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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 때는 이랬던 뇨자가

나경원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1-10-10 19:31:16

이명박 때는 벙어리가 되었다.

왜?????????????????

절대  속지 말자.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키포인트는???

도둑적으로 가장 완벽한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의 싸움이다.

            ***절대로 주어 없슴***

***경향신문에서 옮김***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9월 사저 건립을 추진할 때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이던 나경원 의원은 "노 대통령은 퇴임 후 성주로 살겠다는 것이냐.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한 노 대통령이 퇴임 후 살 집 치고는 규모가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노무현 마을 내지는 노무현 타운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면서 "우리 국민도 빈손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는 그런 대통령이 보고 싶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2008년 1월 정부 예산을 들여 봉하마을 주변을 개보수하려 한 것에도 나 의원이 나섰다. 그는 "세금을 주머니돈처럼 쓰겠다고 하는 발상이 매우 경이롭다"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논평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집 주변을 노 대통령처럼 세금을 들여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꾸몄을까 싶다"면서 "당초 서민 대통령을 자임했던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소박한 집 한 채로 돌아갔다면 존경받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노 대통령께서 최소한의 도덕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IP : 211.63.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둥이만 살았네
    '11.10.10 7:40 PM (121.147.xxx.151)

    하여튼 백분토론때부터 쭉~~
    나경원은 국민 혈압 올리는데 가카보다 한수위죠 ㅋㅋ

  • 2. 참나...
    '11.10.10 7:40 PM (211.196.xxx.222)

    가카의 꼼꼼한은 무얼 상상하든 상상 이상이네요.

  • 3. 판사였다던데...
    '11.10.10 7:45 PM (182.213.xxx.33)

    거참......거참.......

  • 4. 권력을 잡기위해서
    '11.10.10 7:46 PM (112.154.xxx.233)

    체면이고 상식이고 집어던진 여자입니다.

  • 5. 국썅...
    '11.10.10 7:50 PM (125.186.xxx.6)

    그렇게 노대통령을 욕하더니만...
    나쁜 뇬...

  • 6. 딴당이나 노정권이나
    '11.10.10 7:58 PM (183.105.xxx.53)

    노정권 4년동안 전국의 부동산값 1360조원 폭등시켜놓은 무능한 노정권 찬양질 참 웃기는 현상이죠.

    나중에 이명박 퇴임후에 주변인물들 뇌물먹은것이 들어나서 수사들어가고..그때 자살하면 이명박 대통령 찬양하겠네요?

  • 지나
    '11.10.10 8:16 PM (211.196.xxx.188)

    떡 해서 나눠 먹기로 했는디유?
    아직 모르시남유?

  • 이분이 뇌는 어디 두고 나오셨나?
    '11.10.10 9:02 PM (182.213.xxx.33)

    이보쇼......말 같은 소릴해야 답글을 달 것인디...
    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좀 남기오.
    '그때 자살하면 이명박 대통령 찬양하겠네요?"
    그렇게 되게 우리가 가만 두지 않을 것이오.
    우리가 가만 있을 것 같으우?
    국민을 븅...신으로 알고 멋대로 한세상 살았으니
    우리가 븅.,..신이 어떤지 제대로 한 번 보여줄 판이오?
    ㅋㅋㅋ 븅.,...신 우습게 보지 마시오...

  • ㅎㄱ
    '11.10.10 9:21 PM (118.91.xxx.14)

    평생 사기쳐서 모은 재산 두고 어찌 자살을 하겠어요~

  • 7. 너 경원
    '11.10.10 8:07 PM (125.142.xxx.118)

    미친 x

  • 앙큼한x
    '11.10.10 8:20 PM (1.246.xxx.160)

    그 표정이 어찌나 앙큼하던지 정 뚝 떨어지겠어요,가깝던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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