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키우는데 시어머니 도움 받으시는분 계시나요?

이쁜이맘 조회수 : 6,187
작성일 : 2011-10-09 16:11:39

애 하나 키울땐 전혀 도움 안받고 혼자 키웠는데 둘이 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어제는 시어머니께서 한나절정도 큰애를 봐주고 가셨어요...

 

어린이집에 대기로 올려놨는데 아직 자리가 안나서 데리고 있는데 내년 3월에나 가능할거 같아요..

 

평소에도 며느리 불편하고 신경쓴다고 자주 오시는분이 아닌데 애 봐준다고 오시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불편한 점도 있네요...

 

다행히 아침을 늦게 드시고 오셔서 끼니는 걱정안해도 되지만 집도 청소해놔야하고 육아방식이 다르니까 신경도 쓰여요...

 

저와 상황이 비슷한 분들~

그래도 오셔서 도움 받는게 나으시던가요? 시어머니와 갈등은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IP : 114.202.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움 받는 게 좋아요
    '11.10.9 4:33 PM (125.181.xxx.5)

    집안에 여자가 둘 있으면 갈등이 생긴다는 걸 미리 명심 하세요.
    그래서 전 아주 맘에 안드는 것 외에는 모른 척 했습니다.
    어찌 내가 아닌데 맘에 들겠습니까. 본문을 보니 좋은 시어머님 같으신데 어머님 의견을 존중 하시되 아주 아닌 것만 말씀 드리세요.

  • 2. ㄹㄹ
    '11.10.9 4:35 PM (220.78.xxx.2)

    그런거 싫으시면 혼자 다 보셔야죠

  • 3. ..
    '11.10.9 4:39 PM (118.221.xxx.209)

    그게 싫으시면 혼자. 보시면 되는 거죠. 직장을 다니시거나, 몸이 아프시거나 한게 아니라면 혼자 둘 못볼 이유는 없는데요.....

    본인이 선택하시는거죠 시어머님이 불편하면 혼자보는거고 감수하겠다 싶으면 시어머님 부르시는거고..

    뭘 그런걸 다...

  • 4. ..
    '11.10.9 4:39 PM (110.13.xxx.156)

    그런거 싫으시면 혼자 다 보셔야죠22
    본인이 힘들어 시어머니 원하시면서 또 불편한건 싫고 좀 그렇네요

  • 5. ..
    '11.10.9 4:56 PM (175.112.xxx.3)

    고마운 시어머니신데요.
    자기 애는 자기가 기르는게 제일입니다.

  • 6. 각각장단점이
    '11.10.9 4:59 PM (115.143.xxx.81)

    애 어릴땐 누가 잠시라도 도와주면 좋죠..
    전첫댓글님 말씀에 동감하는 편이네요..
    어쨌거나 애둘다 님 아이들...님이 주가 되어서 돌봐야합니다

  • 7. ㅇㅇ
    '11.10.9 5:32 PM (115.143.xxx.59)

    배부른 소리시네요..
    우리동서는 직장맘인데...아줌마가 보시고 계시지만..가끔씩어머니가 오셔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맛난거라도 해줬음 하더라구요..원글님 시어머니 고마운 분이신거 같은데..
    감수하고 봐달라고 하세요.

  • 8. 너무
    '11.10.9 6:01 PM (175.112.xxx.53)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 9. 음..
    '11.10.9 6:10 PM (124.195.xxx.143)

    저도 19개월 터울 혼자 길렀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가는 엄마 성향에 달린 일이 아닐까 해요

    저도 제 개성이 강한 편이라
    친정 엄마도 시어머니 도움도 안 받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선택이든 좋은 점이 있으면 안 맞는 점이 있는 것이니
    원글님 성향에 달린 일이겠지요

  • 10. ..
    '11.10.9 6:13 PM (59.29.xxx.180)

    애 봐주는 걸로 그냥 감사하시던지, 도움을 받질 마시던지...
    두개를 다 챙기려는 걸로 보이는데요.

  • 11.
    '11.10.9 6:17 PM (203.218.xxx.37)

    어르신 밥 한끼 챙기지도 않으면서 도움만 받는 게 뭐가 그리 불편한가요?
    그럼 그냥 혼자 둘 끼고 키우시면 되잖아요. 돈 내고 사람을 부르던지.

  • 12. 이쁜이맘
    '11.10.10 2:34 PM (114.202.xxx.42)

    전 그냥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렸는데 댓글들이 참....
    제 글쓰기 실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14 씻어 말리시나요? 2 표고버섯 2011/10/09 5,617
25113 상추가 한박스 생겼는데 된장국도 끓여먹을수있나요? 13 상추요리 2011/10/09 6,940
25112 TV 벽걸이 or 스탠드 13 고민 2011/10/09 7,010
25111 요새 영화 뭐가 잼있나요? 5 ........ 2011/10/09 5,854
25110 불임에 흰 장닭, 도라지 그리고 뭐뭐 들어가나요? 4 알려주세요 2011/10/09 6,003
25109 운영자님 제목 저속한 욕쓰는 사람들글 지워주세요. 3 아래 2011/10/09 4,987
25108 박원순은 안철수가 아니다. 13 기냥 2011/10/09 5,795
25107 나경원 또 한건.....축사라면 미리 준비해갔을텐데??....... 9 ㅎㅎ 2011/10/09 6,710
25106 한국의 "술과 여자"밤문화의 유래는 일제강점기 유곽 3 푸른 2011/10/09 5,958
25105 진짜 한글날 욕 나오게 하는 넘 1 CCCC B.. 2011/10/09 5,204
25104 근래에 남자 양복 구입해보신 분 궁금해서 여쭈어요. 2 질문 2011/10/09 6,002
25103 개자식..박원순 애들 등까지 쳐 먹다니.. 123 공공의적 2011/10/09 15,534
25102 폭발 직전!! 7 정말 2011/10/09 5,979
25101 실내용자전거 추천 해주세요 살빼자 2011/10/09 5,807
25100 공주의남자 2 박시후팬 2011/10/09 6,180
25099 넓은 평수로 가고 싶었지만 맘 접었어요. 6 맘다스리기 2011/10/09 8,131
25098 인생 선배님들..조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3 고민.. 2011/10/09 5,546
25097 지역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네요!! 리민 2011/10/09 5,207
25096 28살이 한달에1500만원벌면 많이버는건가요?? 41 천일동안 2011/10/09 13,950
25095 근력운동 효과 좋네요 2 무산소 2011/10/09 8,212
25094 초등4학년 스키니진 입고 다니나요? 6 질문 2011/10/09 5,665
25093 5살 어제(10/8) 저녁 금천구 구 한양아파트쪽에서 없어졌어여.. 참맛 2011/10/09 6,428
25092 나 이럴때 아닌데... 11 참.. 2011/10/09 6,405
25091 김치 냉장고 사게됬어요.여러분들께 감사드리려구요. 김치 2011/10/09 5,754
25090 여행사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몰라유~ 2011/10/09 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