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에 다 썼어요 ㅎㅎㅎ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아.. 제목에 다 썼어요 ㅎㅎㅎ
도움 부탁드립니다 ^^
어디다 하셨나요? 전 3년된 보리차(냉동실에 쳐박혀 있었음) 끓여먹었는데 탈 안났어요
저라면 이렇게 합니다. 4번은 개인 취향에 따라 시험삼아 끓여 볼 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버립니다.
1.개봉하지 않은 채로 냉동실에 보관했다......... 먹어도 된다.
2.개봉은 했지만 잘 봉해 냉동실에 보관했다 ........ 먹어도 된다.
3.개봉 안 했지만 상온에 보관했다 ........... 개봉해서 곰팡이등 없나 보고, 냄새도 괜찮다 하면 시험삼아 끓여보고 괜찮으면 이제부터 잘 봉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최대한 빨리 먹는다.
4.개봉해서 상온에 보관했다 ....... 눈으로 보기에 별 상관없어 보이고 냄새도 나쁘지 않아도, 버린다.
보리차가 몸에 좋은 것도 아닌데 양 많지 않으시면 드시지 마세요
냉동실에 있었다면 먹을 수는 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