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open arms를 검색했다가..(울랄라 세션거 다시보고싶어서)
박정현이 13살에 불렀다는 제목이 있길래 들어봤는데.. 역시 박정현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이게 13살짜리가 부르는 노래가 맞는지.. ㅠㅠ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현의 open arms
하얀새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1-10-09 00:06:22
IP : 121.165.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새
'11.10.9 12:06 AM (121.165.xxx.75)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kNEh3Af18Fc$
2. ..
'11.10.9 12:22 AM (125.152.xxx.95)저는....Journey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3. 헉...
'11.10.9 12:45 AM (122.32.xxx.10)13살에 노래를 저렇게... 박정현은 진짜 타고났구나... ㅎㄷㄷㄷㄷ
4. 헤베
'11.10.9 1:08 AM (211.246.xxx.245)13 살 아니에요. 피아노 치는 사람 보세요. 이름 기억 안나는데 유희열 스케치 이전 사회자쟎아요....한국 데뷔후구만요
5. 베리떼
'11.10.9 2:10 AM (180.229.xxx.165)그아파트 같은평수 살았던거 같은데요..한동짜리 맞죠? 형곡동이 학군이나 편의시설은 다 좋은데 상업지구랑 많이 섞여있어서..가보셨으면 아실꺼에요..아이가 형곡초 진학할꺼라면 가깝고 좋아요..어차피 형곡에는 대단지 아파트는 없으니깐요..
6. ~~
'11.10.9 9:25 AM (218.158.xxx.149)뭐니뭐니해도 원곡 저니의 오픈암스가 젤 나아요
박정현, 노래는 정말 잘하고 목소리 이쁜데
저두 기교 부리는 노랫소리가
정말 듣기 부담 스러워요..
듣다가 껐네요7. 저도
'11.10.9 11:52 AM (121.139.xxx.164)박정현 노래는 부담스럽네요.
그냥 힘빼고 편안하게 부르는 법도 배워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될 수있을거같아요.
항상 기교부리는듯한 그 창법이
좀 싫증나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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