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야 될지 모르겠어요.
학교 안 가면 그만이고 내 아이만 잘 하면 되지만..
담임이나 부장샘이랑은 좋고 인사도 하고 편해요.
교장샘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안하무인 격 히틀러 샘이라서요.
얼굴도 안 마주치고 싶은데..
학생회장이거나 전교 임원이면 엄마도 안 접할수가 없겠죠?
그리고 교장샘 권한으로 그 학교 학생 1명정도 추천제도 있는 곳이 있다면서요?
3학년 엄마들은 할 수없이 미소를 던지더만..저는 어휴 싫어요..
어째야 될지 모르겠어요.
학교 안 가면 그만이고 내 아이만 잘 하면 되지만..
담임이나 부장샘이랑은 좋고 인사도 하고 편해요.
교장샘은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안하무인 격 히틀러 샘이라서요.
얼굴도 안 마주치고 싶은데..
학생회장이거나 전교 임원이면 엄마도 안 접할수가 없겠죠?
그리고 교장샘 권한으로 그 학교 학생 1명정도 추천제도 있는 곳이 있다면서요?
3학년 엄마들은 할 수없이 미소를 던지더만..저는 어휴 싫어요..
저도 교장샘 정말 싫어요. 원론적인 이야기나하고 사람 들들 볶는 스타일.
보니까 친하면 10만원 하던걸요?
친적아니고선 10만원은 잘 안넘기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