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에 의하면 님 말씀처럼 하고 싶었던일 리스트 적어놓고 실천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도서관에 일주일에 한번가서 책 빌려오고 읽기. 동사무소 프로그램 알아봐서 신청해배우기. 운동하기(걷기운동,등산) 요리해보기(아이태어나면 못하니까...김치부터 해볼수있는건 다...사먹는거 영 미덥지 않나요.) 암튼 찾아보면 많아요. 부디 알찬 시간 되시길...
감사합니다만. 2번이 저희꺼랑 틀리네요 ㅠ.ㅠ
학교마다 달라요. 교과서를 기반으로 선생님들이 임의로 만드는거라서요.
친구꺼 하나 빌려서 복사를 하시는게 제일 좋을거예요. 담임샘도 딱히 여유분이 없으실것 같은데요.
아이랑 그나마 친한 아이집이나 반대표집으로 전화해서 사정설명하시고 빌려서 복사하세요. 그정도는 굳이 안면이 없어도 부탁가능하지 않을까요.
진짜 학교마다 다른가봐요...
아이가 그런 주변머리가 없고. 제가 학교엄마들이랑 멀리하자 주위라 아닌 번호가 없어요.
에거 저 어쩌나요...
반대표엄마 번호도 모르세요? 비상시를
대비해서 보통들 대표엄마번호는 알고있잖아요...
반아이 엄마들에게 잠깐 빌려달라고 해서 복사를 하세요..그리고 담부터 급수표 받으면 코팅지로 코팅을 하세요..한학기동안 가지고 있어야 해서 코팅하는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