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날도 텔레비전 죽돌이인 남편
아이들은 다 커서 나가있고
저는 할일 하거나 아니면 거의 92보네요.
사실 며칠째 눈이 침침해서 고생이긴해요.
그래도 여기서 글보고 답달고
그렇게 지내서
요즘 사실 친구만나기도 꺼려지고(상처입으니까요. 주기도 하겠죠?)
하는일은 지지부진하고
좀 답답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노는날도 텔레비전 죽돌이인 남편
아이들은 다 커서 나가있고
저는 할일 하거나 아니면 거의 92보네요.
사실 며칠째 눈이 침침해서 고생이긴해요.
그래도 여기서 글보고 답달고
그렇게 지내서
요즘 사실 친구만나기도 꺼려지고(상처입으니까요. 주기도 하겠죠?)
하는일은 지지부진하고
좀 답답하기도 하구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
동지 추가!!!
감사합니다.
컴이 후져서 댓글의 댓글이 안달려서요.
82중독이 심해지면 92가 되나요?
맞아요
친구도 좋지만 82도 좋아요
저도 82가 유일한 친구네요
남편은 하루종일 운동하러 나가고
애들은 다 커서 자기일은 자기들이 알아서 하고
참견하는것을 싫어하고
음 나도 82 너무 좋아요 마음의 위안을 많이 얻어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