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론..
어떻게든.. 빌붙어서 박원순후보에 붙을라 그러내..
분명 박원순후보 시장되면 민주당 팽이여..
이용당하는 거지..
심야토론..
어떻게든.. 빌붙어서 박원순후보에 붙을라 그러내..
분명 박원순후보 시장되면 민주당 팽이여..
이용당하는 거지..
하나도 안 불쌍함. 니가 더 불쌍하다. 니 걱정이나 하라.
원글이가 돼지눈임에야.
나는 원글이 더 불쌍해 보이는데...
풉..
지금 서울시 시의회 의원 비율이 어찌 되는지는 아시고 민주당이 불쌍하니 팽 당하니 하시는거죠?
야권 단일 후보 하기로 했으면 그냥 그렇게 가는겁니다.
민주당만 당 정책대로 안 되는게 아니라 시민 운동가들도 박원순에게 실망할 일 많을겁니다. 같이 후보를 세우면 그런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요.
민주당이 빌붙는게 아니라, 경선을 통해 단일화를 이루었으니 큰 일 해낸거고 민주당의 후보이기도 한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나요?
요건또//
박원순-안철수 가지고 난린데, 그래서 시민시회가 "무엇"을 "어떻게" 서울 시정을 꾸려가지요?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나요?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지 않는다는 말이 진실이라고 봅니다.
이맹박을 대통으로 뽑는 그 국민들 그 시민사회가 천지개벽하듯 바뀔까요?
노무현이 저소득층 무소득층 위한 개혁으로 바람잡고, 이맹박이 부자된다고 바람잡고, 안-박은 새로운 정치(?) 로 바람잡는데, 결국은 그 3가지가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겁니다.
돈 많이 만지는거, 성공하게 한다는거, 바로 이런 비람을 국민의 희망으로 포장했을 뿐입니다.
이런 류의 바람 타고 투표하는 국민이 쓰레기지요. 노무현 이맹박이 대통된 게 그 대표적 예이구요
부와 권력에 영혼을 판 자들이 천민자본주의에 기생하여 단물만 빨려고 하니, 박근혜가 요지부동이고 안철수가 50% 이상의 지지로 바람을 잡을 수 있는 토양이 되는 것입니다. 쓰레기장인 토양이지요.
결론은 하나입니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