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방배동의 한 아파트 단지.
< vf > 올 상반기만 해도 9억 원 선에서 거래되던 115㎡ 집이 1억5000만 원 낮춘 7억5000만 원에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이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액은 3억9000만 원.
2. 서울 잠실동에서도 10억 원 안팎에 거래되던 85㎡형 아파트가 최근 1억 원 이상 내린 8억 9000만 원에 나왔습니다.
역시 은행 빚이 3억7000만 원이나 딸린 집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빚 못갚아" 급매물 속출…집값 하락 이자부담
부동산미래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11-10-09 23:22:35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tvcateid=1006&newsid=201110092211039...
< vf > 올 상반기만 해도 9억 원 선에서 거래되던 115㎡ 집이 1억5000만 원 낮춘 7억5000만 원에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이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액은 3억9000만 원.
역시 은행 빚이 3억7000만 원이나 딸린 집입니다.
< vf > 올 상반기만 해도 9억 원 선에서 거래되던 115㎡ 집이 1억5000만 원 낮춘 7억5000만 원에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이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액은 3억9000만 원.
역시 은행 빚이 3억7000만 원이나 딸린 집입니다.
IP : 117.53.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까지.
'11.10.10 9:07 AM (113.10.xxx.174)겨우겨우 버티던.. 이 현실이
이제 서서히 수면위로 올라오려나 봅니다.
주변에 집에 무리하게 투자하시고 은행에 월세 꼬박내시던데.
부럽기 보다는.. 아~~ 정말.. 안습이란 표현 딱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