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영희씨는 얼굴을 어떻게 관리한걸까요 ?

연예인얘기 조회수 : 5,737
작성일 : 2011-10-10 15:40:06
가끔 주인공 엄마로 나오시는데, 젊을 때보다 눈 더 커지시고 피부톤도 결이 너무 좋아 정말 신기한 분이세요.

나영희씨나 변정수씨도 조금 더 성형으로 손 본 얼굴인가요 ? 커진 눈. 고운피부.    
젊을 때보다 나이드니 더 이뻐지시는 듯.



* 오연수씨도 나이들수록 더 이쁜데. 
   촬영하는 모습 실제로 보니, 
   높은 코가 무지 부자연스러웠어요. 인위적인 티 팍 나요.
   카메라로 이쁜 얼굴과 실물로 이쁜게 좀 다르긴 하거같아요. 


IP : 211.207.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영희씨
    '11.10.10 3:46 PM (112.169.xxx.27)

    젊을 떄는 좀 나이들어 보이는 완숙한 얼굴이었는데
    요즘 보면 더 젊어진것 같아요
    처음에 들어보이는 배우들이 좀 그렇지요,최명길도 그렇고.
    별로 보톡스빨도 심하지 않은것 같은데 정말 고와요

  • 아무리
    '11.10.10 3:49 PM (211.207.xxx.10)

    관리해도 눈두덩이나 볼이 움푹해서 나이가 확 느껴지는데
    신기해요, 젊었을 때는 이국적이고 시크한 느낌은 있어도
    지금처럼 사모님포스의 윤기좔좔 고급스러운 결은 없었던 거 같은데말이죠.

  • 2. 이분은~
    '11.10.10 3:55 PM (175.214.xxx.82)

    나이드니....더 낫다는 생각 들어요.

    원래 얼굴은 좀 못난듯한 해서..말상같았는데..

    요즘이 훨씬 나아보여요

  • 3. 굉장히
    '11.10.10 5:26 PM (180.230.xxx.122)

    고급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세련되고 그 나이에 그렇게 가꾸기 힘든데..
    오연수는 진짜 실물이 별로더군요
    카메라를 잘받으려면 깡마르고 작고 그래야하는건지 실물보고 실망했습니다
    너무 작아서 예쁘단 느낌도 못받았고
    오히려 같이 있던 황보가 그렇게 화려하게 이쁘더군요 외국인같이.
    화려한 외모가 티비에서는 잘 빛이 나지 않는가보다 생각했어요

  • 4. 목표달성
    '11.10.10 8:42 PM (183.98.xxx.184)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 교회 내막을 방송했는데......
    그 교회 관계자들이 그 방송사 폭파(?)시킨다고 협박하고 해서 문제가 됐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720 내일 기말고사인데 실컷자라고 둘겁니다 1 중3엄마 2011/10/10 3,158
24719 고등어 먹어도 될까요? 7 고등어 2011/10/10 3,424
24718 최종 병기활 1 ,,, 2011/10/10 3,137
24717 조금더 아낄 수 있는데... 기분.. 2011/10/10 2,729
24716 살면서 화장실 수리해보신분~~~도와주세요! 12 반짝반짝 2011/10/10 4,109
24715 부모님 나이 62살...아프면 답 없다고 한 게 걸리네요. 1 000 2011/10/10 3,547
24714 똥덩어리들이 올린 글을 대신한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폭파됩니다... 4 먹이주지 마.. 2011/10/10 2,761
24713 금액 상관없이 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센, 후지쯔, 소니바이오 3 노트북 추천.. 2011/10/10 2,687
24712 다이어트에 포만감 줄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8 2011/10/10 3,980
24711 친정 거실 그림 구매 도움 주신 분께 감사... 제제 2011/10/10 2,476
24710 개조개,홍합살, 북어,쇠고기 5 미역좋아 2011/10/10 2,711
24709 선크림.. 3 vx 2011/10/10 2,814
24708 보리차 1년 이상 된거 끓여 먹어도 될까요? 3 보리차 2011/10/10 2,640
24707 향후 명문고 1 셤감독 2011/10/10 2,660
24706 지 자식까지 호로자식 만드는 박원순 48 콩가루집안 2011/10/10 12,565
24705 파리의 여인님 새 글 올라왔었어요 4 지나 2011/10/10 3,316
24704 남편 입원한 사이 재산 탕진한 부인, 결국… 이혼 2011/10/10 3,273
24703 송파에 착한 아이들 많은 중학교 어디인가요? 5 중2맘 2011/10/10 3,637
24702 82에 들어오는 기자님들 보세요 11 지나 2011/10/10 2,986
24701 장터갔더니 고구마 2차 사건.... 45 장터 2011/10/10 14,907
24700 박원순은 죽은 당숙의 존재를 몰랐다? 여기서 게임 끝난 것같은대.. 4 양파박원순청.. 2011/10/10 3,762
24699 아이에게 연락처 물어 전화한 학습지..불쾌해요. 6 아가 2011/10/10 2,697
24698 이다혜씨 대단하네요.. 중국방송에서 중국어로.. 6 대단 2011/10/10 5,954
24697 부조금을 누구에게 주나요? 2 맏며늘 2011/10/10 3,223
24696 뭐라~고라!고라! 티아라 2011/10/10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