
어디간겨요???
2005년 가입에 댓글 579개에 내가 쓴 글이 37개예요
나름 죽순이입니다
2223 개. 이걸로 2224 되겠네요.
yuni님은 수십만개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앗, 일등!!
3437이군요.
에잇!
도대체 82쿡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논거얏!
저도 덕분에 들어가 확인했어요
2005년도 가입이니 자그만치 햇수로 7년의 세월을 함께 했네요
웬지 뿌듯~~함의 정체는 뭘가요?
눈팅을 너무 했나봐요
2005년에 가입했는데 댓글은 586개 내글은 44개라네요
탭이나 아이폰쓰면서는 더 글도 안쓰고 리플도 안달게 되요
지금도 탭 . . 오타도 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