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집필>이 입에 붙다보니 <폭풍청취>까지.
일요일 '황금시간' 오전을 꼼수로 다 채웠습니다.
역시나 깨알같고 진주같은 나꼼수.
아직 안 들으신 분 위해서 스포는 자제할랍니다만,
딱 두 개 알려 드립니다.
'키스하고 싶은 후보'2위에 뽑히신 에어콘님 축하!
그리고 딴지일보 해킹한 세력, 배후, 사례금 2000만원을 지불한 단체-
김총수가 알았답니다.
아 참, 그리고 요 거 하나, 요번주 시사인 꼭 사보세요. 인터넷으로 보시지 말고 꼭 돈 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