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인지
식구가 다 식성이 따로따로라서인지
제가 갑자기 너무 강의가 많아지고 바빠져서인지
요즘 반찬 해먹기 정말 힘들군요.
내년에는 더 바빠질텐데
그야말로 지끈지끈입니다.
반찬 도우미를 쓸 형편은 안되고
소중한 팁좀 나눠주세요.
국은 항상 끓여놓구요(시어머니 계심)
아이들은 주로 고기 구워먹구요.
아빠는 식사 잘 안해요.
문제는 접니다.
집밥만 고수하는데 제가 입맛도 잘 없고
그래서예요.
뭐해놓고 다니면 좋을까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식구가 다 식성이 따로따로라서인지
제가 갑자기 너무 강의가 많아지고 바빠져서인지
요즘 반찬 해먹기 정말 힘들군요.
내년에는 더 바빠질텐데
그야말로 지끈지끈입니다.
반찬 도우미를 쓸 형편은 안되고
소중한 팁좀 나눠주세요.
국은 항상 끓여놓구요(시어머니 계심)
아이들은 주로 고기 구워먹구요.
아빠는 식사 잘 안해요.
문제는 접니다.
집밥만 고수하는데 제가 입맛도 잘 없고
그래서예요.
뭐해놓고 다니면 좋을까요?
동네 반찬가게를 물색해보심이...
그래야겠네요. 버스타고 좀 가면 화려한 반찬가게동네가 있어요. 당장 우리동네는 한집뿐이고 매일 똑같더라구요. 사시사철 같아요...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놓는게 답이겠죠? 환절기라 당장 입맛 꽝입니다. 피곤하기도 하구요.
나물류는 며칠 된거 파는 것도 있으니 잘 보고 사시길
제가 몇 번 사먹다가 그만 뒀어요.
반찬가게 잘 알아보시고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