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오늘 나눔행사를 하는데 갔는데(올림픽공원 행사)
아무 의욕이 없는게요.나만 좋아하고 설명듣고
아이는 제친구 전화만 기다리며 통화하고 만나자고하고..
외동이에요.
정말 진저리가 나요.
제가 잘못 키운건가요?
무언가를 해야하겠다는 의욕이 전혀 없는 아이에요.
권총만 좋아하고...서바하겠다고 난리 부르스
정말 미치겠어요...여자애들은 오늘 엄마손 잡고 다들 정답게 ...
아들은 입이 댓발은 나와서..
체험은 싫다며 난리를 치는데..
어디 상담센타라도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