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패드 2

기계치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11-10-08 16:58:28

아이패드2를    회사에서 선물로 받아왔습니다.

신형이고 너무 좋은것 같은데.. 워낙에 저는 기계치라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사용하면 유용하게 잘 사용할까요?

 

가격도 꽤 비싼듯하던데.. 남편은 노트북 최신기종이 있어서

불필요하고,초6학년 딸이 너무도 눈독들이고는 있는데..

조카는 이모 그것 주면  ** 공부 안한다...

물론 저혼자 사용할것은 아니지만, 그냥 컴처럼 인터넷 검색외에

더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월 사용료를 내더라도 전화까지 쓰는것이 좋은것인지요?

참고로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랍니다..

 

아이패드 잘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IP : 180.68.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8 5:26 PM (125.186.xxx.45)

    저는 아이패드 있어 일부러 스마트폰 안했어요...
    아이패드 로 인터넷만 이용해도 넘 좋아요...
    소파에서 편하게...
    나꼼수도 듣고...
    유투브도 보고....
    집안어디에서도 ....
    가끔 아그들 노래하고 춤추는거
    동영상 찍어 보니 화면 커서 좋고
    가끔 밖에 들고 다니며
    기다릴때 하니 좋고
    사십넘어 노안인데 크기 조절해서 좋고
    스마트폰은 당췌 보이지않아요...ㅎㅎㅎㅎ
    저도ㅜ기계치라 많이ㅡ활용못하지만
    이정도도 만족이예요..

  • 2. 호오~
    '11.10.8 5:50 PM (114.200.xxx.81)

    회사에서 그런 선물을 다 주다니..ㅠ.ㅠ

    아이들한테는 주기 좀 그렇고요, (걸어다니는 인터넷 서핑, 게임, 친구들과의 채팅, 영상 통화 등등)
    평소에 PC 대신으로 사용하세요.

  • 3. 힘든하루
    '11.10.8 5:51 PM (121.184.xxx.39)

    거이다 인터넷 웹서핑정도가 아닌가요 ? ㅠ 패드있으시니까 스맛폰은 필요없으실
    것같아요 패드있으면 전화기 용도는전화하구 문자정도일ㅠ테니까요
    게다가 패드로 카톡이나 마플같은것도쓸수있구요
    사람마다 쓰는건다르니까 패드부러워요

  • 4. ...
    '11.10.8 6:25 PM (183.98.xxx.10)

    아~ 진짜 바람직한 회사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 5. 가로수
    '11.10.8 7:05 PM (221.148.xxx.19)

    아이패드는 전화는 안되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얼마전부터 아이패드쓰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친구들이 그걸 적잖은 돈을 내며 뭐하러 쓰냐고 하는데 전 한번 써보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아이패드때문에 행복해질 지경이랍니다
    듣고 볼 것이 무궁무진하네요 잘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67 지금 강남역에는.... 3 분당 아줌마.. 2011/12/07 1,440
44866 시어머님이 관리하시는 남편 명의 오피스텔에 대출이 있는지 알아볼.. 6 질문이있어요.. 2011/12/07 1,789
44865 러시아 선관위 "푸틴黨이 득표율 65%조작 요구" 2 데자뷰 2011/12/07 1,068
44864 김치냉장고에서 김장김치 맛있게 보관하기 알려주세요... 수박나무 2011/12/07 832
44863 이제 인터넷윤리도 자격증 딴다…행안부, 공인시험 도입 ㅋㅋㅋ 7 호박덩쿨 2011/12/07 892
44862 BBK 기획입국설 조작편지....최시중이 관여했다 4 ..... 2011/12/07 1,449
44861 혹시,,,,불려놓은 당면 내일 해먹어도 될까요? 6 쏠라파워 2011/12/07 849
44860 뽁뽁이로 온 집의 창을 붙이고 난 3일 후 14 뽁뽁이최초게.. 2011/12/07 8,985
44859 MBC "100분토론의 '신촌냉면집 폐업' 거짓말 확인" 11 이것도꼼수같.. 2011/12/07 2,108
44858 부모 욕심 끝이 없네요.내년 보육료 지원관련.. 6 ..... 2011/12/07 1,679
44857 중딩들이 그렇게 공부를 한단 말입니까? 37 세상에..... 2011/12/07 12,216
44856 "한ㆍ미 FTA 발효에 사법부 동의 필요없다" 3 연합뉴스 2011/12/07 1,124
44855 조선일보에 역공 날린 개념판사 "이젠 쫄지 않는다!" 3 홧팅! 2011/12/07 1,588
44854 아이폰 82cook 어플에서.. 14 .. 2011/12/07 1,889
44853 딴나라당아~ 1 제발 2011/12/07 684
44852 용산이나 이촌쪽 맛집 알려주세요. 11 차이라떼 2011/12/07 1,717
44851 중딩의 경우 얼마나 선행을 해야할까요? 8 ㅂㅂ 2011/12/07 1,623
44850 나꼼수의 문제점..........(펌) 5 ^^별 2011/12/07 1,966
44849 지코트 옷이 어떤가요? 10 지를까말까 2011/12/07 3,416
44848 제발 주차하시고 차안에서 문 여실때 조심해서 열어주세요 9 한희한결맘 2011/12/07 2,370
44847 축구화를 기다리는아들 1 어머나 2011/12/07 668
44846 어젯밤 냉면에 대해 엠병신이 입장발표했네요 19 반지 2011/12/07 3,344
44845 아이가 합격을 했는데...어디가 더 좋을까요? 10 부모 2011/12/07 3,320
44844 고들빼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하나요? 2011/12/07 973
44843 문화센터라는 게 백화점에 있는 걸 의미하나요? 킴스클럽에도 있나.. 3 ... 2011/12/07 1,006