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꺼 새우젓을 구하려는데 다 팔려버렸다네요ㅠ
3년 곰삭은 새우젓(추젓, 곰삭아서 형체가 없음)과 3년된 새우젓(오젓-새우 형체는 있으나 추젓에 비해 더 짜다고 함)은 있다는데요.
어떤 걸로 김장을 담아야 할까요?
저희 엄마는 곰삭으면 안된다고 자꾸 그러네요.
임신때문에 조금이라도 조심하려는데 힘들어요ㅜ
그리고 혹시 작년새우젓 파는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
작년꺼 새우젓을 구하려는데 다 팔려버렸다네요ㅠ
3년 곰삭은 새우젓(추젓, 곰삭아서 형체가 없음)과 3년된 새우젓(오젓-새우 형체는 있으나 추젓에 비해 더 짜다고 함)은 있다는데요.
어떤 걸로 김장을 담아야 할까요?
저희 엄마는 곰삭으면 안된다고 자꾸 그러네요.
임신때문에 조금이라도 조심하려는데 힘들어요ㅜ
그리고 혹시 작년새우젓 파는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
싶네요.
언젠가 TV에서 나왔는데...
소주를 솜에 묻혀서 찍어누르라고...? 했던거 같기도 한데...
정확하지가 않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한번 해보세요.
보관 잘하면 더더더~~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