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번에 수시를 보았는데 세종대 면접이 토요일이 었고 외대 면접은 일요일이었는데 세종대가 면접을 일요일로 바꾸는 바람에 일요일에 면접이 두군데가 되었지요.
세종을 먼저하고 외대를 갔더니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네요.
시간도 똑간이 하고 원서료만 날렸네요.
넘 분해 어젯밤 잠도 안오더군요.
딸이 이번에 수시를 보았는데 세종대 면접이 토요일이 었고 외대 면접은 일요일이었는데 세종대가 면접을 일요일로 바꾸는 바람에 일요일에 면접이 두군데가 되었지요.
세종을 먼저하고 외대를 갔더니 안된다고 해서 그냥 왔네요.
시간도 똑간이 하고 원서료만 날렸네요.
넘 분해 어젯밤 잠도 안오더군요.
저도 화 많이 났었어요.
접수해놓고 시간 나중에 알려준다는게 무슨 심통인지.
면접인, 공간 문제라해도 학부모 입장에서는 경쟁학교나 타학교 못가게 하려고 수 쓰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원서장사 하는 것 같아요. ㅠ.ㅠ
후배한테 돈 빌려주고 못받은적 있어요..시간이 흐르니 그냥 줘버린 셈 치지만..
그 녀석 아직도 제게 먼저 연락 못하는걸 보면 스스로도 불편하겠지요..
그래서 수시가 힘들데요 시간 발표를 미리안하니
정말화...나겠네요 더좋은일 더원하는대학 갈려고 ...
화를 참고 마지막까지 최선다하길...
정말 화 나시겠네요
이런건 어디에 민원이나 신고해야하는거 ㅇ닌가뇨?
국가가 어떻게 해줘야죠....
촛불시위하고 싶네요
너무들 해요
원글님 속상한 마음은 알겠는데.............세종대가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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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면접이라고 해 놓고......시간을 왜 맘대로 바꾸는지......엄연히 이것도 약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