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탑역부근 주거용 오피스텔 별로일까요? 소형아파트비교

n.m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1-10-11 09:46:50
좀 쾌적하고 깨끗한 소형평수를 찾는데...서울과 신도시주변은 소형이 드물더군요.집 비울일이 많아서 일부러 옮겨가는거라서요.야탑역쪽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슷하던데 어떨까요?그래도 아파트가 나을까요?
IP : 61.43.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1 10:31 AM (182.213.xxx.124)

    엄마가 간식시간, 놀시간까지 정해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 숨막힙니다. 저 1학년때 기억은 학교 갔다 돌아오면 엄마가 웃으면서 맞아주고 밥 주고 제가 뭘 하든 그냥 옆에서 보기만 하셨어요~ 숙제를 하든, 놀든, 먹을것만 챙겨주시고요..

    저(20대 후반) 자랄때랑 분위기 달라진 건 맞지만 8살인데 좀 더 자유롭게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
    아이한테 시간을 준다는 표현에 제가 좀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48 보수도 강남우파. 진보도 강남좌파. 좌우 모두다 영남출신들. 1 강남알바. 2011/10/11 1,929
22347 (조언부탁드려요)중고 가방 구입후...ㅠㅠ 불량판매자 2011/10/11 1,897
22346 혹시 교무 보조일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13 교무보조 2011/10/11 3,768
22345 행시...엄마는 늘 강해야 하는건지 6 분당맘 2011/10/11 3,076
22344 즉문즉설 강연 가 보신분??? 2 법륜스님 2011/10/11 1,876
22343 박원순, 이번엔 “불법모금”, 의적인가? 1 홍길동 2011/10/11 1,615
22342 두부동그랑땐 같은건 냉장실에서 며칠 보관 가능할까요? 2 ㅇㅇ 2011/10/11 1,813
22341 비첸향 육포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왔어요~ 2 미셀 2011/10/11 3,155
22340 남편과 사이가 너무 안좋은데, 둘째가 갖고 싶어요... 15 들꽃이다 2011/10/11 5,988
22339 비행기타보신분^^ 첨타봐요 자리어디가좋아요? 13 .. 2011/10/11 3,066
22338 회사 일로 너무 고된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까요? 1 ㅠㅠ 2011/10/11 1,808
22337 여고동창과같이갈 5일장추천바래요 6 여행 2011/10/11 2,515
22336 분당 은 기차역어디서내리나요? 9 새벽 2011/10/11 4,168
22335 융자있는 집 전세... 4 부동산 2011/10/11 2,502
22334 이사가는데 입주청소 해야 되나요?? (이사가 처음 이라...ㅠㅠ.. 3 2424 2011/10/11 2,555
22333 친구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6 안개 2011/10/11 4,343
22332 공부를 해도 시험 성적이 나빠요 2 엄마 2011/10/11 2,465
22331 정신나간 생각일까요? 많은 빚을 얻어서라도 가게를 인수하고 싶어.. 12 이건 2011/10/11 3,396
22330 홈플러스 고춧가루서 식중독균 3 참맛 2011/10/11 2,071
22329 피부과갔다가..정말 눈물났어요 ㅠㅠ 18 나라냥 2011/10/11 17,110
22328 6학년 수학 문제좀 풀어주세요ㅠㅠ 9 어려워ㅠㅠ 2011/10/11 2,442
22327 싸이코패스는 제발 피하세요 2 -- 2011/10/11 2,746
22326 코스트코 캘빈클라인 청바지 사보신분 계세요? 4 청바지 2011/10/11 3,552
22325 주진우 기자 126억 소송걸려있네요..;; 26 slr링크 2011/10/11 8,843
22324 터키여행 가는 지인에게 부탁할 특산품 뭐가 있을까요? 28 기회는 이때.. 2011/10/11 1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