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0815...
그걸 몰라서 당신들이 지금 그러는건데요. 그걸 다시 물어보시면 어떡해? -_-a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역시 입만 열면 주옥같은 말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진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진실을 비트는데
재주가 탁월한 여자입니다.
한나라당 머리론 절대 저거 이해못하지...
이유는 하나야
니들 싫다는거...
뻘댓글같지만 저는 나경원 볼때마다 맨날 놀란 토끼눈이 영~ 거슬립니다.
진실성없이 흔들리는 그 눈동자를 보면 아무 생각없이 이런짓 저런짓을하는게 딱 어울리는것같구요.
이명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을 닮아가나요.. 사람들이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은 썩은 정치에 대한 염증이지 박원순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근데 썩은 정치는 누가 펼치시는 지 모르시나봐요...
저도 뻘댓글이지만, 나자위의 눈동자를 보고있으면, 깊이가없어요...
이유는 하나야 니들이 싫다는것---222
많아요 어제 모임이 있어 나갔는데 나경원은 왜 저렇게 눈동자를 동그랗게 뜨고 가르치는 말투로 이야기 하냐고 해요.
벌래와 원글님이 만났을때,
원글님은 그냥 무섭기만 하시겠지만
벌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공포에 떨지 않을까요?
자기 몸의 수십만배의 거대한 괴물(?)이 온몸을 흔들며 내지르는 비명소리에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