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코 언덕에서는 좀 조용하네요..
재미없나 싶기도 하고..
보신 분 있으면 어떤가 궁금하네요..
볼만한가요?
너무 잔잔..심하게 잔잔..
미야자키 하야오 아들이 감독하고 나서부턴
작품에서 철학과 메세지가 사라졌다는...
다 보고 나서 뭘 말하려는거지? 의아하더군요 하나같이
철학과 메세지가 사라졌다면 그냥 보지 말아야겠네요..
너무 옛날 이야기를 공감대 못끌어냄
뭐랄까 앙꼬없는 찐빵?
별로에요. 너무 실망... 음악이나 그림, 배경은 이쁜데요... 내용이 심하게 올드하고... 겨울연가 비슷해요..한류드라마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