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순식간에 김밥 네줄을...

0_0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11-10-10 14:32:19

티비에서 포세이돈 재방송하는거 보면서 묵었어요..누가요?제가요..어흑.

며칠전부터 키톡에 김밥들 보면서 별로 안땡긴다  하고 있었는데..   흑흑흑

오늘 아침에 파래죽 해 놓은거 데워 먹고 너무너무너무 김밥이 먹고 싶은 거에요.

사러 나갈까  어쩌까 하다가 해볼까 했는데

밥이 없었어요 밥이..아이고

근데 전광석화와 같이 냉동실에 두덩이 얼려놓은 얼밥이 생각나는 거에요.

아 근데 또 전자렌지가 고장난게 생각나네요.

밧뜨 굴할수 없죠..ㅋㅋ  냄비에 물 담고 찜망얹어 밥 데우는 동안

계란 4개, 예에, 네갭니다~ 소금 조금 넣어 팍팍 풀고 스팸 끓는 물에 데치고 오이 썰어 소금에 절였습니다.

더 넣으려해도 재료가 없어요 없어..

그래서 간략히 네줄 말았어요 네줄.

만들기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먹는 건 순식간.

전도 저에게 놀랐답니다.

처음에 썰땐 조금 남기리라 했건만..에이구 증말.

저 진짜 배 불러요. 근데 정말 맛있고 행복해요.

단순한 자여, 그대 이름은 도야지 아줌마니라~~ㅋㅋ

 

그나저나 포세이돈에 나픈 넘 정덕수역 하는 배우, 진짜 악당 같아요.

ㅋㅋ 실명도 김준배네요..이름도 넘 잘 어울리셔~~ㅋ

IP : 119.194.xxx.1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2:33 PM (220.117.xxx.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ㅋㅋㅋㅋ
    아고 웃겨 ㅋㅋㅋㅋㅋ 재밋으세요

  • 2. 0_0
    '11.10.10 2:34 PM (119.194.xxx.154)

    나픈 넘->나쁜 넘 이에여~~

  • 3. .....
    '11.10.10 2:35 PM (122.32.xxx.19)

    ㅋㅋㅋ 저도 김밥 킬러에요.
    아침부터 김밥 싸고싶다고 손이 근질거리는데..
    점심먹을 사람은 나밖에 없고 아들래미는 김밥 안좋아하고..
    한번 말면 10줄 기본인데 누가 다 먹을꼬 싶어서
    꾹꾹 참고 집에 있는 반찬들 꺼내어 점심먹었네요 ㅋ
    그래도 점심에 드셨다는걸 위안삼고 저녁은 쬐~~끔만 드세용!

  • 4. 0_0
    '11.10.10 2:36 PM (119.194.xxx.154)

    점 5님, 저두 그럴려구요. 제녁은 안 묵고 나가서 걸어........ 걷게 될까요??ㅋ

  • .....
    '11.10.10 2:37 PM (122.32.xxx.19)

    큭.. 걷게 될까요? ㅋㅋ
    어쩜 내 맘과 그리도 같으실까요!
    저도 점심이나 저녁 배터지게 먹고는 후회하며 아.. 걸어야지 하는데.. 큭.. 다음은 상상에 맡길께요

  • 5. ㅎㅎㅎㅎ
    '11.10.10 2:36 PM (116.41.xxx.58)

    아웅 귀여웡~~~~(죄송해요

  • 6. 도야지
    '11.10.10 2:38 PM (59.6.xxx.65)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11.10.10 2:38 PM (211.59.xxx.87)

    김밥은근 먹는거 쉽게쉽게 많이 먹게되는거같아요 저도 저번에 세줄싸서 두줄만먹으려고했는데 그만....... 하....ㅋㅋㅋ

  • 8. 저는
    '11.10.10 2:39 PM (112.160.xxx.37)

    지난 토요일 출근하면서 애들(놀토) 먹어라고 자고있길래
    김밥 말았더니
    8줄이 나오네요..에궁 밥이 모잘라서 ㅋㅋ
    이쁘고 썰어놓고 접시랑 도시락에 담아두고는 나머지? 아시죠?
    몇개만 먹고 간다는것이 16개? ㅋㅋㅋ
    저먹을려고 꼬투리를 크게도 잘라놨대요 ...그걸 다 먹고 출근했다는....점심때가 되어도 배가 안고팠다는 ㅠㅠ

  • 9. ...
    '11.10.10 2:43 PM (218.38.xxx.19)

    4줄은..먹어야..먹은것같죠..ㅎㅎ위로?ㅋ

    전..퇴근글에..첫아이픽업하면서..김밥...3줄을샀어요.
    그리고..둘째아이..픽업하러갔어요..

    차로..7~8분거리거든요..막혀도..10분..

    그런데...둘째태울땐..김밥이..없었어요..


    운전하면서..와구와구..먹었어요..

    저도놀랐어요..

    집에가서..아이들과..같이먹으려고했던거거든요..

  • 0_0
    '11.10.10 2:47 PM (119.194.xxx.154)

    제가 이래서 82를 사랑합니데이~~
    반갑고 고맙습니데이~~와락~

  • 10. 밥 한솥
    '11.10.10 2:54 PM (211.253.xxx.34)

    나이많은 선배들한테도 반말하고 그냥 이름부르고 한다던데요.
    이번골은 이천수나 안정환보다는 박지성 공이 크다고 하던데...
    흠 저는 축구에 관심도 없고 축구도 잘 보지 않는지라... 잘 모르지만.
    저도 그 사람 밥맛입니다. 인간성을 떠나서 그냥 싫어요.

  • 0_0
    '11.10.10 2:57 PM (119.194.xxx.154)

    남편분 뱃고래 보니 어릴 적에 헤어진 우리 오라버니 아니실지??ㅋ~

  • 11. ...
    '11.10.10 3:22 PM (121.161.xxx.56)

    저 오늘 코스코 갔는데 충격받을 뻔했네요.
    양재점요.

    정말 말도 안되요. 무서워요.

  • 12. 너무 공감이 되서 급로긴함ㅋ
    '11.10.10 6:59 PM (118.39.xxx.3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네줄을 그야말로 흡.입.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하죠. 홍야홍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2 전세집에 집주인이 주소를 그냥 두고 간다는 데 상관 없나해서요 6 나나 2011/10/14 5,770
26961 악-서울의 찬가 오글오글;; 4 000 2011/10/14 5,003
26960 엄마의 가을 1 가을타기 2011/10/13 4,829
26959 뺑소니 목격 16 목격자 2011/10/13 6,969
26958 토,일 일하는 직장을 가지게되면, 어떤가요? 3 마트 알바?.. 2011/10/13 5,524
26957 다른 학교도 핸드폰 수거하고 집에 전화 못하게 하나요? 3 초5 수학여.. 2011/10/13 5,055
26956 뿌리깊은 나무 환상적이네요 37 뿌우나 2011/10/13 14,863
26955 한미 FTA되면 뭐좋습니까? 16 ? 2011/10/13 5,430
26954 한달에 1-2kg씩만 빼고 싶어요 !! 20 날씬해지는습.. 2011/10/13 7,533
26953 아이들끼리 찜질방 2 라니 2011/10/13 5,009
26952 실용적인 면에서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부동산공부 2011/10/13 4,802
26951 저 공연 보러가요 >ㅂ< (야밤에 살짝 좋아서 2 이힛 2011/10/13 4,863
26950 100분 토론 보시나요 84 ㅡㅡ 2011/10/13 11,457
26949 당근 삶은물에 시금치 데쳐도 될까요? 4 김밥 2011/10/13 6,004
26948 우리가 지금 한나라당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데.. 9 오직 2011/10/13 5,386
26947 뿌리깊은나무 뒷부분 십분 봤는데요 줄거리좀요 9 뿌리 2011/10/13 6,624
26946 개봉안한 깨소금이 유통기한이 2010년 4월인데 먹어도 되나요.. 3 ... 2011/10/13 8,379
26945 생 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6 바람처럼 2011/10/13 7,388
26944 유재석이 팬한테 20만원 준 스토리 아세요? 7 무도팬 2011/10/13 7,261
26943 느타리버섯에 하얀 곰팡이 피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2 아까비 2011/10/13 23,553
26942 한스케익 6 좋은 처형 2011/10/13 6,342
26941 정동영 의원이 너무 폭주하는 것 같네요 cena 2011/10/13 4,879
26940 닭강정을 내일 점심때 먹으려고 하는데요. 2 급해요. 2011/10/13 5,673
26939 바바리코트 네이비색 어떤가요? 5 살빼자^^ 2011/10/13 5,924
26938 천식있는아이집에는 강아지 절대키우면 안되나요? 4 사과짱 2011/10/13 6,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