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아이들 엄마입장이라서 그런지.
돈있고 뭐든 갖은게 많아 부족할께 없는 사람이
저라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장애아로 둔 딸 .잘 챙겨가며 살기도 바쁠것 같은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아이들 엄마입장이라서 그런지.
돈있고 뭐든 갖은게 많아 부족할께 없는 사람이
저라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장애아로 둔 딸 .잘 챙겨가며 살기도 바쁠것 같은데...
대통령이 꿈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 어디서 들은 듯.
사학재벌의 이익을 자손만대로 지키기 위해서 아닐까요?
자식이 먼저 아닐까요.
세상에 모든것을 얻으면 뭐하겠어요.
이미 장애아라서 큰 변화를 줄수 없다고해도.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면 최소한 위안이라도 될꺼 아니예요..
그거야 평범한 우리네의 생각일테고요.
님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그런 무뢰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엔 자식이 먼저가 아닌 사람도 있나보죠.
82만 봐도 자식에게 별 애정없는 엄마들 의외로 많던데요.
그런 인성중 하나일지도.
돈을 가지고 나면 명예를 탐한다더니
아무리 봐도 명예라고 하기엔 구캐의원이나 정치인의 면모는...
권력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음껏 탐해도, 갈취해도, 아무리 잘못해도 알아서 눈치껏 비호해주는 아랫것들이 있잖아요.
친구아버님이 현직 국회의원이에요.
친구가 자기 아버지 왜 국회의원 하는지 모르겠대요.
안하고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대요.
왠만큼 살만한 집이거든요.
친구말로는 권력이라는게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대요.
추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자기 뜻대로 다 할수 있을것 같고 뭐라도 된것 같은 기분을 주지 않을까?
싶다구요.
자기가 보기에 아버지 스스로 놓지 못할것 같대요.
권력이 대단하니깐요
어제 불꽃축제보니 영등포구청장은 제일 좋은상석앉아서 한화 대표단하고 같이보더라구요
구청장도 그정돈데 국회의원 정도면 대접은 더 엄청나겠죠.
그런건 돈으론 못하는거잖아요. 국회의원 당선이 되어야..
그렇기때문에 제대로된 가치관과 도덕성을 갖지 않은 사람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절대 안됩니다.
권력의 맛을 아는거죠.
정치판에 한번 발들인 사람들은 발못빼잖아요
평범한 사람들도 권력욕구가 있어요.
**회 회장 &&회 총무
저희 집에도 그런 사람 한 사람 있습니다.
70대에도 잘 나가는 의사로 돈도 엄청나게 번 사람인데
이제 그 나이 되니 대학 동창회장 자리도 로터리 클럽 회장 자리도
무슨 무슨 줄줄이 갖고 있던 회장 자리를 후배에게 물려주고
서운해하고 아쉬워하고 그것도 권력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런 거 하려면 얼마나 표나게 돈을 왕창 퍼부어야하는데도
그걸 그런 자리를 즐기더라구요.
그런데 국회의원 방송에도 출연하는 그런 권력에
맛들였으니 마약한 거나 다름없죠.
죽을때까지 그 권력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겁니다...
우리집에 도착한 것도 저런 상태입니다.
한개에 1키로 정도 되는 것이 1개
600g되는 것이 2개
선별하지 않는다고 알려서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대신 조금더 넣어 주겠다고 해서
그런가하고 무게를 재 보니 박스무게 600그램 빼고 딱 10킬로 채 못되는 무게.
더 넣었다는말은 인사치레였던 모양입니다.
오히려 몇십그램이 적더란 이야기죠.
우리집에 온 것도 껍질이 저렇게 까여 있고
몇개는 쪼개진 상태.
눈으로 보면 절대 사지 않았을 물건이죠.
그런 물건을 보지도 않고 후기만 보고 샀다니
제 발등을 찍고 싶을 뿐이죠.
그렇잖아도 후기 기다렸는데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이군요.
그 분은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오신 것 같고
그 끝에 있는 것이 대통령이라 그게 하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상이나 꿈이 있게 보이진 않네요
물론 민중에 대한 어떤 이상이나 꿈이 없는 분이 대통령이 된 나라가 우리 나라이긴 하지만요..
갑자기 우울해짐서 술이 땡기네 어휴 가카..ㅠㅠ
아닐까요 ?
딱 지 핏줄까지만 미치는 측은지심이요,
재산 지키며 대대손손 잘 살려는.
애들을 왜 따라다니면서 챙겨야함???? 그럼 애들이 더 싫어할텐데...
할짓이 없으니까 하는거에요...
한 달에 딱 백만원만 누가 보장해준다면, 정말 평생 놓고싶지 않은 최고의 권력놀음자리 라더군요
돈이 엄청 오가도 거느린 비서 보좌관 등등 챙기고 지역구 보살피고하면 빈털털이 되니
안심할 수 있는 용돈 개념으로 고정수입 100만원만 생기면 죽을때까지 하고싶을 정도로
특권이 넘치고 넘치는 자리라는 거죠....한 번 검색해 보세요^.~
공천 떨어지면....기자들 카메라 앞에서도 여자들도 체면이고 뭐고 집어던지고 바닥에
마구 뒹굴고 그러는거 봐요?
오래오래 국회의원 하는 사람들은 기본재산이 엄청 나구요~보스한테 정기적으로 상납도 잘해야
이쁨 받죠 ㅋ
정계실력자가 뭐 별건 줄 아세요?
돈은 많은데 권력 잡고싶은 사람들 돈 받아서 '공천장사' 잘하면서 '중앙으로 집중되는 정보를 틀어쥐고'
국민들 쥐락펴락하는 기술을 요술처럼 잘 부리는 작자들이죠
이런 고리 다 끊어내려면...안철수 같은 분이 대통령 되야 가능하겠죠?
나경원 이 여자는 선천적으로 권력지향이고 정치성향이 강한 스타일이에요
표정 하나 변하지않고 독설 쏟아내고 거짓말 잘 하고 말바꾸기도 잘하는거 봐바요?
판사했던 전력으로 걸핏하면 '법적으로 조치할 겁니다~'를 연발하고....ㅎㅎ
자위대 참석한 동영상이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도...안 갔다고 하면서~
토하는줄 알았어요. 저인간 형사 처벌해야지요.
츠자들이나 아낙네들이나 사회적 권력을 가진 사람 좋아하지 않나요?
사이코패쓰라서 그렇습니다.
저도 그 여자 행동 패턴이 이해가 안 되어서 한참 헤맸는데 결국 내린 결론입니다.
이명박과 같이 소시오패스..
정말.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건 확실해요..
욕 실컷 쳐 드시고 싶어서 라고 한표!!!!
돈많겠다 - 노동해서 돈벌 필요없고
시간 많겠다 - 생계형 할 필요없으니
군립하고 싶어서 -- 서민들 위에 군림하며 이녛처럼
가지고 놀고 싶어서
이유는 간단 - 시간 때우기 위한 권력이 필요해서
과시욕도 한가지
돈이 많으면 명예욕구가 강해진다잖아요.
그래서 강남과 시골아이들 희망이 다르다네요.
강남얘들은 국제변호사나..뭐..그런 명예직업.
시골 아이들은 연예인..본벌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