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감,교장이 전부 처음 발령 받아오더라구요

우리 애 초등학교는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1-10-10 11:24:42
몇년을 봤는데,
처음 교감으로 승진 받은 사람,
처음 교장으로 승진받은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좀 능력있는(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왔으면 좋겠지만,,,
다른 학교는 어떤가요?

학교가 좀 낙후돼서? 그런지.....교육복지투자우선...그런 학교이고요..


IP : 1.251.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10 11:27 AM (211.196.xxx.188)

    저두 나무 도마 곰팡이 때문에 질리스로 사서 쓰고 있는데요.
    뭐 월등히...훌륭한지는 모르겠어요.
    김치나 색깔 있는거 썰면 물도 들구요.

  • 2. 추억만이
    '11.10.10 11:29 AM (220.72.xxx.215)

    사립학교면 다르게 보이죠...

  • 3. 원글
    '11.10.10 11:30 AM (1.251.xxx.58)

    음...이 건으로 전에 우리학교 선생님이 지역신문에 투고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리고..오늘 제가 지역방송에 제보를 했더니
    그래서 무슨 문제 있냐고?(아...물론 부드럽게 묻더군요)
    그리고 이러저러한 문제를 얘기하면서 윗님과 같은 얘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특별한 어떤 문제가 없으면 문제삼기 곤란하다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4. dddd
    '11.10.10 12:00 PM (121.130.xxx.28)

    원글님이 좀 유별나 보이는건

  • 원글
    '11.10.10 12:11 PM (1.251.xxx.58)

    없는 지역의 없는 사람으로써,,,
    학생들 다 빠져나가는 학교를 지키고 있는 못난 엄마로써의
    '자격지심'이겠지요^^

  • 5. ..
    '11.10.10 12:01 PM (125.241.xxx.106)

    그런데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30년정도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일 터인데요
    저는 거기까지 관심을 안가져봐서요
    우리 학교도 한번 알아보아야겠네요

  • 6.
    '11.10.10 3:50 PM (125.186.xxx.32) - 삭제된댓글

    우리학교는 정년퇴임 하시는 분들의 마지막 정거장으로 유명한 초등학교인데,,오히려 안좋더만요.
    몸사리고 복잡한 행사도 안하고,,,,암튼 안좋단 평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25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177
84724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750
84723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15
84722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468
84721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346
84720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882
84719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25
84718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875
84717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09
84716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17
84715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191
84714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20
84713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555
84712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058
84711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659
84710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314
84709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733
84708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374
84707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852
84706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4,239
84705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236
84704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832
84703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901
84702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242
84701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