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씨가 너무 싫어 티비를 못보는 중입니다,
쫑알대는 입만 봐도 속이 미식거려서요,,
보신분들 나중에 정리해주셔요,,,
나씨가 너무 싫어 티비를 못보는 중입니다,
쫑알대는 입만 봐도 속이 미식거려서요,,
보신분들 나중에 정리해주셔요,,,
나경원뺀질거리는것 보기 싫어서,
보기 싫네요.
피신했어요...서재방으로...
도저히 못 봐주겠어요.....그 ㄴ의 얼굴을,
도저히 못 듣겠어요....그 ㄴ의 목소리를.
머리에도 붕어...
입에도 붕어...달고 나오겠죠.
예전에 했던 말 모조리 자체삭제한 붕어.
라디오목소리만 듣고도 기절할뻔.
밉상의 극치
넘 잘하네요
자 입에 참기름 바르고나온듯
진실성이 없는 말만 뺀지르르.
먼 얘기를 또 말도 안되는 교묘한 괴변을 늘어놓나 .. 보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싶어서라도 들여다 보려고 했는데요. 아. 진짜 도저히 보고 있을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가증스럽다는게 이런건가 싶을 정도네요.
제 맘을 다스리기 위해서라도 누군가를 이리 미워하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도저히 어찌할수가 없네요.
정말 가증스러워요.
강북 재건축을 다 풀어주겠대요 그래야 불편함이 없어진다고..그런데 자기는 오세훈 이명박이 아주 잘했대요 서울시를 이렇게 도시경쟁력을 높였대요 그런데 시민이 행복하지 않았으니까 자기는 약자 편에서
하겠대요
박원순씨가 훨 낫네요 재건축하면 전월세 시민들을 어떻게 하냐고,,,전월세를 먼저 고려해야지 뉴타운이나
재건축이냐 뭐가 다르냐는데 나씨 이해못하고 자꾸 다르대요
그리고 박원순씨는 안전한 도시가 도시경쟁력보다 중요하고 나씨처럼 네거티브로 까지 말고 정책으로
미래의 비젼에 대해 얘기하자고 안타깝대요
역경을 딛고 시청 중입니다.
제 자신이 대견해요.
그런데 수첩공주 뺨치게 말발이 약하군요.
박원순 후보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본인이 하는 말 본인도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떤 띨띨이가
봉하마을 건물과 내곡동 부지를 비교합니까
허허허허
이건 뭐 강남 조그만 빌라하고
땅끝 마을 별장하고 바꾸자고 할 인사로세
그래 그게 더 크다치고
그럼 논현동 사저는 어쩌고요?
조그만해서
부엌은 내곡동에 화장실은 논현동에 지으려던 건가
이번 팀은 좀 너무해요
정성이 너무 없어요
글투도 늘 거기서 거기
주제도 늘 하던 타령
주장도 '짐작' 투성이
아무리 급해도 기왕지사 일하는 거
좀 제대로 하라고
알바운영도 국정같이 하나 그래.
방금 나씨 발렸네요ㅋㅋㅋㅋㅋ
양화대교 수중보 철거 껀을 나씨가 태클 걸었는데 박원순 왈'그건 제가 전문가들에게 질의하는 동안에 철거하면 어떻게 되냐고 물은 건데, 솔직히 자기는 본인 공약 준비하기도 참 바쁘던데, 남의 공약 진의도 제대로 파악 안 하시고 그렇게 공격하시는 거 전 참 이해가 안되네요' 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 대해 장단점을 말하라는 주제에 박원순후보는 나후보의 단점을 말하지않고 아름답고 똑똑한 후보라고 말했네요 .반면 나경원은 박후보의 아이디어가 뛰어난 점과 시민운동에 대해 말하고 교묘하게 단점을 말하네요ㅡㅡ
박후보가 내공이 만만치 않은 분이라 그렇게 하신 거 같아요.
자신이 선빵인데 단점을 열거하지 않으면, 상대도 말하기 어려워지쟎아요.
모두 제대로 들어야할 듯
듣고싶은 부분만 들어서는 안될 듯
둘 중 한 사람은 정치를 잘 모른다.
누규???????
극명하게 드러났네요 이번 토론을 통해~!!!!
한 명은 고민의 흔적과 나름의 철학과 소신이 엿보이는 반면, 한 명은 지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고, 상대후보 질문의 의도조차 파악 못하는 수준.
울남편 청취평 '나경원 생각이 없네. 박원순 잘나왔네'
저 '박원순이 나올때 말을 어눌하게한다는 평가가 있어서 그게 걱정이었는데 정곡을 콕콕 찌르네. 나꼼수얘기대로 십년뒤를 내다보고 사회활동한게 맞나봐 ㅋㅋㅋㅋㅋ'
토론회를 이방송 저방송에서 몇번 보여주면 저절로 나경원 아웃될것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ㅠㅠ
박정희 - 경제 발전을 이룩한 위대한 영도자 노릇 하려면 국민을 고문하고 살해한 정도는 이해한다.
전두환 - 위험한 빨갱이 탄압하고 잘사는 전성기를 만든 분이니까 국민을 좀 고문하고 살해한 거는 이해한다.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