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짜리 애가 방위가게 해달라고 중1때부터 졸랐을까요?
13살짜리애를 방위 보내려고 꼼수 썼다고 우기는 딴날당 정신 감정해봐야 할듯.
시골 촌부가 병역밥에 맞춰서 방위로 빼려고 했다고 주장?
그렇게도 흠이없어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고..
안됐다.
13살짜리 애가 방위가게 해달라고 중1때부터 졸랐을까요?
13살짜리애를 방위 보내려고 꼼수 썼다고 우기는 딴날당 정신 감정해봐야 할듯.
시골 촌부가 병역밥에 맞춰서 방위로 빼려고 했다고 주장?
그렇게도 흠이없어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고..
안됐다.
한날당과 야당이라 칭하는 모든 당들과 그리고 무소속으로 후보로 나온 사람들까지 모두 무릎을 맞대고 어느쪽이 군대를 더 많이 다녀왔는지, 자녀들은 어느쪽이 더 군대를 많이 보냈는지 한번 이야기하고싶구나.
병역 기피당이 군대문제를 논하다니~~~
진짜 누가 더 군대를 사랑하는지 계산해보자~~~
13살 아이가 병역기피를 위해 호적을 날조했다^^
역쉬 한나라당의원들이니까 이렇게 생각할수 있나봐요~
대통령 명박이님도 재산기부해야하니까 아들명의로 대통령 사저
54억주고 마련해 놓으신것처럼....
대통령사저를 아들명의로 산다는 생각은 누구머리에서 나온건지???
편법의 대가들이예요
얼마나 잡을게 없어서 13살 때 입양된 집안문제까지 들고 나오나
그런생각 참 많이 합니다.
국회의원돼서 자위대간건 멀쩡해서 간겁니까???
온국민들이 뽑은 대통령비하 연극치는 서울법대생 출신 판사국회원은
ㅁ치*거 아냐소리 듣게 생기니 평생을 시민들
약자를 위해 일해온 사람들 까는 네거티브 선거운동하는걸 보니 한날당이 급하긴 한가부다..
아무리 맘고쳐먹고 너그럽게 지켜봐줄려니 치졸하고 추잡하네요.
그런 말빨에 넘어가는 노인네들,멍청한국민들이 있다면 투표안해야 합니다.
경상도 종가인 우리 아버지 종손이고요, 우리 아버지 밑에 바로 동생이 8촌 친척네로 양자로 가셨어요.
그래서 제사도 그 쪽 집안 제사 따로 모시느라 우리집 제사에는 안오셨지요.
근데 양자로 간 촌수가 우리 아버지한테 윗분(항렬로 따지면 아버지 대 )이라 집안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형이지만 종친들 모였을 땐 우리 작은아버지가 아재로 불려졌다네요. 그 집안도 자식이 하나도 없고 제사 모실 아들 없고 집안 회의에 따라 그리 결정했다는군요. 수십년 전에 들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 사촌도 그 쪽 집안 제사 모시느라 현재 우리 친정 종가제사엔 오지 않는답니다.
옛날엔 양반의 제사 문화 엄격히 따지는 집안에선 대를 가로질러서도 갔다고요.
또 친정 오빠 친구는 석사장교로 6개월 복무했었어요.80학번인데.
지금은 그 제도 폐지되었죠. 제가 그 때 오빠한테 "왜 오빠는 현역가서 3년 있는데 **오빠는
고작 6개월만 군대에 있냐"고 물었더니 석사장교라서 그렇다는군요.
지나고 보니 그 제도가 전두환이 지 아들 위해서 만들었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그러니까 군복무제도라는게 모두 지금같이는 안했던 시절들이 있었던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6개월이라도 일단 가 본 것들이 이런저런 소릴 하면 그나마 쬐금 이해라도 하지,
각종 이유로 각종 편법으로 군회피했던 것들이 감히 군문제를 따지다니
염치도 없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