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라~고라!고라!

티아라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1-10-10 17:11:46


 
 
 


박원순은 나경원 후보의 천안함폭침과 안보관에 대한 지적에 대한 대답에서 자신의 종북주의관을 또 한번 노출시켰다.

 

박원순은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믿는다" 라고 말은 했지만 전혀 믿지 않고 있고 또한 그것이 대한민국 탓이라고 못을 박아 버렸다. 현재 박원순 캠프 대다수를 차지하는 참여연대는 천안함폭침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자작극임을 주장해 온국민의 공분을 사온 대표적인 종북단체 이며 UN에 천안함 북한소행을 부정하는 안보리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종북관이 투철한 괴뢰패당이 대부분 박원순 캠프에서 활동중이다. 이런 참여연대를 만든 이가 박원순이다.

 

박원순의 안보관이 절망적이라는 것에 대해선 비단 나경원 후보뿐 아니라 전국민이 우려하고 있는 사안이다.

 

"천안함은 북한소행이라고 믿는다" 라는 말 한마디로 종북좌익의 실체를 벗으려 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박원순의 주장대로 북한을 자극해서 생긴 일이 천안함 폭침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자작극이며, 북한 소행을 믿지 않는 국민들이 많다(?)고 주장하는 박원순은 상반된 주장을 동시에 하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북한의 만행을 덮어주고 있는것 아닌가?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민주주의라고 한 그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한복판에서 히틀러 만세를 외치지 않는다고 독일을 독재국가라 하지 않는다.

인화학교 학생들 앞에서 인화학교 교장 만세를 외치는것도 박원순이 말하는 민주주의 인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침입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나?

 

북한의 무력도발에 피흘리며 피해입는 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다.

박원순은 북한의 도발을 모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뒤덮어 씌우는 자라고 스스로 천명하였다.

이런 자가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1천만 시민의 대표자가 된다라는 것은 곳 대한민국의 재앙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박원순은 스스로 안보관이 투철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투철한 것은 종북관이다.

"이념의 시대는 갔다" 라는 그의 졸렬한 궤변에 국민들은 이렇게 화답한다.

"이념의 시대가 아니라 박원순 당신이 맛이 갔다"

IP : 211.196.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92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어요? 6 웃음조각*^.. 2011/12/19 1,166
    49091 급질) 아이가 열이 40도 인데 해열제요.. 25 급질 2011/12/19 21,029
    49090 불후의 명곡 동영상 2 알리 2011/12/19 1,068
    49089 베토벤 - 제5번 <운명 교향곡> 2악장 1 바람처럼 2011/12/19 3,516
    49088 4세 아이 영어공부 도와주는 법을 알고 싶어요. 2 욕심일까 2011/12/19 1,181
    49087 출산 8개월 완모중인데 임신가능성 있나요? 18 .. 2011/12/19 4,211
    49086 정말 대책없는 막장식당!! 이틀 연속 기분상해요 T_T 4 레시오 2011/12/19 2,470
    49085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파트타임에 관해 여쭈어요.도와주세요. 4 보육교사 2011/12/19 3,478
    49084 인천공항 매각건이 법사위에 올라가 있답니다 2 참맛 2011/12/19 1,221
    49083 이ㅈ아 다음 덕망있는 할아버지 daum기사 베스트 댓글이 2 dd 2011/12/19 2,658
    49082 기스면 제대로 만들었네요. 37 웬일이래 2011/12/19 8,442
    49081 제가 아이 친구 관계에 대해서 오버 하는 건지 좀 봐주세요. 7 어떻게 해야.. 2011/12/19 1,649
    49080 천일의 약속...서연이 너무 잔인하고 이기적이지 않나요??? 26 짜증나요 2011/12/19 13,169
    49079 남은 밥은 보온밥통에 넣어도 괜찬더군요. ㄱㄱㄱ 2011/12/19 936
    49078 아무런송년회도없는 나 16 등대 2011/12/19 6,137
    49077 로제타스톤 문의드려요(2명사용관련) 2 영어학습 2011/12/19 1,362
    49076 친한 동생이 이사를 합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혜혜맘 2011/12/19 556
    49075 강남이나 잠실쪽에 찜질방 부탁드립니다. 6 고독은 나의.. 2011/12/19 2,000
    49074 애 봐주시는 친정 엄마 용돈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12 용돈용돈 2011/12/19 5,743
    49073 무상급식이 올 물가 0.14%p 끌어내렸다... 2 베리떼 2011/12/19 750
    49072 작년 한 해 14,000명 시간당 2명꼴로 자살하고 있대요.. 4 오직 2011/12/19 1,104
    49071 역술인이 얘기한 차기지도자는...! 68 2011/12/19 13,724
    49070 이 시국에 발에 통깁스했는데요 깁스 2011/12/19 2,111
    49069 박완규 나가수 논란 31 하하하 2011/12/19 8,134
    49068 급질..체하면 등이 아프신분들 계신가요? 18 배탈 2011/12/19 29,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