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남편 오면 먹으라고 김치찌개(버섯넣고 끓였어요)를 끓여 놓았는데
아니 이 싸람이 약속이 생겼다고 거길 가버렸네요.. --;;
냉장고에 넣어둘 자리도 없구만.. 그냥 뒀다가 내일 아침 다시 끓여 먹어도 될까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을까요..?
밤에 남편 오면 먹으라고 김치찌개(버섯넣고 끓였어요)를 끓여 놓았는데
아니 이 싸람이 약속이 생겼다고 거길 가버렸네요.. --;;
냉장고에 넣어둘 자리도 없구만.. 그냥 뒀다가 내일 아침 다시 끓여 먹어도 될까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을까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저녁밥, 국도 다 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늬만 주부라 사소한 것에서도 막혀요..
너무 싱겁지만 않고 수저질만 안했으면 아마도 괜찮을 확률~90% 이상~ㅎㅎㅎ
짜요..ㅋㅋㅋ 고추장을 좀 넣었더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엠마양.. 어머니는 안녕하시죠?
궁둥이에 종기나신분이 언니셨던가요?
잘 나으셨죠?
별 내용은 없지만 아는 이름이라 반가와서 리플 달아요.
어머니께 안부 전해주세요.
학생들 잘 돌봐주시고 좋은 방학 맞으시라고요.
괜찮아요.
저희 남편은 항상 첨 끓인 김치찌개 말고 다시 끓인게 더 맛있다고 해서
전 그 전날 저녁에 김치찌개 두부만 빼로 끓여놓았다가(베단다에 두죠)
그 담날 다시 끓여서주면 깊은맛이 있다며 아주 좋아해요. ^^
괜찮아요.
저희 남편은 항상 첨 끓인 김치찌개 말고 다시 끓인게 더 맛있다고 해서
전 그 전날 저녁에 김치찌개 두부만 빼로 끓여놓았다가(베단다에 두죠)
그 담날 다시 끓여서주면 깊은맛이 있다며 아주 좋아해요. ^^
전 두부도 감자도 안넣었으니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끓였으면 괜찮을거에요.
얼마전에 카레 아침에 끓여놓고 다음날아침에 먹으려보니 곰팡이 피어있어서 그 큰 카레한냄비를 다 버렸답니다. 그거 끓여놓고 한며칠 이걸로 때워도되겠군...하며 흐뭇해하고있었는데...흐흑...피눈물이 나더이다...ㅠㅠ
팔팔 끓였어요..^^ 짭짤해서 괜찮을거 같아요.. 날 더울때면 카레는 하루만에 상할 수도 있겠어요.. 에구 아까워라..
김치찌개는 잘 안쉬는 음식중의 하나에요. 여름에도 그리 빨리 쉬지 않더라구요.
아이 방에 놔주려고 포터블 오디오 찾고 있는 중인데요, 소니에서 나온거 꽤 괜찮더군요.
코스트코에서 팔길래 유심히 봤거든요..
리모콘도 되구요..
담주쯤 코스트코 쿠폰북 보니까 만오천원 할인하던데..
저는 가전제품 뭐가 괜찮은지 잘 모를때 에누리닷컴에서 인기순위 눌러보고 참고하거든요.
거기서두 이게 1위네요..
모델명이 CFD-S35CP예요..
걍 참고하셔요~
원글님 끓인거 넘 맛있을 거 같아요.. 추릅추릅추릅
괜찮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