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마초 관련하여 기자가 직접 국과수 현직관계자와 통화한 내용
최신검사 시스템으로 한번만 흡입해도 모발에서 양성반응이 나올수 있고 3개월간의 투약사실을 알수있으며 요즘은 담배와 유사한 모양의 대마초도 유통되고 있어 사전에 대마초임을 알았으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KBS 보도와는 다른데, KBS는 2000년에 퇴직한 사람 인터뷰를 했다고 함.
지드래곤 대마초 관련하여 기자가 직접 국과수 현직관계자와 통화한 내용
최신검사 시스템으로 한번만 흡입해도 모발에서 양성반응이 나올수 있고 3개월간의 투약사실을 알수있으며 요즘은 담배와 유사한 모양의 대마초도 유통되고 있어 사전에 대마초임을 알았으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KBS 보도와는 다른데, KBS는 2000년에 퇴직한 사람 인터뷰를 했다고 함.
논란을 만들때는 너도 나도 하루종일 수십개 기사가 올라오고, 그 뒤 진실이 올라오면 아무도 기사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많은 논란과 많은 클릭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