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퇴임후 살게될 사저말인데요..
듣기로는 그게 국고에서 40억쯤? 지원되었고..
김대중 대통령의 사저는 10억 쫌 안되게 돈이 들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6억쯤 들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래 글들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에 들어간 6억되는 정도의 돈이 개인돈+대출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mb가 문제 되는게 40억이나 되는 돈이 국고에서 지원되었다는 것 때문 아닌가요?
그럼 노무현 대통령은 국고 지원을 받지 않으셨나요?
왜 개인돈으로 하셨고 빚이 있을실까요?
또 지원을 받지 않으셨다면 아방궁이든(말도 안되는 얘기지만)뭐든 뭔 상관이라고요 ㅜㅜ
6억과 40억은 엄청난 차이인데 거기다 시세차익까지 노린 넘이 있지 않나~
빚을 떠 안은 분이 있지 않나,,
참,,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