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파는 집간장도 비싸더라구요..
매번 엄마가 담궈주셨는데.. 올해는 안담구시는바람에 그냥 사먹었어요.
조금 남은거 아껴먹으려 했는데 울 딸냄이가 간장뚜껑을 쭉쭉 빨아 먹으면서 댕기다가 쏟으셨네요..ㅠㅜ
회원장터에 여러분이 집간장을 파시던데..
어떤분 간장이 맛나는지요..
회원장터아니라도.. 어디 추천해주심 감사해요.
마트서 파는 집간장도 비싸더라구요..
매번 엄마가 담궈주셨는데.. 올해는 안담구시는바람에 그냥 사먹었어요.
조금 남은거 아껴먹으려 했는데 울 딸냄이가 간장뚜껑을 쭉쭉 빨아 먹으면서 댕기다가 쏟으셨네요..ㅠㅜ
회원장터에 여러분이 집간장을 파시던데..
어떤분 간장이 맛나는지요..
회원장터아니라도.. 어디 추천해주심 감사해요.
오후님 간장이 저렴하고 맛있었는데 그 분은 벌써 종료되었더라구여.
혹시나하고.. 문자드려봤는데.. 마감하셨다네요.. ㅋㅋ
이럴땐 더 욕심난다는..ㅋㅋ
내년에는 꼭 사먹어볼께요.. 감사해요...
지금 포화상태예요. 솔직히 비추랍니다. 저같은 경우도 집에서 직접 튀겨먹거든요.
아님 목이 좋아야 하는데요, 몇년전 오마이치*이라는 저가 치킨 유행할때 집근처에 생겨서 정말 줄서서 겨우 사먹었어요.
근데 이게 장사가 잘 되니까 1년 사이에 서너군데 비슷한 저가 치킨집이 생기면서 다 같이 망하더군요.
이상한건 강남쪽엔 이런 저가치킨이 잘 안생기네요. 부디...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윗분들 감사해요
참고로 여기는 경상도에요.. ^^
저 아는 분에게 간장 대어 먹는데요.. 진짜 맛나요. 1.8리터에 만오천원 주고 사먹어여..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울산이예요
전 그냥 가까운 초록마을 같은데서 사다먹어요
비싸기는 디게 비싸요 ㅠ
집간장은 한번사면 오래쓰니......
비싸도 좋은 거 써요...저두 오후님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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