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뒤틀렸는지
8살애들 밥먹고 있는데 (저녁때도 아닌데 먹어있는거)
너희는 먹기전에 아빠 안드세요 라고 말할줄 모르냐 학교에서 안배웠냐
너희 뭐뭐뭐 그거 다 아빠 돈으로 한거다 그걸 아냐
아빤 돈버느라 고생하는데
너희가 모르는거 같아서
이젠 아끼지 않고 막 쓰련다 등등
대꾸하지 말고 지내려니 폭발하기 직전이라...
뭐가 뒤틀렸는지
8살애들 밥먹고 있는데 (저녁때도 아닌데 먹어있는거)
너희는 먹기전에 아빠 안드세요 라고 말할줄 모르냐 학교에서 안배웠냐
너희 뭐뭐뭐 그거 다 아빠 돈으로 한거다 그걸 아냐
아빤 돈버느라 고생하는데
너희가 모르는거 같아서
이젠 아끼지 않고 막 쓰련다 등등
대꾸하지 말고 지내려니 폭발하기 직전이라...
살다보면 엄마인 저도 아이들한테 그러는데..
남편이 회사일에서 힘드신거 있으신거 같아요.
집안사람들이 몰라봐주는거 같아 서운하신거 같은데요.
남편에게 저는 좀 다독거려주시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