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떠나
이 여자 피부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는거 같아요
나이가 50인데,
진짜 헤어고 옷이고 몸이고 다 빼고 온니 얼굴만 하나 땡그라니 때놓고 딱 보면..
30대 초반 피부래도 믿지 않겠습니까?
진짜 아무리 가까이 클로즈업해도 잔주름 하나도 없더군요
놀라운게 눈가 주름이랑 그 아래 처지는 살이 하나도 없다는것..
팔자주름도 하나 없이 팽팽한게 너무 이상할 지경입니다
뭐 보톡스도 맞았겠지..다른 시술도 했겠지..싶지만.. 이 여자 한 십몇년전 대변인 시절할때도 유독 피부가
촘촘하니 깨끗하고 좋아서 눈에 팍 띄었거든요
십몇년이 지나갔어도..그때랑 똑같다는게 또 신기하구요
온니 얼굴만 땡그라니 때놓고 피부만 딱 보세요
진짜 오버 좀 보태서 애기피부처럼 모공하나 없이 피부결이 고르고 좋게 보이네요
이상한 여자도다..진짜..
사족- 갠적으로 나경원과 전녀옥이 지구상에서 제일 꼴뵈기 싫은 여자에요
오글오글~~
참 저도 인터넷업체와 전화통화 했는데 그직원도 코스코에도 물건 다빠지고 앞으로
안들어올꺼라고 듣긴 했어요.
윗분도 그렇게 들으셨으니 앞으로 안들어 오겠네요.
체중 분산해서 계산한겁니다.
1-2 킬로짜리 아령 두두두두 바닥에 두들겨 보세요.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울리는 중량충격음은 생각보다 적은 무게에도 발생합니다. 특히 두두두두 반복적이라면 죽음이죠.
물론 건물 시공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층간소음은 여하튼 발생 합니다.
그냥 눈에 띄더라구요 그만큼 피부는 좋은거 인정..허..짜증나는것도 사실이고요
피부 좋으면 시장으로 뽑아줄까봐?
이쁘면 시장으로 뽑아줄까봐?
아이고....진짜....
그만 좀 하시죠?
진짜 순수하게 글 올리셨다고 해도
진짜 낯 뜨겁네.
피부과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여기다 이런 글 올리지 말고.
커요...저의집 거실 천장까지 닿았습니다.
저도 선인장은 토분이 제격인듯 싶고요.
아니면..흰색 자기 사각이던 원형이던..(개인적으론 사각을 좋아하지만) ..그런 화분이 좋고요..
그리고..뽀다구는 화분 겉면이 반짝거리는 유약처리된게 좋지만(비쌈)
나무한테는 실질적으로 안좋대요( 화원쥔장 말씀)
벤자민도 키가 크긴하구요
20만원이면 넉넉하죠...
어딜봐서 30대 피부예요
30대 여자들이 저렇게 주름이 자글자글해요 ?
눈가에 주름이 십수개는 있던데 무슨..
그 비싼화장품에 맛사지에 관리하는데 그럼 저 정도도 않되면 죽어야죠
헐.그 여자가 50대여요? 진짜 피부 좋긴해요.30대처럼 보이던데.
고냥이처럼 생겨서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이기도 하고.ㅋㅋ
쟤는 서울이 아니라서 투표권 없답니다 ㅋㅋㅋ다행이죠.
선거철인데 잡담할일은 아니지요
잡담하다가 정들어서 국쌍한테 한표라도 실수로 찍으면 안되잖아요 ㅎㅎㅎ
돈만 많으면 얼굴피부 가꾸기 쉽죠
머리속은 잘 모르겠구요. ㅎㅎㅎ
전 나경원이나 전여옥 들먹이면
그냥 인간같지 않은 괴물이 연상이 되고
사진 같은거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쳐다도 안봅니다.
천하의 잡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무식해보이고 남의 가정 파괴까지한 막가파...
나경원은 공주과에 머리빈 된장녀....
정말 주먹을 부르는 얼굴들입니다
63년생이면 제 동생하고 동갑인데 제 동생이나 제 동생 친구처럼
농사일이나 햇볕 많이 안보는 도시에 사는 보통 여자들의 그 나이대로 보이는데요.
요며칠 82에 잇어보니 나경원은 얼굴,옷,이제 피부얘기만 나오네요. 다른거 좀 없어요?
ㅋㅋ
그냥 선거에 나와서 하도 요란GR이니 눈에 보이긴 보이고..할말은 하나도 없으니
그냥 옷이나 피부 이딴거라도 씹어주는거죠 ㅋㅋ
네네!!!!!!!!!!!!
정책이고 공약이고 암것도 없어!!!!!!!!
오로지 피부!!!!!! 얼굴!!!!!!!!
전 암것도 몰라요!!!!!!!!! 당의 입장을 따르겠습니다!!!!!!!!!!
공약 정책 이딴거 절대 귀에 들리지도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니가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거니~~~이런거죠 ㅋㅋ
정치는 모르겠고
피부 좋다는 글에
왜이리 까는지
중 한후보는 네거티브공세에 완전 공략당하는데
한후보는... 얼굴이 예뻐요.. 피부가 좋아요.. 나이에 비해 젋어보여요 이러고 있으니..
누가 허수아비이고 누가 진짜인지 말안해도 알겠죠!!!!
님 마음 잘 압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아무리 얘기해도 나경원에 대해 좋은 소리 못 들을겁니다 ㅋㅋ
전 감히 나경원보다 이쁜 49살의 한국여자는 전국에 100명도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인데,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은 대게, 관리만 받으면 그 정도는 된다, 그런 얼굴 좋은 동네가면 흔하다 등등의 시기성 댓글을 다는데...
나경원 20대때 사진 봤죠? 진짜 김태희가 안 꿀리는 얼굴이던데,
암튼 이쁜건 이쁩니다. 근데 여기분들은 이쁜걸 떠나서 정치적으로 극반대 입장이다보니 차마 인정안하는것 같아요.. 인정하면 지는 꼴이니깐요.
배 아파요~~~ 너무 부러워서요
눈가 주름이 그렇게 있는 사람이 드물지 않나요...
무엇보다 표정이나 말투에 거만하고 권위적인 습성이 베여있어서.. 아름다워 보이질 않아요..
그 나이 또래 평균 아줌마들의 모습보다 약간 이쁘장한 정도이지 절세미인도 여신도 아닌데요
얼굴이지만 눈빛이 탁하고 행동이나 말투가 권위적이어서 아름다워 보이질 않는다고요... 제 주위에 40대 후반 아주머니 중에 나경원 처럼 이쁜진 않아도 아름다워 보이는 분 많습니다..나경원은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절세민인도 아니라고요.. 그 유명한 강추행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실제로 보면 매체에서 보는 것 보담 마르고 볼품없다고요......
하우스 꼬맹이귤 1박스 주문이요...
댁하고 같이 사무실에서 자판 뚜드리는 애들 말하나보죠..?
그사람들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그리 말하는거지 속으론 다 늙은 아줌마한테 관심 없어요
대변인 한 건 십 몇년 전이 아니라 몇년 전이죠.
오세훈 얼굴보고 뽑아준이들 나경원 얼굴보고 뽑아주는 이들 있을거 같은데요, ~
얼굴보고 아~무 생각없이 뽑아주는 아짐들은 또 있겠죠
무지한 사람들이 절대 없어질리는 없으니까요
그런 아짐들하고 말 안섞음 됩니다 ㅋㅋ
어느 시대나 있고.. 어느나라나 있지요..
하긴 그런 답답들이 있어야 우리가 또 깨어있어야 할 이유중 하나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열심히 지식을 쌓지 않으면 저리 바보가 된다..하는 경고성 인생들..
저를 뽑아주시면 25세 이상 모든 여성들의 피부관리,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라도 나오면 솔직히 갈등할 것 같은 40대 썩은 피부의 소유자입니다..ㅠ.ㅠ
40억으로 피부 썩은 대한민국 여자들 무료료 피부관리라도 받게 해준다는 공약건다면
그쪽으로 표는 좀 쏠리긴 하겠네요 ㅋㅋ
또 속으시면 곤란....ㅜ.ㅜ
저를 뽑아주시면 된장질하는 것들에게는 세금을 왕창 걷고(사치품에 세금이 그렇게 낮다는게 말이 됨?????)
휘발유에 포함된 50%넘는 세금을 내리겠습니다!!!! 라고 공약하는게 더 당선확률 높을걸요? ㅎㅎㅎㅎㅎ
눈들이 어찌됐나. 스물살 가까이 많은 한명숙 피부보다 탁한데 대체 뭔 피부가 좋다고 난리들인지 원...오늘 신문에 박원순이랑 나란히 사진 실렸는데 박원순하고 비슷한 연배로 보여서 놀랐구만 ㅋ
눈에 주름도 있고 턱선도 많이 무뎌져 있던데요.. 전 30대로 보인다는 것은 정말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놀랬어요... 피부가 너무 희고 고와서...
어쩜 그나이에 그리 피부가 곱고 주름도 없는지 한명숙전총리님이야 말로 진짜 피부미인이더군요
별로 관리도 많이 않하신다는데도 그렇게 피부가 좋데요..
같은나이인 황신혜를 보고도 40대 후반으로 보인다고 늙어보이지 않을려고 발악한다고 욕하시던 분들이... 쩝...
저도 나경원 얼굴은 예쁘지만, 눈빛이 맑지 않고 선하지 않아서 역시 영혼에서 나오는 빛은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image.google.com으로 한번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제가 비교적 이미지가 많이 나왔던 것 중에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ram25&logNo=10037522175
옛날 사진들 보면, 눈가에 주름도 있고, 쌍거풀 라인도 지금보다 옅은 것 같아요 (테니스장에서 대학생시절이락 나왔던 것), 코 끝이 조금 뾰족해 진 것 같아요 11번 사진과 12번 사진).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할 일이 많은데, 82에 중독되어 있는 아줌마였습니다.
얼굴이 반반해도 이미지가 똥보다 못하니 썩은 인생인게지요 ㅋㅋ
이번쑈로 다시는 정치판에 안나왔으면.
뇌에도 주름이 없겠죠.ㅉㅉㅉ
못말리네요
피부얘기는 피부로 그쳐야지
거기에 무슨 또 이념이니 사상이니 정치색을 넣어서 비꼬고 원글님한테 난리들도 아니네..
그럴 시간에 바닥이나 한번 더 닦아요 이 아줌마들아
아줌마가 더 이상해요.....>
바닥 다 닦고 청소 다 하고 들여다 보니 남걱정말고
아줌마는 한날당에 표 던져주는 바보짓이나 하지 마세요
원래 기본바탕되겠다 돈도 많겠다 뉴스에 맨날 나오는데 뒤에서 얼마나 가꾸겠어요. 뻔하죠.
피부는 뽀얀것같아요. 그런데 뽀샵처리의 비밀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
그런데..생각보다 얼큰이던데요...박원순후보님과 얼굴 크기 비슷... 박원순후보님이 얼굴이 작으신건가??
무조건 기호 10번 박원순입니다.
부산에서 고아원하는 집 딸네 가니까 미국사람들이 고아원에 보내준 물건 중에서 좋은 건 다 와 있더군요.
장난감, 옷, 인형, 학용품에, 심지어는 부엌에도.
고아원 원아들은 찌끄러기만 주는 게 자선사업인지, 자부심은 또 엄청나요. 그 집.
그 자손이신지.
피부 촘촘하고 빛이나긴 하더라구요. 타고난 것도 있고..어려서 부터 잘먹어서 그런거죠.
주위를 돌아보면..피부과 다니고 맛사지 받는 것 보다 중요한 건 골고른 영양섭취. 그리고 운동.
그것만 해줘도 피부가 반들반들해져요.
50이예요?헐...전 40대초반인줄알았어요..흐...
이분 외모 과대평가된거 같아요.
냉정히 봤을 때 그냥 돈많고 예쁘장한 아줌마일뿐인데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도 분명 그 배경과 이미지를 외모에 적용시켜 가산점을 주고 있어요.
그정도 시술이랑 관리, 헤어, 메이크업 없이도 훨씬 미모 뛰어나신 분들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피부만 보면 한명숙씨가 갑이고
이목구비와 골상만 보면 박영선씨쪽이 더 미인이죠. (강한이미지+외모관리를 소홀히해서 그렇지)
머리만 빼고
오직 외모로만 볼때
나경원 대 한명숙 박영선 얼굴 선택권이 주어 진다면
한명숙과 박영선 얼굴로
한평생 먹고 사세요
완전 뿌듯하시겠다 ㅋㅋㅋ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당연히..
한명숙씨는 거의 완벽한 관상이고
박영선씨도 장미희 닮은 아주 예쁜 얼굴이예요.
근데 님은 진심 나경원씨가 부러우신가봐요? ㅎ
전 가능하다면 지금의 제 외모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만
불쌍한 님은 후생에도 쭈욱 나경원 외모로 태어나길 빌어드릴게요.
황송하시겠네요? 위로가 좀 되나요? ㅋ
나경원씨 미모 찬양으로 되어 있나요???
아무튼
박영선씨도 장미희 닮은 아주 예쁜 얼굴이예요.
이 부분 ,,,,,,
님의 심미안 대박이시네요
근데 박영선 의원이 좋아라 할까요
그분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으실 것 같은데
사람들이 그렇게 치켜 세워 준다한 들
냉철한 분별로 버리실 건 버리시겠죠 암요 ,,,
그리고 몇번이나 댓글 수정하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
심기 불편하게 하려고 애 쓰지 마세요
그거 업 쌓는 거거든요
명심하세요
어차피 복 없는 사람이 저렇게 쓰는 걸지도 몰라
아침부터 저러고 싶을까 ㅉㅉ
적반하장도 참 대단하세요~
심기 많이 불편하셨나봐요? 뭐가 대단하다고 업까지 운운하실 정도면.
그렇게 복이 간절하시다니 부디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댓댓글 좀 지워 주세요
제 댓글 다 지워 버리게 ,,,,,,,,,,,,,,,,
알지도 못하는 사람하고 불쾌하게 엮이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제가 비위가 약해서 말이죠 ,,,,,,,
천주교 신자이신가요? 뭐 아니어도 상관없지만요... M.E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가까운 성당에 문의하시면 되요. 종교적인 것과는 상관없구요. 비신자여도 관계없어요. 참가비는 만원정도이구요. 부부관계 관련한 프로그램이에요. 저두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아.. 이게 여자구나..
50대에요??허걱..부럽다..제작년인가 목욕탕에서 봣는데...
잡티하나 없던데 쌩얼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