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걔 중에는 가장 성실하게 근무하는 112라 탄복스러웠고
한날당에서도 제법 믿었던 모양인데 걔 하나로는 안된다고 판단한 거 같군요.
강등은 안됐나 모르겠어요, 112 불쌍해라...
트는거 생각보다 비싸던데요
전에 하려고 전화문의 하다가 그 가격이면 차라리 새거 하나 사겠다 싶어 관둔적 있어요
애들 침구는 어차피 자주 세탁해야 하니까 쓰다가 버리고 만만한거 하나 또 사서 쓰는게 나아요
짓거리 다 해낼겁니다.
*신즐..82쿡 회원들 수준을 몰라봐도 한참 몰라보네.
저런 말도 안되는 글써대는 손가락이 얼마나 부끄러울지..
제발.. 저것들 댓글 달아주지 말고 그냥 사라지게 두자니깐요.
글만 올렸다 하면 낚이셔서 만선이 되니.. 제가 알바라도 못떠나겠네요.
저질강도를 더하라고 지령내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