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6년도에 백만원

이자계산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1-10-10 15:30:08

2006년도에 백만원을 빌렸다면...

대략 얼마 정도의 이자를 드리면 될까요

이자 보다 더 드릴생각인데...
IP : 111.91.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3:37 PM (125.177.xxx.151)

    고기도 안먹나요? 꼭 스팸이어야 하는지?
    스팸보다는 차라리 고기반찬을 먹이세요.
    울조카도 비슷한 과라.......... 제가 햄버거 돈까스등 수재로 만들어서 한박스씩 보내주기도 해요.
    크는 애들인데 그거라도 먹어야죠.

    제 식성으로야 아침에 고기들어간 샌드위치, 햄버거 도무지 이해불가지만
    어쩌겠어요. 식성이 다른걸.

  • 2. ㅇㅇ
    '11.10.10 3:37 PM (121.129.xxx.234)

    몇년에 대출받을때 천에 오만원정도로(좀 낮게 받았죠..)했으니
    백이면 5천원이라 치고
    5천원 X 12개월 = 6만원
    6만원 X 5년 = 30만원... 더 주신다고 하니 40정도?
    저만의 계산법이었네요

  • 덧붙여
    '11.10.10 3:40 PM (121.129.xxx.234)

    개월수 잘 계산 하셔서 계산해주시구요
    이왕 선심쓰는거 그냥 50만원 주시면 받으시는 분도 좋아하실수도 있고
    너무 많다고 얼마정도는 돌려 주실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렇다면 찐하게 밥을 한번 더 사심이....

  • 3.
    '11.10.10 3:38 PM (111.118.xxx.127)

    1금융기관에서 빌렸다치고, 연7% 이자로 단순 계산하면...
    1년에 7만원*6년= 42만원..
    그렇다면 한 150만원 드리면, 그리 경우없는 건 아닐 겁니다.

  • 4. 감사합니다
    '11.10.10 3:41 PM (111.91.xxx.50)

    너무 감사한 분이라 처음에 200 생각했었는데... 요즘 사정이 좋지 않아... 50정도만 더 드려도 될까 고민 중이었어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71 아들이 동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 12 아.. 2011/10/12 3,167
22270 누텔라 초코잼 왜이리 맛있나요?ㅠㅠㅠ 8 어휴 2011/10/12 2,666
22269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한 이유 1 2011/10/12 1,204
22268 나경원 여자 유시민 5 밥맛 2011/10/12 1,617
22267 저번 서울시민 투표 때도 그랬는데, 10. 26 빨리 왔으면,,.. 1 ggg 2011/10/12 1,152
22266 나경원 아직도 단식부기 드립하나요? 3 의문점 2011/10/12 1,649
22265 딸 키워 보신분 이런 경우도 있는지요?? 9 시월애 2011/10/11 2,468
22264 중고나라에서 기저귀 사 보신 분 계신가요? 3 살뜰 2011/10/11 1,585
22263 아무리 벤츠라도.. 2 벤츠면다냐 .. 2011/10/11 1,772
22262 한명숙씨의 저 음흉한 표정좀 보세요 5 세상에 2011/10/11 1,878
22261 2008년 촛불집회 나오셨던 김윤희, 박은주 씨 찾아요. 2 혼자 나온 .. 2011/10/11 1,576
22260 윗집 아닌 층간소음 @@ 2011/10/11 1,308
22259 등산복 뭐 입으세요.. 11 비싼건 못사.. 2011/10/11 3,344
22258 구들장 매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거북맘 2011/10/11 1,194
22257 나꼼수에 헌정된 만평. 3 오늘도 즐겁.. 2011/10/11 2,117
22256 칠순 글 지웠습니다.. 칠순 2011/10/11 1,414
22255 박원순 살아온 행적이네요. 14 엘가 2011/10/11 2,265
22254 길리안 쵸코렛 가장싸게 구입할수있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1 궁금맘 2011/10/11 1,319
22253 시누이를 1년째 데리고 살고있습니다. 29 치카치카 2011/10/11 10,015
22252 아직도...회사~ㅠ.ㅠ..울애 책읽혀줄 시간도 없네요 3 라플란드 2011/10/11 1,496
22251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Four Seasons Op 8 No... 3 바람처럼 2011/10/11 3,003
22250 새삼 깨닫습니다. 놀라운 82님들의 수준 정말...갑이네요. 21 햐~ 2011/10/11 6,987
22249 한나라당과 수구친일세력이 급했나봅니다. 8 .. 2011/10/11 1,823
22248 종영된 드라마 줄거리 요약해서 해주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4 아마폴라 2011/10/11 1,867
22247 토론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나경원이 호소력이 있다 20 객관적눈 2011/10/1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