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이든 좋은 일이든 부조 하실 때요.
봉투에 일부러 좋은 말씀 써 주시나요?
위로의 말씀이나 축하 말씀 말이에요.
저는 누군지 밝히고 끝내는게 심심해서 일부러 몇 줄 남기는데..
조문일땐 아주 감격하시고 잊지 않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쑥스럽지만 계속 추가해 볼까해요.
조문이든 좋은 일이든 부조 하실 때요.
봉투에 일부러 좋은 말씀 써 주시나요?
위로의 말씀이나 축하 말씀 말이에요.
저는 누군지 밝히고 끝내는게 심심해서 일부러 몇 줄 남기는데..
조문일땐 아주 감격하시고 잊지 않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쑥스럽지만 계속 추가해 볼까해요.
제가 병원에 있을때 위로의 말씀을 길게 봉투에 적어준 언니글 보고
저 감동받아서 눈물난 적있어요
봉투만 보내는것보단 더 기억에 남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662 | 나경원,,, "'盧타운' 짓다니, 盧는 염치도 없어" 8 | 베리떼 | 2011/10/10 | 2,127 |
21661 | 중2학년 딸아이.... 2 | 성공할꺼야 | 2011/10/10 | 1,997 |
21660 | 갓캔고구마를 샀는데 하나도 안달아요 9 | 고구마 | 2011/10/10 | 3,098 |
21659 | 내일 기말고사인데 실컷자라고 둘겁니다 1 | 중3엄마 | 2011/10/10 | 1,910 |
21658 | 고등어 먹어도 될까요? 7 | 고등어 | 2011/10/10 | 2,177 |
21657 | 최종 병기활 1 | ,,, | 2011/10/10 | 1,556 |
21656 | 조금더 아낄 수 있는데... | 기분.. | 2011/10/10 | 1,528 |
21655 | 살면서 화장실 수리해보신분~~~도와주세요! 12 | 반짝반짝 | 2011/10/10 | 2,875 |
21654 | 부모님 나이 62살...아프면 답 없다고 한 게 걸리네요. 1 | 000 | 2011/10/10 | 1,977 |
21653 | 똥덩어리들이 올린 글을 대신한 글들은 시간이 지나면 폭파됩니다... 4 | 먹이주지 마.. | 2011/10/10 | 1,504 |
21652 | 금액 상관없이 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센, 후지쯔, 소니바이오 3 | 노트북 추천.. | 2011/10/10 | 1,361 |
21651 | 다이어트에 포만감 줄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8 | 툼 | 2011/10/10 | 2,873 |
21650 | 친정 거실 그림 구매 도움 주신 분께 감사... | 제제 | 2011/10/10 | 1,380 |
21649 | 개조개,홍합살, 북어,쇠고기 5 | 미역좋아 | 2011/10/10 | 1,445 |
21648 | 선크림.. 3 | vx | 2011/10/10 | 1,597 |
21647 | 보리차 1년 이상 된거 끓여 먹어도 될까요? 3 | 보리차 | 2011/10/10 | 1,583 |
21646 | 향후 명문고 1 | 셤감독 | 2011/10/10 | 1,514 |
21645 | 지 자식까지 호로자식 만드는 박원순 48 | 콩가루집안 | 2011/10/10 | 11,399 |
21644 | 파리의 여인님 새 글 올라왔었어요 4 | 지나 | 2011/10/10 | 2,247 |
21643 | 남편 입원한 사이 재산 탕진한 부인, 결국… | 이혼 | 2011/10/10 | 2,217 |
21642 | 송파에 착한 아이들 많은 중학교 어디인가요? 5 | 중2맘 | 2011/10/10 | 2,546 |
21641 | 82에 들어오는 기자님들 보세요 11 | 지나 | 2011/10/10 | 1,958 |
21640 | 장터갔더니 고구마 2차 사건.... 45 | 장터 | 2011/10/10 | 13,848 |
21639 | 박원순은 죽은 당숙의 존재를 몰랐다? 여기서 게임 끝난 것같은대.. 4 | 양파박원순청.. | 2011/10/10 | 2,695 |
21638 | 아이에게 연락처 물어 전화한 학습지..불쾌해요. 6 | 아가 | 2011/10/10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