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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자식..박원순 애들 등까지 쳐 먹다니..

공공의적 조회수 : 12,946
작성일 : 2011-10-09 14:41:48

박원순이란 인간은 살펴보면 볼수록 인간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는군요.

소위 희망제작소라는 곳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하는데 6개월간 정규직원과 똑같이 근무하고, 오로지 점심값 5천원을 준다고 하네요. 오고가는 차비도 안주고 종일 부려먹고 돈은 한푼도 안준다는 것인데. 한 깃수에 500명정도 되는가 본데, 18기 어쩌고
하는 것을 보니, 이미 만명 정도 되는 애들을 공짜로 부려먹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원봉사자가 아닌 인턴사원입니다.

박원순이 하는 뻔뻔한 말이 가관인 것이 지가 운영하는 희망제작소 인턴이라는 경력이 이력서에 한 줄 넣어주는 것이면, 충분히 일한 댓가가 된다고 했답니다. 젊은 애들의 절망에 빨대를 꽂아 피를 빨아먹는 짓거리를 하면서도 박원순의 착한척 잘난척은 끝이 없네요.

도데체 들어본적도 없는 절망제작소 경력 한 줄로 공짜 일 시켜먹을 수있다면, 세계적으로 브랜드 가치 순위에 드는 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은 월급을 주는 행위는 바보들인가요 ?
공짜로 부려먹는 다고 해도 10대 1의 경쟁율이라고 자랑을 하는  박원순  이 인간이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네요.  다른 유명 기업들은 다 수백대 1이 넘는데 4대 보험은 물론이고 급여 줄 이유가 있나요 ?

절망제작소 인턴은 6개월 일하고 실업자 되도, 실업급여도 못받을테고, 근무 중 사고 나도 4대 보험 혜택도 못 봤는 말그데로 현대판 노예네요.  아니 노예라도 적더라도 자기 목숨 유지 할 만큼 받는데.. 이건 정말 애들 부모 피까지 빨아먹는 개자식이네요.  정식 직원들 조차 노조 설립도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노조의 설립은 가게의 종말" 이라는 박원순의 말은 정말이지 아무리 뻔뻔해도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다중인격자로 보이네요.

돈 좀 있는 기업은 약점 잡아서 돈을 천억을 넘게 받아 먹는 조폭짓에,
국부 빼돌리는 해외자본 뒷돈 받아 먹고 안받어먹었다고 거짓말하는 매국노 짓에,
법적으로 불가능한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 밑으로 손자로 입적해서 형제가 쌍으로 저지른 병역비리에...
그 많은 돈 어디다가 다 빼돌리고, 젊은 애들의 절망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먹는 인간말종에...

지 인생은 빚만 6억이라는 무능력자이던지, 아니면 애들 유학가는 곳에 수백억 뒤로 챙겨둔 사기꾼이던지...
지 불리한 것은 할말 없다고 온라인 같으면 알바냐고 드립질하고, 현실에서는 배째라고 버팅기는 것은 뭐 그쪽 인간들 필수 스킬이고...

참 갈수록 가관이네요... 공공의 적에 나오는 나쁜 놈보다 박원순이 더 악질인것 같습니다.

ps)참, 이 글 제목은  "개자식 이명박 ...." 라고  많이 읽은 글에 하루종일 올라와 있는 글 제목을 배낀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막말 제목과 내용은 최소한 82에서라도 안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운영이 된다면 얼마든지 고치겠습니다.

ps2) 박원순이 지지한다는 것들은 박원순이 하고 똑같은 인간들인가요 ? 너무도 명확한 사실에 반론할 수가 없으니까, 댓글을 빈공간을 계속 쭉 늘려서 아무 글도 없이 길게길게 늘려 쓰는 찌질한 꼴값을 다 떠네요. 그런 짓이 지들 무덤 파는 짓인줄도 모르나 봐요 ? 

IP : 112.152.xxx.195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1.10.9 2:49 PM (121.155.xxx.210)

    개자식 이병박에 비하면 뭐,....ㅋㅋㅋㅋ

  • 음..
    '11.10.9 2:51 PM (112.152.xxx.195)

    많이 읽은 글에 그 글 자체가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거기 댓글로 정부 반박문 올려 놓았습니다.
    미국과 EU선진국 어디도 금지하고 있는 나라가 없답니다. 방사능 검사를 해서, 안전을 지키고 있을 뿐이지요. 우리나라와 똑같이요.

  • 당신이 뭔데 정부반박문을 올려요?
    '11.10.9 2:52 PM (182.213.xxx.33)

    궁갤에서 퍼왔는데 원래 불펌 금지라서 떨린다궁...

    마봉춘
    MBC의 애칭.MBC쇼프로그램 토요일 유재석의 "무리한 도전"에 나왔던 말로, 문제를 제시해주는 목소리만 나오는 아나운서가 MBC를 강조하자 유재석 외 패널들이 MBC가 사람이름의 약자라며 "마봉춘"씨의 약자 아니냐?란 말이 나왔다.

    스브스
    SBS방송국의 애칭.
    엄한 말로는 씨방새. 화 날때 외에는 자주쓰지 말자^.^;

    케벡수,캐병신
    KBS 방송국의 애칭.

    인뢰옵하
    궁의 PD,황인뢰 감독을 말함.멋쟁이란 의미로 옵화(오빠)라 불러줌.


    소행(내가-를 점잖게 부르는 말).대략 뷁 처럼 한단어로 줄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형의 귀여운 발음..정도?
    보통 상대방을 부를때 쓴다."어이!형씨!!" 라고 부르는 우리네 삼촌(?)들을 생각해보자.
    예시> 서울상경님 -> 서울상경형 -> 서울상경횽!

    ㄷㄷㄷㄷㄷ
    덜덜덜 의 자음 연발.엄청난 쓰남휘로 살떨릴때,
    리플을 달수 없을 지경에 ㄷ을 무한대로 누르며 감정 표출할때 사용.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후덜덜덜덜덜.ㄷㄷㄷㄷㄷㄷㄷ의 사촌 뻘.


    리봉
    신이역의 주지훈의 애칭.극중 의상에서 리본을 많이 달고 나온다하여
    2호부터 리봉(리본 보다 리봉이 더 어감이 좋다하여)이라 불림. 자신도 알고있다함.낄낄

    주블랙
    신이역의 주지훈의 애칭.블랙홀 처럼 빠져든다는 그의 자태에 그의 성을 붙여 주블랙.

    백합
    율이역의 김정훈의 애칭. 극중 나온 장면중 고개를 떨군 모습이 한송이의 백합 같다 하여 백합.배캅이.

    불끄니
    채경역의 윤은혜의 애칭.화이팅 모드일때 "불끈!"을 외치는 채경의 모습에서 따옴.

    유느네,으네
    채경역의 윤은혜의 또다른 애칭.shift를 누르고 ㅖ를 안눌러도 되는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이쁘지효
    효린역의 송지효의 애칭.송지효 예쁘지요~의 의미.
    그랬네효~저랬네효~처럼 "요"를 "효"로 쓰는 인터넷유행을 따라 이쁘지효~도 얼추덜추 맞다 생각하여-

    닥토손
    극중 채준본좌님께서 보고싶다는 채경의 말에 "닥쳐 토나와 손발이 오그라 드는걸?"라 외친것의 줄임말.
    ㅉㅈㅇ 출몰시 리플로 글설리,병설리 마냥 궁갤에서 쓰이는말.
    극중 채경이를 까데는 신의 친구 F3에게 붙인 애칭이기도 하다.

    본좌님
    극중 채경의 동생 채준이를 일컫는말. 스스로 "이 본좌님이~"라며 채경에게 말을 건낸다.
    (비슷한 어법을 쓰는사람은 "효린이는~"이라며 말을 시작하는 이쁘지효가 있다)
    통신어체 외계어체에 득도한 본좌님이시다.

    글설리,병설리
    글쓴이를 설레이게하는 리플 병신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ㅉㅈㅇ 출몰시 쓰이는 리플.
    응용하여 "닉네임"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정도로 쓸수있다.
    예) 설설리 - 서울상경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안습
    안구에 습기찬다-란 말의 약자. 눈물날 정도-란 소리.

    안폭
    안구에 폭포쏟아진다 란말의 약자
    안폭>안습

    주장미
    주요장면 미리보기의 약자.
    MBC 궁 공홈에 월요일 정도면 올라오는 그 주의 주요장면 미리보기가 있다. 유료다.

    레어
    영어단어 rare.보기드문,희귀한-의 뜻을 가진 단어로써 보통 처음보는 짤방을 일컫는다.

    버로우
    영어단어 burrow를 생각하면 대략 뜻을 알것이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쓰이는 용어.
    누군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일때 대략 꺼져라 짜져라..그런의미로 사용된다.
    예) 서울상경 버로우.

    현피
    보통 게임상에서 쓰는말로 게임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치고박고 싸운다는 말이다.현실 PK의 약자.
    PK는 player Killer.직접 만나서 피터지게 맞짱뜨자-라 생각하면 된다.

    밍키
    우리 주블랙(주지훈) 과 친한 모델겸 연기자 이민기씨를 지칭하여 이르는 말

    마들
    MODEL 을 좀 더 고급스럽게 말하여 마들이라 부름.
    주블랙이 궁 하기 전 모델시절의 짤방들을 보면서
    궁갤훃들이 엄청난 포스를 보고 마들포스라고 하여서 시작된 말.

    닥본사
    HD고화질인 본방을 사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 <닥치고 본방 사수>

    영스
    imbc 궁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영상스케치를 일컫는 말.

    포현스
    imbc 궁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포토현장스케치를 일컫는 말.

    습호
    스포일러의 줄임말.


    캐리폐하
    황제폐하가 앞 머리를 내린 모습이 캐리같다고 하여 붙인 애칭.

    효밀라
    극중 효린이가 카밀라를 인생의 모델로 하여 채경을 괴롭히는 씬이 나가자 효밀라라는 애칭이 붙음.

    제일크리닝
    1회에서 효린에게 고백한 것을 엿듣고 도망친 채경을 하교길에 발견하여 얘기를 하는 씬에서
    제일크리닝이라는 세탁소가 나왔고,
    그 세탁소 전화번호 뒷자리 3077이 가끔 채팅방 비밀번호로 설정되는 경우도 있다.

    주뎅이
    어디서 어원이 생긴 것은 모르지만 라블리훃의 요청으로 추가. 주지훈의 애칭.

    주장피
    주요장면 피해가기.

  • 음..
    '11.10.9 2:54 PM (112.152.xxx.195)

    저두요...

  • 와 112.152 핑크가
    '11.10.9 9:31 PM (68.36.xxx.72)

    드디어 폭발했구나...아무리 파헤쳐도 깔 게 없으니 "개자식이라고 욕이라도 하자!!" 이건가?

    6개월도 아니고 2개월 더해서 8개월 방위를 갔다왔으니 명바기 형제처럼 군면제라고 할 수도 없고
    한나라당 의원들처럼 위장전입을 했어, 부동산 투기를 했어, 주가조작을 했어,...얼마나 찾아봤을까...
    아무리 거짓말장이, 군면제 의혹을 외치면 뭐하나...이미 있었으면 조중동이랑 검찰이 벌써 생중계해가면서 가루가 되도록 깠을텐데....

    유유상종이라고 배운 건 '좌빨좀비'라고 덮어씌우거나 '거짓말장이'라고 단정짓는건데 자기가 조중동처럼 영향력있는 수구꼴통신문사도 아니고 참....애쓴다

  • 개판이구나
    '11.10.10 1:00 AM (116.41.xxx.7)

    오늘,,,,,82가,,,아주 개판입니다,,,,,개판,,개판,,,,하고 싶은말 얼마든지 좋은데 개자식이니 뭐니,,,,아주 꼴깝을떨어요,,지들이 뭐 대단한 것들이나 된답시고,,,그래 봤자,,,세상이 변하디,,,개눈깔 딸린 것들이여,,,

  • 2. .............
    '11.10.9 2:50 PM (112.154.xxx.59)

    전 뷰러가 빠져서;;; 결국 변기 뜯었어요

  • 공공의적
    '11.10.9 2:51 PM (112.152.xxx.195)

    박원순이 애들 등 쳐먹은 거는 다들 쉽게 인정들을 하는 군요... 워낙 증거가 확실하니...

  • 3. 112.152//
    '11.10.9 2:51 PM (182.213.xxx.33)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이제 그만!!!!!!!!!!!!!!!!!!!!!!!!!!!!!!!!!!!!!!!!!!!!!!!!!!!!!!!!!!!!!!!!!!!!!!!!!!!!!!!!!!!!!!!!!!!!!!!!!!!!!!!!!!!!!!!!!!!!!!!!!!

  • 공공의적
    '11.10.9 2:52 PM (112.152.xxx.195)

    궁갤에서 퍼왔는데 원래 불펌 금지라서 떨린다궁...

    마봉춘
    MBC의 애칭.MBC쇼프로그램 토요일 유재석의 "무리한 도전"에 나왔던 말로, 문제를 제시해주는 목소리만 나오는 아나운서가 MBC를 강조하자 유재석 외 패널들이 MBC가 사람이름의 약자라며 "마봉춘"씨의 약자 아니냐?란 말이 나왔다.

    스브스
    SBS방송국의 애칭.
    엄한 말로는 씨방새. 화 날때 외에는 자주쓰지 말자^.^;

    케벡수,캐병신
    KBS 방송국의 애칭.

    인뢰옵하
    궁의 PD,황인뢰 감독을 말함.멋쟁이란 의미로 옵화(오빠)라 불러줌.


    소행(내가-를 점잖게 부르는 말).대략 뷁 처럼 한단어로 줄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형의 귀여운 발음..정도?
    보통 상대방을 부를때 쓴다."어이!형씨!!" 라고 부르는 우리네 삼촌(?)들을 생각해보자.
    예시> 서울상경님 -> 서울상경형 -> 서울상경횽!

    ㄷㄷㄷㄷㄷ
    덜덜덜 의 자음 연발.엄청난 쓰남휘로 살떨릴때,
    리플을 달수 없을 지경에 ㄷ을 무한대로 누르며 감정 표출할때 사용.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후덜덜덜덜덜.ㄷㄷㄷㄷㄷㄷㄷ의 사촌 뻘.


    리봉
    신이역의 주지훈의 애칭.극중 의상에서 리본을 많이 달고 나온다하여
    2호부터 리봉(리본 보다 리봉이 더 어감이 좋다하여)이라 불림. 자신도 알고있다함.낄낄

    주블랙
    신이역의 주지훈의 애칭.블랙홀 처럼 빠져든다는 그의 자태에 그의 성을 붙여 주블랙.

    백합
    율이역의 김정훈의 애칭. 극중 나온 장면중 고개를 떨군 모습이 한송이의 백합 같다 하여 백합.배캅이.

    불끄니
    채경역의 윤은혜의 애칭.화이팅 모드일때 "불끈!"을 외치는 채경의 모습에서 따옴.

    유느네,으네
    채경역의 윤은혜의 또다른 애칭.shift를 누르고 ㅖ를 안눌러도 되는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이쁘지효
    효린역의 송지효의 애칭.송지효 예쁘지요~의 의미.
    그랬네효~저랬네효~처럼 "요"를 "효"로 쓰는 인터넷유행을 따라 이쁘지효~도 얼추덜추 맞다 생각하여-

    닥토손
    극중 채준본좌님께서 보고싶다는 채경의 말에 "닥쳐 토나와 손발이 오그라 드는걸?"라 외친것의 줄임말.
    ㅉㅈㅇ 출몰시 리플로 글설리,병설리 마냥 궁갤에서 쓰이는말.
    극중 채경이를 까데는 신의 친구 F3에게 붙인 애칭이기도 하다.

    본좌님
    극중 채경의 동생 채준이를 일컫는말. 스스로 "이 본좌님이~"라며 채경에게 말을 건낸다.
    (비슷한 어법을 쓰는사람은 "효린이는~"이라며 말을 시작하는 이쁘지효가 있다)
    통신어체 외계어체에 득도한 본좌님이시다.

    글설리,병설리
    글쓴이를 설레이게하는 리플 병신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ㅉㅈㅇ 출몰시 쓰이는 리플.
    응용하여 "닉네임"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정도로 쓸수있다.
    예) 설설리 - 서울상경을 설레이게하는 리플

    안습
    안구에 습기찬다-란 말의 약자. 눈물날 정도-란 소리.

    안폭
    안구에 폭포쏟아진다 란말의 약자
    안폭>안습

    주장미
    주요장면 미리보기의 약자.
    MBC 궁 공홈에 월요일 정도면 올라오는 그 주의 주요장면 미리보기가 있다. 유료다.

    레어
    영어단어 rare.보기드문,희귀한-의 뜻을 가진 단어로써 보통 처음보는 짤방을 일컫는다.

    버로우
    영어단어 burrow를 생각하면 대략 뜻을 알것이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쓰이는 용어.
    누군가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일때 대략 꺼져라 짜져라..그런의미로 사용된다.
    예) 서울상경 버로우.

    현피
    보통 게임상에서 쓰는말로 게임하다가 실제로 만나서 치고박고 싸운다는 말이다.현실 PK의 약자.
    PK는 player Killer.직접 만나서 피터지게 맞짱뜨자-라 생각하면 된다.

    밍키
    우리 주블랙(주지훈) 과 친한 모델겸 연기자 이민기씨를 지칭하여 이르는 말

    마들
    MODEL 을 좀 더 고급스럽게 말하여 마들이라 부름.
    주블랙이 궁 하기 전 모델시절의 짤방들을 보면서
    궁갤훃들이 엄청난 포스를 보고 마들포스라고 하여서 시작된 말.

    닥본사
    HD고화질인 본방을 사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 <닥치고 본방 사수>

    영스
    imbc 궁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영상스케치를 일컫는 말.

    포현스
    imbc 궁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포토현장스케치를 일컫는 말.

    습호
    스포일러의 줄임말.


    캐리폐하
    황제폐하가 앞 머리를 내린 모습이 캐리같다고 하여 붙인 애칭.

    효밀라
    극중 효린이가 카밀라를 인생의 모델로 하여 채경을 괴롭히는 씬이 나가자 효밀라라는 애칭이 붙음.

    제일크리닝
    1회에서 효린에게 고백한 것을 엿듣고 도망친 채경을 하교길에 발견하여 얘기를 하는 씬에서
    제일크리닝이라는 세탁소가 나왔고,
    그 세탁소 전화번호 뒷자리 3077이 가끔 채팅방 비밀번호로 설정되는 경우도 있다.

    주뎅이
    어디서 어원이 생긴 것은 모르지만 라블리훃의 요청으로 추가. 주지훈의 애칭.

    주장피
    주요장면 피해가기.

  • 공공의 적은 과연 누구인가?
    '11.10.9 2:55 PM (182.213.xxx.33)

    공공의 적이 과연 누구인가?
    112.152 혹은 풉, 혹은 핑크, 혹은 헐~님께 묻고 싶군요.

    공공의 적은 과연 누구일까요?

  • 4. 그런데도
    '11.10.9 2:54 PM (122.202.xxx.154)

    젊은 애들이 희망제작소 인턴을 최고의 인생경험으로 여긴다면서요? 왜 그럴까, 생각이나 해보삼.

    고만 우려먹길 바람.

  • 공공의적
    '11.10.9 2:55 PM (112.152.xxx.195)

    그러니까, 다른 재벌기업도 다 공짜로 애들 부려먹으면 되겠네요 ? 그게 말이 되나요 ?
    이건 애들뿐 아니라 부모 피까지 빨아먹는 파렴치한 짓입니다.

  • 기부, 봉사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족속들이니...
    '11.10.9 2:59 PM (182.213.xxx.33)

    봉사...몰라요?
    재능기부 몰라요?

    무조건 돈돈돈 돈밖에 모르니 그런 개념 자체가 없겠죠?
    에효....돈만 좇다가 누구 꼴 나요.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만 밝히면 뭐하나요?
    욕만 쳐드시고 너무 너무 장수하셔도 그 인생 자체가 치욕일 것이고...
    역사는 기억할 겁니다.
    능지처참......능지처참....삼족을 멸하라....조선의 역사....떠올립니다.

  • 공공의적
    '11.10.9 3:20 PM (112.152.xxx.195)

    봉사를 6개월 인턴으로 부려먹고 내쳐버려요 ?

    부모들에게 까지 악날하고 파혐치한 짓거리이랍니다.

  • 사실
    '11.10.9 4:06 PM (211.110.xxx.41)

    이런일 사실이기는 한가봐요

  • 외국 ngo에서 무급 인턴
    '11.10.9 10:13 PM (203.234.xxx.123)

    해봤습니다. 규모도 크고 노벨상도 받은 유명한 국제 조직이지만 인도주의 단체고
    개인 기부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라서 재정이 넉넉한 데는 아니었어요.
    저도 면접할 때 무급이란 얘기를 미리 들었고 동의했습니다. 그런 조직에서 인턴하면서 돈 받을 생각도 없었고요. 3개월간 인턴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많이 했고 일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때 제가 학생이던 때라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인턴 기간 끝나고 나서도 자원봉사자로 반 년 정도 더 일했습니다.
    희망제작소에 대한 이런 악의 어린 소문은 ngo 같은 조직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이 퍼뜨린 것인 듯해요.

  • 5. ..
    '11.10.9 2:56 PM (1.227.xxx.77)

    공공의 적은 너같은 어맹뿌 추종자 알바다 새꺄.
    희망제작소가 오로지 이익만이 목적인 기업과 같으냐 씨바?

  • 풉..
    '11.10.9 2:58 PM (112.152.xxx.195)

    기업은 사회발전에 기여라도 하지.. 그 절망제작소는 기업들 갈취하는 것 말고 뭐 하는덴데 ?

  • 냅두세요
    '11.10.9 2:58 PM (218.38.xxx.49)

    쟈들은 ngo와 재벌이 같은 줄 알아요

  • 6. efef
    '11.10.9 2:59 PM (218.50.xxx.225)

    ---------------------- 그냥 상대해주지마요. 왜 리플달고그러세요? ------------------------

  • 풉..
    '11.10.9 3:00 PM (112.152.xxx.195)

    맞아요. 박원순이는 출마까지 한인간이 할말 없으면, 배째라고 말 못한다고 한다면서요 ?

  • ㅋㅋ
    '11.10.10 1:03 AM (116.41.xxx.7)

    리플을 왜 다냐굽쇼,,,너 같은 인간이 있기 때문이지ㅣ ㅍㅎㅎㅎ

  • 7. 112.152//
    '11.10.9 2:59 PM (123.108.xxx.129)

    일단 따듯한 보리차 줘 보세요.

  • 공공의적
    '11.10.9 3:01 PM (112.152.xxx.195)

    애들 공짜로 부려먹는 짓을 앞으로도 계속 쭉하는 게 옳다는 생각을 가진 인간은 아니겠지요 ?

  • 8. 흠...
    '11.10.9 3:00 PM (61.78.xxx.92)

    국쌍이 고따위로 시키던?
    요건 밥값제대로 하는게 아니라 국쌍한테 싸대기 맞을 짓이다.

  • 풉..
    '11.10.9 3:03 PM (112.152.xxx.195)

    이런 댓글달면, 원글 맞다고 인증하는 거란다. 그 정도 기본도 모르면서 어디서 댓글질이니 ?

  • 흠...
    '11.10.9 3:08 PM (61.78.xxx.92)

    惻隱之心

  • 9. 112.152
    '11.10.9 3:05 PM (59.0.xxx.75)

    저도 열불나서 차라리 나가서 니맘대로 살라라고 그런적 많아요
    그런말 하면 안되는데 ...속에 열불나서 못참고 그런적 많습니다
    오히려 어릴때보다 좀커니까 통제도 안되구...
    잔소리하면 자기가 더 빈정거리면서 들이니...

    속터져...몆대 때려도 안되구...
    저도 그런적 많아요
    아이에게 상처주는말하고 그날 마음이 너무아파 잠못자고 운적도 있어요
    못참고 아이에게 상처준 내자신이 넘 미워 용서 안될때도 있었구요....
    엄마들 대분이 그런걸요..

  • 풉..
    '11.10.9 3:07 PM (112.152.xxx.195)

    그러면, 고맙다고 더하라고 해야지.. 왜 그만 하래니 ?
    니가 보기에도 진실은 아프지.. 그런 쓰레기를 어떻게 단일후보로 뽑았는지.. 참 한심들 하다.

  • 정들겠어요.
    '11.10.9 3:09 PM (182.213.xxx.33)

    이제 그만하세요. 네?

  • 10. 퍼왔다네. 자네를 위해
    '11.10.9 3:07 PM (59.24.xxx.24)

    롯데닷컴에 지큐퍼니처 던가 원목좌탁 세일해서 팔던데 제가 보기엔^^ 괜찮아 보였어요.
    크기 별로 다양하게 있어요. '원목 좌탁'으로 검색하시면 기획전 있을 거에요.

  • 공공의적
    '11.10.9 7:45 PM (112.152.xxx.195)

    그러니까, 500명씩 뽑았다가 짜르기를 반복 해가면서, 공으로 계속 청년들 부려먹는것이 잘하는 짓이니까,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 다른 혹 급여주는 곳이 있다면 다른 곳도 권장해가면서 말입니다 ? 그런 뜻입니까 ?
    인턴이란 그 곳에서 일할 기회를 주어야 되는 것이랍니다. 아르바이트 보다 훨씬 못한 인턴을 공짜로 부려 먹고 자르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사기랍니다.

  • 11. 112. 152의 정체???
    '11.10.9 3:07 PM (182.213.xxx.33)

    혹시 고도의 MB안티, 나경원안티, 딴나랑당안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논리도 없고 말도 안 되고 중언부언 했던 말 또 하고
    동문서답에 질문에 맞는 답도 못 달고...

    이러다 정말 MB나 나경원, 딴나라당에 호감을 가진 이들조차
    어머...이거 완전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고...'어거지'와 원색적인 선동만 있네?????

    이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결국....

    그랬군요. 그랬어.
    수고 많으십니다.

  • 풉..
    '11.10.9 3:10 PM (112.152.xxx.195)

    제발 원글에 충실해라.. 어떻게 모든 원글마다 와서, 원글에대한 말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전부 답도 못 달았다는 똑같은 거짓말만 하고 다니니 ?

  • 댓글은 읽고 답을 다는지?
    '11.10.9 3:12 PM (182.213.xxx.33)

    쭈욱....원글에 대한 답을 달았구만. 사람들이.
    원글에 대한 답은 나도 달았구만요.
    한마디도 못했다니 손꾸락 아프게 계속 댓글 달고 있구만...
    안쓰럽다. 진심.

  • 풉..
    '11.10.9 3:47 PM (112.152.xxx.195)

    원글에 대한 답이라.... 논리도 안맞고 말도 안돼고 이게 답이니 ?

    뭐가 말이 안돼고 뭐가 논리가 안맞는지 지적을 해야 하는 거란다.

  • 12. .....
    '11.10.9 3:10 PM (121.147.xxx.151)

    강추행 알바신가요?
    요즘 바쁘시겠네...
    박원순을 잡아야 내가 살겠으니

  • 13. ...
    '11.10.9 3:11 PM (14.43.xxx.165)

    NGO가 뭔지 알면... 이런글 민망해서 몬 올릴텐디....... 풉

  • 공공의적
    '11.10.9 3:13 PM (112.152.xxx.195)

    그러니까. 자원봉사가 아니라 인턴이라고 뽑아 놓고, 한푼도 안주고 부려먹는 것은 잘하는 일이니, 앞으로도 쭉 그러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뜻입니까 ?

  • 14. 자원봉사자가
    '11.10.9 3:12 PM (203.170.xxx.48)

    아니라 인턴들에게 착취를 했군요.
    취직해볼라고 한 젊은 사람들 심리를 이용해서 ...
    에라이 X팔 놈 박원순..

  • ...
    '11.10.9 3:15 PM (14.43.xxx.165)

    이건 뭐.. 지원 사격?

  • 누구세욤?
    '11.10.9 3:16 PM (182.213.xxx.33)

    새로운 아이피 나타났네용*_*

  • 공공의적
    '11.10.9 3:48 PM (112.152.xxx.195)

    이것들은 지들은 떼로 다니면서, 왜 다른 의견쓰는 몇 사람 나타나면 경끼를 할까 ?

  • 15. 두바퀴
    '11.10.9 3:15 PM (1.227.xxx.77)

    112.152의 정체는
    희망제작소가 인턴들 임금을 주지 않은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라는 명을 받고 오늘도 열심히 댓글 다는 알바입니다.
    봉사를 한 적이 없으니 ngo를 알 턱이 없고 늘 알바 하는라 바쁘니 돈 안 받고 일한다는 건 112.152로서는 죽어도 이해하기 힘들테니
    자자 여러분 열폭들 그만 하시고 관심 끄자구요.

  • 공공의적
    '11.10.9 3:17 PM (112.152.xxx.195)

    그러니까, 잘하는 짓이고, 앞으로도 쭉 인턴이라고 젊은 애들 뽑아놓고 무급으로 일시키는 일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뜻이예요 ? 박원순이 생각도 그럴까요 ? 아니면, 얍삽하게 바꿀까요 ?

  • 브라이언
    '11.10.9 3:42 PM (59.7.xxx.166)

    /공공의적

    좋겠다. 오래살아서... 욕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며? 욕 더많이 먹고 싶어서 닉도 공공의 적으로 하고...
    정말 오래살고 싶은가봐?

  • 브라이언
    '11.10.9 3:44 PM (59.7.xxx.166)

    /공공의적

    그런데 넌 오래살아도 노령연금이니 하는 정부에서 주는 연금같은 건 받지마...
    그건 니가 싫어하는 빨갱이 정책이니까...왜 국가에서 너에게 돈을 줘야하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렇지? 너는 받지 않겠지?

  • 16. 오직
    '11.10.9 3:19 PM (211.246.xxx.165)

    거품 물고 혹시나 걸릴까 연일 늑대처럼 물어뜯고 발악을 하는구나 개자식 이명박이 돈 다 기부해놓고 지 자식새끼 내곡동땅 살 돈 어서 났는지나 알아봐 서울시가 문제가 아니라 그 개자식이 된 후 대한민국이 더 문제야 지금

  • 이어서
    '11.10.9 3:25 PM (211.246.xxx.165)

    여긴 곽노현 구속되는 날에도 응원댓글 쏟아지는 환자들이 많은곳이니 그냥 그려려니 해야되요

  • 17. 원래
    '11.10.9 3:20 PM (119.67.xxx.177)

    희망제작소 인터들 불만 엄청 많았어요..
    그런데 깡패같은 얘들때문에 언론 좀 올랐다가 사라졌죠...

    박원순 주위에 깡패같은 무위도식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저런 사람이 서울시장을 하려한다니..

    정말 큰일입니다.

  • 흠...
    '11.10.9 3:23 PM (61.78.xxx.92)

    그래요?
    난 왜 쥐새끼 주변의 양아치들만 보이지.....................?

  • 근거를 대시오...
    '11.10.9 3:24 PM (182.213.xxx.33)

    기사라도 링크해주시길...

  • 기사
    '11.10.9 3:27 PM (119.67.xxx.177)

    전부 삭제 당했어요..
    제 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웬 욕이 이렇게 난무한지..
    뭘.. 알려 줄라고 해도 욕하고.. 에..구..

  • 친구한테 들은 얘기는 안 통해....
    '11.10.9 3:29 PM (182.213.xxx.33)

    객관적인 증거 없이
    누가 그러던데...이런 얘기 안 통해요.
    아예 올리질 마시오.
    깡패 같이 무위도식하는 인간들....어디서 많이 보이던데....반띵;;??ㅋㅋ

  • 18. 알바고생많다 ㅋㅋ
    '11.10.9 3:24 PM (221.165.xxx.154)

    개자식이라고 해서 이명박인줄 알았는데....

    왜 이맹박 호칭을 엉뚱한 분한테 붙이는거야 미친늠일세..

  • 19. 원글님
    '11.10.9 3:26 PM (218.152.xxx.163)

    여긴 곽노현 구속되는 날에도 응원댓글 쏟아지는 환자들이 많은곳이니 그냥 그려려니 해야되요

  • 20. 이글을보니
    '11.10.9 3:2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확실히 알바가 있긴 있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알바티를 내서야 박원순 안티가 아닌 옹호자만 늘지요.
    바보같아요.

  • 풉..
    '11.10.9 3:50 PM (112.152.xxx.195)

    유용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완전 좋아요!!^^

  • 21. ...
    '11.10.9 3:28 PM (14.43.xxx.165)

    이렇게 난리 치는걸 보니....
    박원순 꼭 찍어야 겠다~
    참고로 난 서울 시민 ㅋㅋㅋ

  • 22. 젊은 사람들..
    '11.10.9 3:29 PM (115.140.xxx.134)

    착취해서.. 뭐..영광이 있다고..
    에..효...
    취직 안된 사람들.. 이용이나 하고..

  • 취직시켜준다고 해놓고 안 시켜주는 인간은 아는데...
    '11.10.9 3:35 PM (182.213.xxx.33)

    반값 등록금, 경제 살리고 청년일자리문제 해결해준다더니...
    먼 산 바라보고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한 분은 알겠는데....
    그 분은 온국민을 호구로 털고 글로벌 호구로 퍼주고 있다던데...
    착취는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데...
    에...효....슬프다.
    115.140님은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나보다...

  • 23. 화이팅
    '11.10.9 3:29 PM (211.193.xxx.19)

    ~~~~알바^^*

  • 24. 혹시 모르실까봐..
    '11.10.9 3:45 PM (116.41.xxx.1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11019462&code=...

    희망제작소에서 인턴 근무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실명 내걸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혹시 원글이나 댓글 읽고 혹시나 했던 분들은 한번 익어보시면 좋을거같아서 링크 겁니다.

    마지막에 무급인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 ‘인턴’이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로 오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했던 500명에 가까운 젊은이들을 ‘스펙’을 구걸하는 바보 멍청이로 묘사해버리는 폭력을 저지르고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불쾌했거든요.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무급’, ‘유급’에 포커스하고 있는데,
    저는 그게 희망제작소 인턴 결정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희망제작소가 무급 인턴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단체이냐, 아니냐. 라는 논란이 더 정상일 듯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사람들은 ‘돈’, ‘물질’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의 논리에 익숙해진 사람들인데요. " 라는 말이 좋네요.

  • 공공의적
    '11.10.9 3:53 PM (112.152.xxx.195)

    박원순의 비열함의 끝을 보여주는 거랍니다. 구사대는 자기 회사를 지키는 일자리라도 지킨다는 희망이라도 있다면, 애들 시켜서 저런 인터뷰 하고 기사 올리는 짓꺼리 까지 하는 짓을 보면, 참 쓰레기중에도 참으로 더러운 쓰레기가 박원순입니다.

    제 3세계에서 착취당하는 어린이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서로 그 자리나마 얻고자 하는 거랍니다. 그런짓을 이땅에서 하고 있으니... 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잘하는 짓이라고 했었다는 것인데.. 설마 지금도 그러지는 않겠지요 ?

  • 혹시모르실까봐
    '11.10.9 4:40 PM (116.41.xxx.130)

    저 인터뷰 한 사람 중에 현제 희망제작소에서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게다가 이력서 한줄 쓰레기 안되려고 이런 인터뷰 한다구요? (저~ 아래 댓글).........

  • 25. 번지수틀렸어
    '11.10.9 3:46 PM (112.158.xxx.112)

    개자식이멍박을 잘못 쓴 줄 알았다능~~ㅋ
    공공의적 뜻이나 알고 글을 올렸을까나?

    NGO가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원글 부끄럽지도 않아요?
    무급인턴도 많은데 희망제작소는 점심값이라도 줬네요.

    여기서 개자식 찾지말고 이명박 아들과 청와대가 내곡동땅 구입비는 어디서 났는지나 조사해봐요.
    노무현 대통령 사저가 아방궁이면 이명박 퇴임후 사저는 아방궁의 몇백배 될테니...
    그정도는 되야 게거품 물고 게시판에 욕설로 도배해도 아무도 안말리지
    이건뭐 별것도 아닌걸로 거품무니 오히려 황당하네.

    원글님 내곡동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풉..
    '11.10.9 4:01 PM (112.152.xxx.195)

    무급 인턴이 많다고요 ? 어디 그런 도둑놈들이 또있어요 ?

    내곡동땅은 원래 원칙이 퇴임대통령의 원거주지(논현동)에 마련해야 하는데, 예산이 삭감되어 그 비싼 논현동에 못하고, 훨씬 값이 싼 내곡동에 마련하는 것이라고 기사에 다 나와있더만... 이명박이 부자인데, 아무리 기부가 좋은 일이지만, 아들 집 하나 살 돈 융통해주는 것이 뭔 큰 흉이라고 안하는 것이 흉이예요 ?

    엉뚱한 글에와서 삼천포빠지는 이야기로 면피하려는 방법 좀 버려요.

  • 썩은 쥐꼬리
    '11.10.9 5:34 PM (121.147.xxx.151)

    노무현이 싸디싼 고향땅에 퇴임지 짓는 것 아방궁이고
    이명박이 강남비싸디 비싼땅에 짓는 건 쥐꼬리궁이군

  • 26. 112.152 야... 나경원은 죽은패라니까..!
    '11.10.9 3:57 PM (218.55.xxx.198)

    이렇게 말도 않되는 억지글 올려봤자 박원순 꼭 찍어줘야겠단 결심만 더 다져질 뿐이지..
    네거티브선거운동 하지 말자던 것들이 나경원부터 시작해 똥줄이 타서 일요일날까지
    알바들이 동원되어 말해도 아무 설득력도 없는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네
    신지호처럼 낮술한잔 걸치고 특근하나본데..
    나경원 찍어주겠다는 사람 내 주변에 하나도 없더라..

  • 풉..
    '11.10.9 4:05 PM (112.152.xxx.195)

    저도 임신중인 사람으로...참 씁쓸하네요
    애 낳고 시댁에 처음 온 며느리
    꼭 저렇게 부려먹어야 직성이 풀리는지 원~
    말로는 니네 먹을게 없다지만
    진짜 며느리 생각해서 그랬다면
    당사자인 글쓴님이 괜찮다는데 굳이 시장봐오라고 저랬을까 싶네요
    본인 먹을게 없고, 아들들 먹을게 없으니
    니가 가서 장보고, 음식 해라 그거겠죠

    님도 참 섭섭하셨을거 같고
    형님분도 참...불편하셨을거 같네요
    이것저것 잘 하면서 일부러 일하기 싫어 뺀질대는 사람이야 얄밉지만
    형님이란 분은 진짜 음식에 소질이 없어 그러신거 같은데
    두분다 불편하고 섭섭하셨겠어요 ㅠ.ㅠ

  • 풉..
    '11.10.9 4:19 PM (115.143.xxx.11)

    그건 니생각이고 풉 ㅋ

  • 27. -_-
    '11.10.9 4:05 PM (125.186.xxx.132)

    불쌍하면 니가 데려가서 인턴시키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공의적
    '11.10.9 4:07 PM (112.152.xxx.195)

    그정도 명망있는데, 인턴 착취 안하는 사람들이 바보인거지 ?
    박원순 처럼 그렇게 애들 피 빨아먹고라도 잘사는 사람이 장땡인거지 ? 니들 수준으로는 ?

  • -_-
    '11.10.9 4:32 PM (125.186.xxx.132)

    니들은 니들이 발린것을 꼭 다른 사람말하듯이 하더라...

    하긴 그러니. 그렇게 거짓말 한것이 들통이 나가 또 나도 또 댓글질 하고 다니겠지만....

  • 28. 위에 풉님(댓글이안달려서)
    '11.10.9 4:16 PM (112.158.xxx.112)

    이명박아들이 이제 겨우 직장 3년차 월급장이인데 대통령경호실과 함께 공동소유로 내곡동땅을
    어떻게 사들였냐구요? 더구나 개발제한 그린벨트 지역을 대통령아들이 어떻게 살 수 있었냐구요?
    원글님 보기에도 경호실과 함께 공동소유로 땅 산게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이정도는 되야 개자식이라고 게시판에 글 올려도 욕 안먹어요.

    이노무 정부 들어서 까도까도 비리가 양파처럼 계속 벗겨지니까
    무급인턴 정도는 이야깃거리 축에도 안들어요.

    하긴 뭘 까고 싶어도 깔게 없으니 무급인턴이라도 게거품물고 달려들지..
    이명박 아들과 청와대가 어떻게 공동소유로 그린벨트지역 땅을 샀는지나 말해봐요.
    이정도은 되야 게거품 물만하지 안그렇습니까?
    힘없는 엉뚱한곳에 화풀이 하지말고요.

  • 29. 어맹뿌
    '11.10.9 4:17 PM (115.143.xxx.11)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핑크다 핑크가 나타났다 개소리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핑크가 나타났다

  • 30. 낯선사람
    '11.10.9 4:17 PM (116.37.xxx.35)

    몇몇 분들의 논리에 따르면, 저는 조선시대 착취의 아이콘 노비라고 보여지는데요.
    주인이 실컷 부려먹다가 "수고 많았다, 너ㅋ 해방ㅋ"이라고 써준 문서를 황송히 간직하고 있는 광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이정토는 제게 무서운 곳이기도 하구요.
    논란의 불씨가 된 글의 댓글 반응과 작성자분의 대응을 보고서, 망글이다. 라고 판단
    가만히 있었지만 몇몇 분들의 의견 때문에, 저 역시 유경험자로서 뭔가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게 하네요.
    (왠지 앞으로도 한두번 이런 논란이 더 있을 것 같네요. 안타까울뿐입니다.)
    분명한건 그 분들중 희망제작소 인턴을 해보신 분은 단 한분도 없는 것 같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하는 일은 실질적으로 봉사활동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인턴이라는 명칭때문에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네요.
    인턴으로 명칭을 다는 이유는 제가 보기엔 2가지 입니다.

    1. 구직난 때문이죠. 요즘 대학생들 이력서 한줄이 아쉽고, 어떻게든 인턴 경험 쌓아보려 난립니다.
    같은 시간, 같은 경력이라면 인턴 이름의 경력증명서가 더 도움이 되기에 이를 배려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2. 물론 순수히 배려의 의도라고만 볼 순 없겠죠?
    인턴으로 모집할 때 더 큰 홍보 효과가 있고, 좋은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상호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그래서 지원을 하게 됐죠.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사실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 희망제작소 인턴을 마치고 증명서 발급을 할 때, 인턴 사원들의 요청에 따라
    인턴 그리고 봉사활동으로 경력 인정서를 발급해줍니다. 전 둘다 발급 받았네요.
    덕분에 구직할 때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에는 봉사활동 증명서를,
    인턴 경험을 우대하는 곳에는 인턴 증명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게는 참 감사한 일이였지요.

    애시당초 봉사활동의 개념으로 시작한 일이나, 구직난 속 경력을 하나라도 더 쌓으려는 세대 흐름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명칭만 인턴화 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제게는 이름에 얽매여 비난을 위한 비난과 왜곡으로만 보입니다.

    만약 희망제작소에서 인턴들이 하는 같은 일을, 무급으로 일반 기업에서 시켰다고 가정해 볼까요?
    그 회사는 욕먹을 겁니다. 그리고 욕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바탕으로 희망제작소를 비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희망제작소에 지원한 사람들은 그 단체의 공익적 성격에 동의하고, 이를 기대 하기 때문에 기꺼이 무급을 수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희망제작소이기 때문에 무급이 가능한 일이고 또 지원자들이 동의한 것입니다.
    인턴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대기업 인사과에 한번 문의해 보세요. 봉사활동 증명서로 발급 가능하냐고.

    이미 사회물을 먹고, 일을 하며 돈을 만져본 저는 지금 하라면 당연히 못합니다.
    대학생 시절이였기에 가능했고, 그 시절 희망제작소에서 무급인턴을 선택한 걸 참 잘했다고 느낌니다.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한 것 만큼 대가를 받아야 하는 우리의 잣대로는 이해할 수 없고, 비 논리적인 일이지만
    지금도 그곳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결코 바보여서 돈도 못받고, 단순 사무 보조직을 봉사로 착각하며 일하는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겠죠.
    모든걸 다 경험해야지만 토론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논란과 토론이라는 것이 실제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참 작게 보일때가 많은 법입니다.

    인턴하면서 박원순 변호사님 딱 한번 뵈었고, 큰 인상은 없지만
    함께 일하며 잘 챙겨주셨던 직원분들이 아른거리네요. 답답합니다.
    그 답답함에 적은 이 글이 또 다른 논란의 불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page=1&sn1=&divpage=5&sn=of...

  • 낯선사람
    '11.10.9 4:18 PM (116.37.xxx.35)

    처리해야 힐 감자가 있는데....오 반가운 레시핍니다.
    내일 애들 간식으로 해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공의적
    '11.10.9 4:28 PM (112.152.xxx.195)

    이글은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현실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위에도 썼지만 제 3세계에서 어린이 노동 착취가 일어나고 미성년 성매매가 일어나는 이유도 바로 쌍방의 이익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강자가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서 약자를 착취하는 것 말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세상 다른 모든 직장들은 쌀 살 돈만 주면 감사하고 다녀야 겠지요.

    이력서 한줄과 교환(아마 그 인턴들도 그 이력 한줄이 쓰레기가 안되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신과 박원순을 변호하겠지요)하고 인력을 착취하는 것은 분명히 나쁜 인간입니다. 공공의 적의 영화에서 그 악당도 지 편들에게는 귀한 두목이었지요...

  • 31. ..
    '11.10.9 4:24 PM (115.136.xxx.29)

    핑크// 어제 심하게 발려서 오늘은 자중할지 알았더니..
    또 이렇게 와서 오늘도 가열찬 활동(?)을 하는구나 ㅎㅎㅎㅎ
    역시 그 뻔뻔함은 가카를 지지할만 해.

    그런데 제목보니... 많이 흔들렸구나..

    이것 어제 내가 쓴글이야..너한테 손가락 낭비하기 싫어서 가져왔다

    "님이 공격하는 상당부분은 박원순후보가 대기업과 론스타를 협박해서 돈받아다고 주장하는데요.
    협박한 증거와 시기와 금액과 방법을 이야기 해보세요.

    님이 기본적으로 시민단체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나 본데요.
    사단법인은 법상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를 받을수 있도록 허용되어있고,
    통상적으로 이러한 기부와 사회단체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것이 기본입니다.
    이것은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법상, 주무관청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매년 회계 결산보고와 감사를
    받도록 되어있어요. 만약 불법적인 방법으로 기부를 받았다면, 이명박 정부가
    이러한 좋은 기회를 놓치고 보고 있겠는지요?

    과거 참여연대가 삼성등 재벌기업의 족벌경영과 편법증여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었고, 소액주주운동을 주도했었어요.
    이런 행위는 국민의 편에서 사회단체로써 해야할 의무를 다한것입니다.

    대기업이나 외국금융기관(론스타) 시민단체에 기부하는행위자체는 비난해야할 상황이 아니고,
    서양의 경우 권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부받은것을 목적에 받게 쓰고 ,제대로 관리하고 사회단체 고유기능에 맞게
    행위를 한다면 비난 받을것이 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박수보내줘야 할
    일이지요.

    삼성으로부터 기부를 받았다고 해서 론스타나 삼성편을 들었것은 있다면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사회단체는 제5의권력으로도 불릴정도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이지
    등쳐먹는 단체라는 인식은 어디서 나온 세계적인 정세도 모르는
    그야말로 무식한 이야기 입니다.

    님이 사회단체에 대해서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지금 님이 쓴글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것입니다.
    참여연대나 아름다운재단이 우리사회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그런 헛소리를 하십니까?

    부자가 유능하고 돈이 없으면 무능하다는것은 어디서 나온
    극단적인 이분법적인 사고 입니까?

    그동안 님이 쓴글로 님을 보면, 너무 모릅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무식해요.
    저는 배움의 길고 짧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무식은 죄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무식하면서 큰소리를 내면 타인에게 너무 손해를 주기때문입니다.

    박원순 검증해야지요.
    하지만 사실관계를 갖고, 비판하기 바랍니다.
    님의 비난은 건질게 하나없는 흑색선전일뿐입니다"

    시민단체의 본질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박원순의 백분의 일만 네가 정의롭게 열심히 살았으면
    사람노릇은 했을꺼라 믿어..

    오늘도.. 가열차게... 무식발휘해야쥐..... ^^

  • 풉..
    '11.10.9 4:32 PM (112.152.xxx.195)

    니들은 니들이 발린것을 꼭 다른 사람말하듯이 하더라...

    하긴 그러니. 그렇게 거짓말 한것이 들통이 나가 또 나도 또 댓글질 하고 다니겠지만....

  • 풉..
    '11.10.9 4:36 PM (112.152.xxx.195)

    댓 글에 대한 답변은 여기 자세하게 답변한 것 있으니까, 재 반박 부탁합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3496

  • -_-
    '11.10.9 4:37 PM (125.186.xxx.132)

    이 ㅄ은 정신감정좀 받아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학교다닐때 무지 얻어터졌다거나, 이지매 당했다거나..그런 트라우마가 있지않나싶음..
    맨날 지가 욕먹는 상황에서도, 자기가 무서워 도망갔다는둥 이딴소리하드라는...ㅠㅜ;;;
    나가서는 얻어터질까봐 찍소리도 못하는넘들의 특징이지 ㅠㅠ

  • ..
    '11.10.9 4:40 PM (115.136.xxx.29)

    핑크// ㅎㅎㅎ 속으론 너도 무지 쪽팔릴꺼야..
    오늘 제목부터 흔들리는것 보니까..
    속으로는 창피해 죽겠지..

    적어도 너와 비슷한 수준의 무뇌집단은 네 이야기가 통하겠지..
    그런데 그사람들은 핑크가 박원순갖고 비난안해고
    나경원 찍어줄 사람들이니까 상관없고,

    정상적인 판단력을 갖고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네글을
    어떻게 볼것인가를 생각해야지..
    지금 왜 이짓하고 다니는 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만,
    비난을 할때 하더라도, 공부좀 하고, 보편적 상식을 갖고 하면
    좀 좋아?

    이렇게 쌩무식떨면 사람들이 다 알거든.. 같은 무뇌집단 말고는..
    난 괜찮게 보고 있어.. 네가 어제 나에게 발린이후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는것도 재미있고, 이런글을 보면서 긴가민가했던 사람들이
    역시 한나라당과 지지자들은.. 그렇게 진실을 알아가는게 나쁠것 없잖아..
    아뭏든 계속 놀고 있어... 좋다야~~~~~~

  • 대공감!!!
    '11.10.9 4:42 PM (182.213.xxx.33)

    점둘님, 말씀에 대공감합니당^^ ㅋㅋ
    좋아요, 아주 좋아...

  • -_-
    '11.10.9 4:44 PM (125.186.xxx.132)

    핑크보면, 일부러 말도안되는 소리 해서 댓글늘리려고 발악을 하는거같아요 ㅋㅋㅋ 아님 진짜 미쳐버린건가..?

  • 풉..
    '11.10.9 4:45 PM (112.152.xxx.195)

    125.186// 온라인에서 기생하는 니들 좀비들만 하겠니 ?

  • 풉..
    '11.10.9 4:47 PM (112.152.xxx.195)

    115.136//
    니들 아무내용없이 길게 댓글 다는 것 창피하니까 니들편들이 제발 길게 댓글 쓰지 말라고 사정하잖니 말 들어라..

    정신이 어쩌고 헛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박원순이 젊은 애들 착취한다는 말이 맞다는 것에 인증하는 것이란다. 그런 간단한 것도 모르니?

  • ..
    '11.10.9 4:54 PM (115.136.xxx.29)

    핑크//

    내가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을텐데..
    뉴데일리 같은것만 읽지말고, 골고루 보라고?
    뉴데일리는 선거판이후 매일 박원순을 공격하는 기사쓰고 있다.
    물론 난 핑크가 타인의 댓글이나 글을 읽지않는것을 보면
    뉴데일리또한 읽을까 싶어? 읽는것 싫어하쥐??

    내가 어제도 달고 오늘도 단 시민단체에 대한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봤으면 얼굴마주보지 않는 넷상이지만, 정말 얼굴이 화끈거려서
    내게 재반박부탁합니다. 요런글 못쓴다 ㅎㅎㅎㅎ

    물어도 제대로 된것으로 반박을 부탁하든 하고,
    제발 공부좀 해.. 내가 핑크에게 한글부터 가르치면서
    토론해야겠어??? 공부좀 하고 수준좀 갖추고 와서 부탁해..
    어제 정말 웃겼지만, 내가 놀아준것은 핑크때문이 아니야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이 무엇이지 알려주고 싶어서였어.
    며칠전 세상등진 스티브잡스처럼 멋진인생을 살지 못하더라도
    가카처럼 추접스럽게 살지는 말아야지..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것인데...

    이제.... 끝 !!!!

  • -_-
    '11.10.9 4:54 PM (125.186.xxx.132)

    너처럼 온라인에서 알바질이라도 해야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너처럼 쌍욕먹어가면서 돈 안벌어도 되는데 어쩌니?ㅎㅎㅎㅎㅎ^^
    너보면, 매품팔아서 밥벌이하는 흥부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벌어서 중딩 아들내미 간식이나 사줘라 ㅎㅎㅎㅎㅎㅎ
    기생? 기생하는 우리덕분에, 온라인으로 밥벌이하는 놈은 뭐라고 해줄까? 배은망덕한새끼같으니 ㅋㅋ

  • 32. -_-
    '11.10.9 4:31 PM (125.186.xxx.132)

    핑크한테는 긴 덧글 써주지마세요.안읽고, 덧글 달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여러분 그만~~~
    '11.10.9 4:41 PM (218.236.xxx.39)

    =========================================================================================

  • 풉..
    '11.10.9 4:43 PM (112.152.xxx.195)

    원글은 그냥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이기에, 반론할 방법이 없으니, 박원순 처럼 묵비권 행사하고 배째라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겠지요.....

  • 34. ㅇㅇㅇㅇ
    '11.10.9 4:44 PM (203.130.xxx.160)

    지겨원 병진아....다른거 가지고와봐...어디소속이냐? ㅋㅋㅋㅋ

  • 풉..
    '11.10.9 4:48 PM (112.152.xxx.195)

    급하구나.. 어떻게든 다른 이슈로 돌려보는게 소원이니 ?

  • 35. 꼼수의 정수
    '11.10.9 4:47 PM (123.108.xxx.129)

    112,152의 꼼수를 알려 드립니다



    누가










    댓글 달면










    그 밑에



    또 112,152가 댓글을 붙입니다






    그렇게해서










    댓글 수를



















    늘립니다














    그러면








    뭔가하고































    열어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대문에































    올릴려고




















    꼼수를 쓰는 것이예요











    그래서















    자극적이고






















    강하게











    제목을 달아서
























    관심을 갖게하는 것이예요





































    앞으로























    첫 댓글은



































































    좀 길게














































    달아야 겠어요



































    꼼수는









































    어디서 배웠을까?

































    학원이라도 있나요?



























































































































    112,152 이제는 안녕이다........................

  • 풉..
    '11.10.9 4:52 PM (112.152.xxx.195)

    니들 도배질하는 거랑,
    니들 서태지 이혼한다는 기사에 붙어서 엉뚱하게 정치 드립질 하던건만 하겠니 ?

    참 불쌍하다... 댓글에 뭐하는 짓이니 ?
    사실들이 이런 짓거리로 가려지지는 않는단다.

  • -_-0
    '11.10.9 4:56 PM (125.186.xxx.132)

    ㅋㅋㅋ불쌍하죠. 제이제이 시절부터 4-5년째 저짓임.. 혹시 정신병원에 감금되서 덧글달고 있는거 아닌지싶어요.
    돈벌어야하는데, 다른데서 다 짤려서 올곳이 여기밖에 없다나봐요. 불펜에서도 알바질한다고 짤리고 ㅋㅋㅋ

  • 굿입니다.ㅎㅎ
    '11.10.9 5:43 PM (222.101.xxx.224)

    대문에 올라가면 수당 더 나오나봐요..

  • 36. 그래...
    '11.10.9 4:53 PM (218.236.xxx.39)

    원글






    니말





































    맞고..




























    반론한

































    방법
















































    없고...





































































    니말이









































































    모두

























































    사실이고


























































    맞는
















































    말임..








































































    이제









































































    만족하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풉아~ 덧글달러 오느라 수고했다..
    고생해라..
    내려오면서 잊었을까봐..니 말 다 맞아..^^

  • ...
    '11.10.9 9:15 PM (218.48.xxx.94) - 삭제된댓글

    정치색 떠나서요.. 이런 댓글은 진짜 별로네요...
    이런 이상한 도배(?) 짓 하지 않고, 자기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담아서 커뮤니케이션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건 정치 토론에서든, 스포츠 게시판에서든, 절대 보기 싫은 유형 댓글이네요..

  • 37. 풉..
    '11.10.9 5:03 PM (112.152.xxx.195)

    이건 뭐...... 기사에 나온게 백프로 사실이라면...
    정말 매를 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경원은 이명박이랑 셋트로 오래 살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닐까요?
    욕을 오지게 먹어서 불로장생 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요?

  • -_-
    '11.10.9 5:10 PM (125.186.xxx.132)

    어쩌다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운영진이 어떻게 처리하면 어쩔려구? 전처럼 조선일보에 꼬지른다고 협박하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들 많은 불펜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쫓겨난주제에, 여자들 사이트에서 찌질하게 객기부리긴 ㅋㅋㅋㅋ

  • 풉..
    '11.10.9 5:13 PM (112.152.xxx.195)

    니가 그때 운영진 했구나 ? 왜 ? 짤렸니 ? 너같은 수준이니 짤렸겠지...
    니들 할 말없으면 나오는 불펜 거짓말 또 시작했으니, 링크 한번 또 걸어줘라. 가끔 니들 때문에 가서 본단다.

  • -_-
    '11.10.9 5:19 PM (125.186.xxx.132)

    운영진?ㅋㅋㅋㅋㅋ 요건이 까다로워서 내가 하고싶어도 못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운영진이면 너 협박하면서 알바질하게 그냥 보고있지않지 ㅋㅋㅋㅋ가차없이 잘라버렸지^^
    그거 그때 82쿡 하던사람이면 다 아는데 왠 운영진타령?ㅋㅋㅋㅋㅋㅋㅋ쪽팔리냐? ㅎㅎㅎㅎㅎㅎ
    불펜거짓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거짓말쟁이들은 당장 드러날것도 구라친다더니^^ 병이다 병.. 다음세상에선 멀쩡하게 태어나거라. 넌 타고나길 그모양인듯하니^^

  • -_-
    '11.10.9 5:22 PM (125.186.xxx.132)

    울 아이도 5살인데.. 유치원한반 18명중에 5명이나 왼손잡이 글을 쓰더라고요.. 울 아이도 왼손..

    좀 바꿔줬다가 지금은 그냥 왼손으로 쓰게 합니다.. 님이 말한대로 분명히 꺼꾸로 쓰는 데.. 이제는 많이 고쳐줬고요..

    밥먹는 건 어쩔수 없이 유치원에서 늦게 먹으면 안되니 왼손쓰고 집에서는 오른손으로 고치며 먹였더니..

    이제는 에디슨 2단계를 다~~ 양손으로 자유롭게 씁니다.. ㅋㅋ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아주 자유롭고요

    그래서 젓가락질을 지금 양손으로 다 도전하는 중이예요.. ㅎㅎ 글은 그냥 아이 편한대로 왼손으로 합니다..

    요즘은 왼손으로 글씨 쓰는 아이 많아요~~ 10년전이랑 또 달라졌어요..

  • 그럼..내 글 제대로
    '11.10.9 5:33 PM (218.236.xxx.39)

    못봤겠구나..
    니말 다 맞고, 니글이 다 사실이라서 니글에 반박할 방법없어.
    니말이 다 맞다니까 이번에 나경원이 될거야..
    맞다는데 왜그래..자꾸 이러면 나경원이 안될까봐 너무너무 걱정되서 설레발치는것으로 비쳐지잖아.

  • 풉..
    '11.10.9 6:46 PM (112.152.xxx.195)

    니들은 거짓말을 그냥 다 안다고 하면 되는 줄 알더라 ?

    하기는 니들 유언비어 날조실력이야.. 누가 말리겠니 ?

  • zz
    '11.10.9 7:58 PM (61.43.xxx.145)

    일단 아니라고 우기는게 알바지침..
    니 자식도 그렇게 가르치지? ㅎㅎ불펜관리자한텐 무서워서 삭제요청도 못할듯^^

  • 38.
    '11.10.9 5:21 PM (124.55.xxx.133)

    여러가지 의혹이나 시시비비 가릴것은 곧 검증받게 되겠죠...
    박원순이나 나경원이나 여러가지 의혹들을 검증받고 무엇보다 정책검증을 통해 그나마 누가 시장으로 적합한지 서울시민들은 알게 될 겁니다

  • 39. 강희롱 강용석
    '11.10.9 5:41 PM (121.147.xxx.151)

    뭔가 잘알고 있으니 꼬투리 잡아보려고 하는데
    네티즌을 물로 알고 말희롱하면 안된다
    알겠냐?
    니가 이렇게 살면 앞으로도 국물도 없을테니
    그만해라

  • 40. 고양이하트
    '11.10.9 5:43 PM (221.162.xxx.178)

    큰아이 이름을 우리 부부가 지었는데 그것이 영 찜찜하더라구요
    책도 안보고 그냥 우리가 부르기 예쁜 이름을 지었거든요
    계속 마음에 걸려 결국 개명했네요..

  • 41. 짱스맘
    '11.10.9 10:29 PM (122.37.xxx.28)

    원글님 여기서 개박이 알바짓 그만 하시고
    다른데 가서 일 보시구랴...

  • 42. 여러분 112.152 이 인간
    '11.10.9 11:12 PM (112.153.xxx.36)

    핑크 맞나요?
    쥐박정권 끝나면 끝나는거 맞죠?
    그 때가 되면 이 인간의 패악질도 같이 끝나는거 맞죠?
    끝내 내 몸이 죽어야 죽는 암세포 아니죠?

  • 43. 닥치고
    '11.10.9 11:16 PM (114.203.xxx.160)

    반하나라당만 찍으면 됩니다.
    신경쓸꺼 없어요.
    재네들이 하는 헛소리는 비웃어 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4. 진지하게
    '11.10.9 11:32 PM (112.153.xxx.36)

    123.108님
    댓글 아무리 쥐박알바가 개젖같아도
    글 줄 늘려서 저렇게 댓글써서 일반인들이 읽는거 자체를 개판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런식은 아무리 옳은 얘기라도 설득력을 떠나 일단 -si팔 썅- 스크롤 이빠이 내리면서 또는 포기하면서
    이렇게 반응 나옵니다.
    이건 아니자나요????????

  • 45. ㅇㅇ
    '11.10.10 3:26 AM (222.112.xxx.184)

    개자식....
    개만도 못한 국가 원수~~~
    (어느나라인지 주어는 없음) ㅋㅋㅋㅋㅋ

  • 46. 호호맘
    '11.10.10 9:10 AM (61.78.xxx.137)

    정말 애쓴다... 쯧쯧쯧


    그래도 나모 아줌마 보단 낫거든.

    박이 쓰레기차라고 치자고.

    그래도 똥차보단 낫다.

    넌 그냥 똥차 타고 다녀.

    남이사 쓰레기차 타던 말던 신경 끄셔.

  • 47.
    '11.10.10 9:43 AM (112.151.xxx.214)

    박원순 솔직히 완전 이중인격자인거 같기는 하던데...
    250월세주고 인테리어기부하겠다고하면 돈으로 달라고 하고 일부러 구멍난 신발 신고다나고,,
    뭐 이기업 저기업에서 돈받어,,서..참,...한두가지가 아니더만..쩝...완전 이중인격 사기군같던데..
    근데 이사이트는 저쪽 알바들이 득실데는지 그냥 그쪽 애기만 나오면 광분하고 글도 못읽게 위에 장난해놓는거봐..ㅠㅠㅠ

  • 48. 그런 사람이였나요?
    '11.10.10 10:32 AM (14.32.xxx.123)

    박원순도 캘수록 구린게 많은 인물이군요.

    나경원이 맘에 안들어 이번 선거는 포기할려구 했었는데 흠...

  • 49. .....
    '11.10.10 10:59 AM (202.30.xxx.60)

    그러게요
    안철수 까지 실망 스럽다는....

  • 50. 박원순...
    '11.10.10 12:23 PM (125.178.xxx.12)

    알면 알수록.. 역시...
    실망스럽군요....
    아... 고민 되네요...

  • 51. ...
    '11.10.10 12:26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이럴 줄 알고 이미 나꼼수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애쓰십니다 그려 이런거 쓰면 얼마받나요?

  • 52. 자위년. 경원이 보다 나은거 같은데
    '11.10.10 1:03 PM (211.255.xxx.4)

    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요즘 문제가되는 성형외과때문에 올리신건가요??
    그럼 그 의사가 손기술이 없어서 잘 못해서 환자를 그리 만든거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의사라면 공부못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이
    손기술없는사람보다는 손기술있는사람이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거는요
    인간성이 되는 사람들이 의사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손기술있어도 싸이코패스,소시오패스라서
    의료사고내고 소송가는 의사들은 정해져있어요

  • 53. phua
    '11.10.10 1:11 PM (1.241.xxx.82)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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