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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외박
아들 조회수 : 3,958
작성일 : 2011-10-09 22:05:48
아들이 자꾸 외박을 하는데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군제대후 알바다니는데 ..자주 외박을하네요..물론 이때까지 별 말썽부리지않고 힘든가운데 착하게 잘 자랐는데 ...이건아니지 싶은데 ...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22.103.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1.10.9 10:06 PM (14.47.xxx.104)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잠은 집에서 자라.....
하면 안될까요?2. 외박
'11.10.9 10:11 PM (112.168.xxx.109)버릇되니,집에서 잠은 꼭 자야합니다.처음일이 일어났을때 외박이유를 알아보고 주의를주세요
3. ..
'11.10.9 10:18 PM (114.205.xxx.254)잠자리는 가려서 해야 된다고 차분하게 타이르세요.
4. 아들
'11.10.9 10:34 PM (222.103.xxx.242)여자친구랑 같이 있었는것 같은데...아직 나이도 작년에 군제대했으니 20대 초반인데...마음이 답답해요 뭐라고 얘길해야 현명할지...
5. 000
'11.10.10 1:26 AM (94.218.xxx.238)남자도 잠은 집에서 자야 합니다. 외박 버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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