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코패스성형외과 의사 전문의도 아니고 무슨클리닉수료만했다더군요..

무서워~ 조회수 : 18,036
작성일 : 2011-10-11 02:48:57

 사진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흐릿한것만 몇개봤는데 ...눈뒤집혀놓고 코날개 다잘라놓고 턱도 한쪽만 수술하고

  지방흡입해준다고 하구선 배에 구멍을내놓고 꼬매질않고 내용물다보이고 가슴성형은 코젤이다보이고 ...

 

피해자가재수술하려고 다른병원가면 일부러 이렇게 하지않는이상 이런상태가 될수없다고 한다는데 다 환자 잘못이라함

  진짜 빽이 있는건지...어쩜  왜.. 네이버에 검색순위에 안뜨는건지...

 ..진짜 병원못가겠네요..아직도 버젓히 잡지광고에 얼굴나온다는데..

IP : 115.143.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1 2:50 AM (211.59.xxx.87)

    인테리어도 완전 삐까뻔쩍하게 해놨던데.. 그리고 잡지광고를 많이해서 주부들이 많이 간다는글을 봤어요 진짜 사람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만들어놓는지..호러영화가 따로없는거같아요 피해자분들 너무 안타까움 ㅠㅠ

  • 무서워~
    '11.10.11 2:52 AM (115.143.xxx.16)

    맞아요..그리고 원장얼굴 제가 나쁜놈이다하고 봐서 그런지 진짜 눈빛이 이상함..

  • 2. ..
    '11.10.11 9:22 AM (211.253.xxx.49)

    성형기술도 발달하고 90년대에 비해 10년이 더 흘렀고
    부작용도 더 줄어들거라고 기대해서 그런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했다가
    의료사고 당했는데요
    절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부작용 경험이 많아져서 예전보다 더 나아지는거 절대 아니예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의사들 진짜 많아요
    문제는 이 의사들이 실력이 있다고해도 남을 귀하게 여기지를 못해서
    자꾸 사고를 내요
    시간이 흘러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그래도 부작용 안나지않아요
    왜냐면 소시오패스 의사들이 계속 사고를 내거든요
    의료사고를 피할수있는건
    제발 사람좋은 의사를 만나라는 거예요
    소시오패스적인 인격이 갖추어지지않은 의사들을
    제발 피하세요
    제가 경험자예요
    그런 사람들은 기술이 있어도 안좋은 인격때문에
    엄청난 사고를 냅니다

  • 3. .....
    '11.10.11 9:37 AM (115.143.xxx.16)

    저 문제의 의사는 여성혐오증이래잖아요..예전 자기 여친닮았다고 저렇게 병신 만들어 놨다던데요..억울하다고 하면 "너같은 음x에 털이 많은 년들은 뭘해도 안돼 " 라고 말하면서 성적으로 두번 죽인다던데요..마취중 성폭행도 하고 좀 이런놈 제발 의료행휘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녜요? 삼촌빽으로 개원했다는데 그삼촌이란인간은 누군지..

  • 4. 헐..
    '11.10.11 10:58 AM (211.61.xxx.114)

    그 시키 결혼도 하지 않았나요? 곱게 생긴 어린 여자분 와이프 같았는데 참 불쌍하네요

  • 5. 저두요,,
    '11.10.11 11:29 AM (114.206.xxx.197)

    능인선원 제사실로 문의해 보세요..
    577-5800(교232, 29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03 맥도널드 종이봉투 3 제니 2011/10/12 2,322
22702 박원순 후보 유서 8 루돌프사이코.. 2011/10/12 1,756
22701 독서 지도사 자격증 따신분 계신가요? 4 2011/10/12 2,761
22700 겷혼샐활 21년째 부부관계?? 33 부부 2011/10/12 15,750
22699 괜찮은 씨푸드뷔페 어디인가요? 11 뷔페 2011/10/12 3,230
22698 제가 할수있는게 뭘까요? 전업주부 2011/10/12 1,392
22697 크리세라 치과치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크리세라 2011/10/12 1,191
22696 같이 일하는 동생이 한의원에 갔다와서 하는말 35 데이지 2011/10/12 16,703
22695 금 인레이가격이 얼마인가요? 3 치과치료 2011/10/12 3,329
22694 계란찜 물의 양을 알고 싶어요.. 10 ... 2011/10/12 12,378
22693 글자로 보는 나꼼, 또 다른 맛이 ㅋㅋㅋ 8 참맛 2011/10/12 1,895
22692 화곡동 도매유통 단지 잘 아시는분..부탁드립니다. 4 가을 2011/10/12 3,882
22691 청바지 핏좀 알려주세요 3 청바지 2011/10/12 1,844
22690 간수치 심하게 정상!그러나? 2 건강검진 복.. 2011/10/12 2,272
22689 토요일 저녁에 공항가는길 많이 막히나요..? 4 으흠 2011/10/12 1,461
22688 불굴의 며느리 영심이... 1 질문 2011/10/12 2,106
22687 쌀뜨물 몇번째 씻은물로 사용하시나요? 2 .. 2011/10/12 3,184
22686 수능후 논술대비 학원 꼭 서울 가야할까요??? 3 지방고3 2011/10/12 2,107
22685 선거가 다가왔다. 선거가 다가왔다. 3 ㅇㅇ 2011/10/12 1,256
22684 노무현전대통령의 업적 몇개만.. 4 도와주소서 2011/10/12 1,354
22683 새언니가 빠리에 다녀왔어요. 77 나도나도.... 2011/10/12 17,698
22682 뿌리깊은나무 보고 있는데.. 궁금해졌어요.. 5 ... 2011/10/12 3,093
22681 치과치료 조언 주세요. 11 크리세라 2011/10/12 1,919
22680 운전 면허에 도전하기 3 너무 늦지 .. 2011/10/12 1,436
22679 어른들 요양등급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1 .. 2011/10/12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